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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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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2016-09-14 09:09:03 0
MP5SD의 위엄 [새창]
2016/09/14 02:09:07
영상에서 말하길...
"초음속탄을 사용하면 소닉붐때문에 날아가는동안 생기는 소리는 소음기로도 어쩔 수가 없고,
거기에는 두가지 해결방법이 있다.
하나는 아음속탄을 사용하는거고
하나는 초음속탄을 아음속으로 낮추어 발사해주는 영상의 MP5SD같은 총기를 사용하는것인데
첫째방법은 대부분탄약이 초음속탄이고 아음속탄은 찾아보기 힘들기때문에 택하기 어려운 방법."이라는데

그런데 당장 보편적인 .45 ACP만 해도 아음속탄 아닌가요? 아음속으로 소음총에 잘 써먹던데...
이외에 다른 아음속탄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아! 쓰다보니 소총탄에 생각이 미치네요. 기관단총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소음총에 대한 설명이라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나 알게됬네요.
1971 2016-09-14 01:05:59 11
비포장도로에서 이륙하는 러시아 공격기.webm [새창]
2016/09/10 17:56:02
뽀인트는 비, 씨, 디가 아닙니다.
도로의 "도"에 주목하세요.

도로를 업그레이드하면
도로=>레로=>미로
미로가되어 빠져나갈 수 없는 길이 되며, 정도가 지나치면
미로=>파로=>솔로
솔로가되어 외로운 인생을 살게됩니다.
솔로=>라로=>시로
아아악!! 시로~(싫어를 ~로 패턴에 맞추어 적용한 언어유희입니다.)
1970 2016-09-14 01:01:57 9
님들 기린이 어찌싸우는지아세욬ㅋㅋ? [새창]
2016/09/10 20:37:12
그러고보니 기린이란 동물 자체가 이상하게 생겼다. 갑자기 위화감이 싸아악하고 느껴지네요. 조상님들이 처음 기린을 보고 괜히 상상의 동물 기린의 이름을 매치시킨게 아니었어...
1969 2016-09-14 00:56:36 0
새글//[밀게부흥기원] 전쟁과 보급,그리고 기호품+BGM+알록달록 스페셜 [새창]
2016/09/13 13:12:45
감사합니다. 모발모발도 잘 보인다니 기쁘네요! 궁서체같은 글꼴이나 폰트 크기를 말한겁니다.
아재개그느낌이었나요?ㅠㅠ 뭐 그래도 코드가 맞는다면야 좋은거라 생각합니다ㅠㅠ만ㅠㅠ 내가 벌써 아재라니ㅠㅠ 나의 생물학적 청년기는 단 1년도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오덕느낌은 제가 약간 하이브리드덕이기도 하고, 또 모든 덕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오덕이 곧 밀덕이고 밀덕이 곧 오덕일 수 있습니다. 오덕향을 첨가하면 밀게가 덕있는 놀이터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투식량에 대해서는 어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실 2차대전 뒤로 현대군에는 잼병이라.. 그리고 앞으로 이미 열편정도의 분량 주제가 정해져있고요. 죄송합니다.
밀게에 질문글을 올리시면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것처럼 해당주제에 대한 글 작성을 부탁드려도 될것 같구요. 본삭금을 거는것도 좋겠죠?
그게 아니라면 간단하게 world's army ration같은 검색어로 유투브에서 비교영상같은걸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어 검색결과도 있을겁니다.
1968 2016-09-14 00:40:49 2
자신이 중국 한족 혈통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9/13 16:58:57
양쯔강에 다리가 있나요? 그 흐르는 바다에?!
1967 2016-09-14 00:12:28 0
새글//[밀게부흥기원] 전쟁과 보급,그리고 기호품+BGM+알록달록 스페셜 [새창]
2016/09/13 13:12:45
헉! 모바일 최적화는 고려하지 않고 동영상에 브금에 글꼴서식까지 걸쭉하게 쑤어내어 고사양글로 썼는데 의외네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모바일에서도 글자색이나 글꼴서식이 보이나요?

웹상에서 이미지크기조절도 해놓은터라 pc로 보시면 더 깔끔하게 보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감사합니다.
1966 2016-09-14 00:07:34 0
새글//[밀게부흥기원] 전쟁과 보급,그리고 기호품+BGM+알록달록 스페셜 [새창]
2016/09/13 13:12:45

살사탄 피탄시 매운 상처부위에 위생병이 뿌려주던 분유 가루.

전장에서 상하기 쉬운 액체상태의 우유를 대체한 야전용 분유 가루 응급처치키트는 용맹한 병사들이 캡사이신에 대항하여 자신의 상처에 "호~"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야전의료의 혁명이었다.

호~오~~~ 아프지마랏, 뿅~!
1965 2016-09-14 00:00:40 0
새글//[밀게부흥기원] 전쟁과 보급,그리고 기호품+BGM+알록달록 스페셜 [새창]
2016/09/13 13:12:45

양철캔에 포장되어 보급되던 이탈리아왕국 육군 카르카노 소총용
스파게티 탄약 425g (6.5mmX52mm SSI 살사탄).

맞으면 맵다. 경상시 위생병이 우유를 부어준다.

참고로 CON CARNE라고 쓰인건 그 유명한 몬데그린 "진리콩까네"의 "콩까네"부분.

참고로 CON CARNE라고 쓰인건 그 유명한 몬데그린 "진리콩까네"의 "콩까네"부분.
1964 2016-09-13 20:19:17 0
지진을 느낀 아재 [새창]
2016/09/13 01:37:03
하비약보단 좋은겁니다. 비싸서 안샀겠죠.
1963 2016-09-13 20:16:18 3
[새창]
이병헌: "하지만 전 전설같은 건 믿지 않죠 ㅎㅎ"
1962 2016-09-13 20:13:54 5
[새창]
전 계피는 좀 그런데 시나몬은 고급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1 2016-09-13 18:37:55 9
도대체 대통령은 왜 자꾸 자리를 비울까요? [새창]
2016/09/13 12:45:37
사실 헬조선은 어느 대마왕님이 통치하고 계시고, 꼭두각시인 닭은 수시로 보고드리러 알현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자리에 없는 일이 많은겁니다.
1960 2016-09-13 16:18:43 0
새글//[밀게부흥기원] 전쟁과 보급,그리고 기호품+BGM+알록달록 스페셜 [새창]
2016/09/13 13:12:45

영길리는 그 스팸마저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1959 2016-09-13 16:01:40 2
누드비치에 간 코난오브라이언 [새창]
2016/09/12 11:53:23
독일간다더니 독일 누드비치를 갔넼
옆에 계신 분 독일 코미디언인데 코난 독일로 초대함
1958 2016-09-13 15:52:59 4
지옥 학교.JPG [새창]
2016/09/13 10:47:07
사시가 문제가 아니라 지진 멈출지 아는거보면 예언가도 될 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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