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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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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ade//
이제는 고증 지적할게 없으니까 저번글에서 하던 논쟁을 끌고 오시는데,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어 다른분들 댓글 다는것 꺼려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몇주째 같은 대답을 계속 해드려도 같은 불만을 가지고 제 글에 계속 나타나셔서 비아냥대시니 불쾌합니다. 답을 드려도 무시하시고 포기하니 "거 봐라 할말 없잖아요"하시니 상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 전번까지처럼 글만 게시되었다 하면 몇스크롤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댓글 도배는 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고요, 늘 말씀드렸던 합리적인 고증반박이 아닌 감정발언과 비아냥댓글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자기 댓글목록을 보고, 왜 여러 게시판에서 비공감을 받는지에 대해 고찰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