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6
2017-02-05 15: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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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 쏘면 갈야야 한다는 발사관을 조준기 일체형으로 출고되는것도 아니라 조준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고 발사관을 교환해가면서 조준기를 계속 사용하는데 영점은 어떻게 맞추는건가요? 저 탈부착 결합부가 그냥 끼워도 조정할 필요도 없이 엄청 정밀한건가요? 아니면 결합 후에 영점을 맞추는 장치가 있는건가요? RPG 처럼 연습용으로 소총탄 넣고 쏘는 탄두모양 키트같은거라도 있는건가요?(애초에 그 rpg용 키트도 영점조절에 쓰는건지도 몰라요ㅠㅠ)
3665
2017-02-05 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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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떤게 일반모드고 어떤게 수직이착륙 모드죠? 그리고 수직이착륙모드를 항상 달고다니면 일반모드용 장착시보다 손해보는거라도 있는건가요? 또, 어떻게 달고 때는거죠? 정비병들이 손으로 가져다 다는건가요? 아님 자동수납?
3663
2017-02-05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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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 국기를 나란히 놓은 사진에서 현대독일과 일본 국기를 넣은건 두 나라가 현대에 와서 과거를 어떻게 대하고 있느냐에 대해 이야기하는거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워터마크 처리된 사진이 독일은 히틀러의 경례사진이고 일본은 위안부 사진인게 이상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워터마크 처리된 사진이 독일은 히틀러의 경례사진이고 일본은 위안부 사진인게 이상합니다.
3662
2017-02-05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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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불은 뭐죠? 관 안에서 후폭풍 생기는걸 방향 틀어서 위로 뿜는건가요? rpg-7 대공발사용 후폭풍처리키트처럼?
3658
2017-02-05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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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인형탈 쓴 사람: '네 구렛나룻을 이렇게 뜯어버리겠다"
3657
2017-02-05 1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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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기흡입구가 두꺼운 녀석이 우측상단에 보이네요. 실험중이었던 X계열인데도 32라는 번호 내에서도 다른 형태들이 존재했나요?
3655
2017-02-05 12: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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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의 황은에 감복하여 목숨바쳐 돌격해야 했던 황군의 후예이니 뭐같은 현실에 밀어넣어놓고서 반대로 감사하라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거죠.
3654
2017-02-05 1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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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러고보니 조상님에게 선택권을 줘야지 매년 전통 명절음식만 한가득. 평소에 즐겨먹던걸 먹어야지 뜬금없이 꼬챙이에 동그랑땡에 동태전에ㅋㅋㅋ
3653
2017-02-05 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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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의 지적 설계론이 말이 안되는 이유. 신이 다 디자인한거면 잘도 저렇게 걸려서 허우적거리겠다.
토끼가 잘 듣기 위해 귀가 크게 설계되었다 등을 근거로 들을게 아니라 배에 장애물이 걸려 못걷게되는 개의 신체구조를 어떻게 설명할건지부터 고민해야 하는것이 옳음. 창조설을 옹호하면서 이걸 성립시키려면 신이 멍청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유일한 방법. 아니면 그냥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고 인정하거나.
토끼가 잘 듣기 위해 귀가 크게 설계되었다 등을 근거로 들을게 아니라 배에 장애물이 걸려 못걷게되는 개의 신체구조를 어떻게 설명할건지부터 고민해야 하는것이 옳음. 창조설을 옹호하면서 이걸 성립시키려면 신이 멍청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유일한 방법. 아니면 그냥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고 인정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