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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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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16-09-16 11:54:28 0
아 나도 사랑받고싶ㄷ다 [새창]
2016/09/16 01:41:4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이라고 백날 말하던 하느님 거짓말쟁이ㅠㅠ
2001 2016-09-16 11:36:18 0
헐 뭐야 탄창이 길바닥에! [새창]
2016/09/14 11:57:55


2000 2016-09-16 10:57:03 0
오유 정회원으로 가입하시겠습니까? [새창]
2016/09/15 20:01:08
아래가 아니 위 사진인데요?(정색)
1999 2016-09-16 10:54:30 80
인체의 모든 털은 필요해서 생긴 것.twitter [새창]
2016/09/16 03:47:41
똥: "구차하게 달라붙지마! 난 마음 정했어."
1998 2016-09-16 10:53:15 49
인체의 모든 털은 필요해서 생긴 것.twitter [새창]
2016/09/16 03:47:41
11그런데도 마취를 한다는건 마취를 안할때 그것보다 훨씬 아프다는거겠죠. 수술이 마취보다 안아픈건 마취를 했기 때문이고요.
1997 2016-09-16 10:46:14 0
오늘은 한가위 뿐만 아니라 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6/09/15 19:23:56
ㅇㅇ 이거 레알 맞는말씀.
투입하는 댓수 문제로도 말이 많고 어영부영하다가 독일군에 경각심은 경각심대로 주고 작전은 불만족스러웠죠. 방어력도 생각처럼 막강한것도 아니라 승무원들은 이리저리 튀는 파편과 리벳때문에 중세시대처럼 체인메일 마스크를 착용했고, 재수없게 야포나 박격포라도 얻어맞는날엔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다죠. 최초투입이란데에 의미가 있지, 말씀하신데로 훌륭한 성공사례는 아닌셈인듯 합니다.
기동성도 기동성대로 문제네요. 저는 마크전차가 아닌 2차대전기의 발전된 서스펜션의 전차를 타고 가라고 해도 사진의 솜전투가 벌어진 저런 진창은 골떨려서 못지나갈것 같아요ㄷㄷ

1996 2016-09-16 10:30:01 0
현대의 무기로 산 혹은 작은 섬을 없앨 수가 있나요?? [새창]
2016/09/15 22:54:24
아무리 가공하게 강력한 무기라고 해도 E=mc^2으로 없애버리지 않는 이상 질량을 소멸시키는건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지형을 깎아 없애(-ㄴ다고 생각해도)도, 그 지형을 이루고 있던 물질들은 다른곳에 가서 쌓일 뿐입니다. 고로, 전지구적으로 지형을 "없애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거라면 다르죠. 수면 아래로 사라지는것이나, 솓아있던 지형이 평탄화되는걸 없앤다고 정의한다면 솓아있는 산과 언덕을 상대로 파괴활동을 수행해 집중된 질량을 분배한다면 가능합니다.

단일목표를 상대로 하는것을 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입니다. 하나의 산을 평지로 만드는건 돈이야 많이 들겠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그 산을 이루고 있던 바위, 돌, 흙은 주변의 땅, 대기, 강, 호수, 바다등으로 흩어지겠죠(사라지지는 않고요).

처음에 말했듯이 질량자체를 "소멸"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산 하나만 없애도 지구 몇개는 파괴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져 도시를 아작낸 원자폭탄에 사용된 우라늄은 고작 10g이며, 그마저도 모두 반응한건 아니니까요/
1995 2016-09-15 21:56:05 180
[새창]
왠지 본의아니게 우리쪽 사기진작이 된듯 합니다.
1994 2016-09-15 21:10:53 0
인스타를 시작한 사쿠야 유아 [새창]
2016/09/15 11:29:35
총 안들고 진입해도 진압 성공입니다.
1993 2016-09-15 21:09:51 16
삼성..... 혁신의 마케팅......jpg [새창]
2016/09/14 21:55:23
미친1놈들이랰ㅋㅋㅋㅋ
1을 끼우는 의미가 없잖앜ㅋㅋㅋㅋ
1992 2016-09-15 20:52:11 0
오늘은 한가위 뿐만 아니라 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6/09/15 19:23:56
오!!! 그렇군요? 100주년이면 매년 오는 한가위와는 또 다른 무게감이 있는거로군요.

그건 그렇고 궤도식 장갑 돌파차량이란 개념이 전장에 등장한지 벌써 백년이나 지났다니 놀랍습니다.

그러고보니 웬만한 기계공학적 발전과 무수한 시행착오들은 저시대부터 2차대전즈음에 거의 다 이루어졌고, 현대에 와서는 근본적인 구조적 발상의 변화는 별로 일어나지 않는것 같아요. 저시대는 그야말로 무기사의 캄브리아기라고 생각합니다. 차체를 덮는 궤도부터 다포탑전차같은 스팀펑크적인 온갖 발상들이 시도되고나서 시간이 흘러 등장한 한가지의 대세로 굳혀지고, 현대에 와서는 세부적인 변화나 전자장비의 발전, 신소재 적용같은것만 이루어지는듯 해요. 몇십년째 1기 주포탑, 기동궤도, 경사장갑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며 체급과 적용된 기술력만 향상, 전자장비의 발전등만 이루어졌습니다. 마크1에서 20여년 후 t34의 시대까지의 변화처럼 70년이 지난 지금 우주전차나 전차/로봇변신기능같이 큼직하게 눈에 띄는 외형상 변화는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총기만 해도 볼트액션,레버액션,롤링블럭,원반형탄창,이중급탄장치,곡사총열,로터리탄창같은 시대를 거쳐 돌격소총이 등장하고나서부터는 70년동안 바뀐거라곤 플라스틱소제, 소구경화, 반동제어메커니즘, 전자장비부착정도밖에 없죠. 실 전투력은 어느때보다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기본적 기계적 발상의 관점에서는 크게 바뀐게 없단겁니다.

이래서 클래식하면서도 다양하고 신비한 구시대의 무기가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양차대전덕후가 됩시다.
1991 2016-09-15 20:34:38 0
[질문]항공모함 활주로 형태의 변화에 대해서+足畵(크레파스18색이야) [새창]
2016/09/15 17:24:18
그렇군요. USS.아이오와님께서 해주신 답변중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이 모두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테일후크는 비행기에 달린거고 갑판에 있는게 Arresting Wire군요.
판은 방열판이고 갑판 이름은 Angled flight deck.
위로 경사진 갑판은 스키점프대라고만 부르나보군요. 지금까지 경사갑판이라 하면 사선으로 위치한 갑판이 아니라 위로 솓아 이륙을 돕는 위쪽으로의 경사라고 착각해왔거든요.
1990 2016-09-15 19:10:42 1
[질문]항공모함 활주로 형태의 변화에 대해서+足畵(크레파스18색이야) [새창]
2016/09/15 17:24:18
USS.아이오와//(항공모함 덕후이신데 닉이 전함이시네요ㅋㅋ)

우와... 답변 감사합니다.

3번질문같은 경우 함 두께와 평행 2개 활주로같은 문제때문에 경사활주로를 만든게 아니라 있던 항공모함을 개장하느라 2번째 활주로를 사선지게 추가한거로군요!

그런데 이와같이 개장하느라 선택한 방식이라면 새로 만드는 항공모함도 그 모양을 굳이 따라하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는것 같아요.
이 형태에 무언가 다른 장점이 있는것 아닐까요?

활주로 길이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었네요. 중간부터 이륙하는 저 길이로 충분하다니, 기술의 발전은 대단합니다. 함미부터 함수까지 죽어라 달려서 겨우 이륙하던 시대와는 간격이 벌어졌군요.

명칭에 대해서는:
경사활주로라고 하는군요? 전에는 경사라고 하면 옆이 아닌 위로 꺾인 경사를 의미하는줄 알고 스키점프대같은 이륙에 도움을 주는 항공갑판을 떠올렸어요.
착함보조장치는 테일후크라고 하는군요? 그럼 비행기에 달린 후크는 뭐라고 부르나요? 저는 그 비행기에서 뻗어나오는 후크달린 막대가 테일후크이고, 테일후크를 이용해 그 명칭불명의 착함보조장치의 와이어에 비행기를 걸어 급제동하는건줄 알았거든요.
1989 2016-09-15 17:45:29 1
IS 네트워크 성지 코리아 [새창]
2016/09/15 14:40:53
순대국
1988 2016-09-15 17:34:24 0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2016/09/14 21:44:25
아재가 으르신 위인건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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