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0
2017-02-06 16:04:47
26
매니아이기는 해요. 상당히 박식하십니다. 가져오는 근거들도 상당히 수준급이에요. 문제는 그 근거들이 틀리지는 않는데 본인이 하는 반박이나 주장의 맥락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이란것을 본인이 지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죠.
3679
2017-02-06 15:55:10
1
진짜 고쳤네요. 헐...
수정을 했으면 고지를 해야지 얍삽하게 쓱 바꿔놓으면 지적한 댓글들이 뭐가 되나. 오유는 그래서 베스트 간 시점부터 글 수정이 불가능하죠.
언론도 오보를 하면 그 사실을 밝히고 해명을 하는게 맞는건데 무슨 커뮤니티 글이나 학교 과제내는것도 아니고. 실수하는것보다 이런 태도가 더 문제내요.
수정을 했으면 고지를 해야지 얍삽하게 쓱 바꿔놓으면 지적한 댓글들이 뭐가 되나. 오유는 그래서 베스트 간 시점부터 글 수정이 불가능하죠.
언론도 오보를 하면 그 사실을 밝히고 해명을 하는게 맞는건데 무슨 커뮤니티 글이나 학교 과제내는것도 아니고. 실수하는것보다 이런 태도가 더 문제내요.
3678
2017-02-06 15:51:51
7
업로드 오류가 심하네요. 폰트, 색상 서식 누락이 계속 일어나서 워드에서 편집하고 옮겨붙였는데, 모바일에서 볼때도 가독성에 문제가 없는지 걱정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677
2017-02-06 12:38:57
0
특수탄 주문도 안했고, 제고탄이나 쏘는데 그것때문에 자동장전장치도 못쓴다 하죠. 기술도 돈앞에서는 한수 접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
3676
2017-02-06 12:37:04
0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안팔리니까 이제 R2-D2를 끼워 파나보죠?
팔렸니
아니오
안팔리니까 이제 R2-D2를 끼워 파나보죠?
3674
2017-02-06 10:14:43
25
너무 추천하고 싶은데 제 컴퓨터가 아니라서 추천이 안되네요. 누가 대신 해주세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3672
2017-02-05 20:39:26
0
저 입으로 날면서 계속 헤헤헤헤헿헤헿헤헤ㅔ헤헤ㅔ헿헤헿헤 하고 웃으면 박쥐처럼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로 지형지물을 판독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저렇게 쳐 웃는 소리가 너무 씨끄러워서 스텔스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탈락했습니다. X-35가 채택되어 F-35가 되었습니다.
(레이더도 아니고 꼴사나운 웃음소리때문에 무려 양차대전 시기의 청음기로도 포착됩니다)
대신 저렇게 쳐 웃는 소리가 너무 씨끄러워서 스텔스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탈락했습니다. X-35가 채택되어 F-35가 되었습니다.
(레이더도 아니고 꼴사나운 웃음소리때문에 무려 양차대전 시기의 청음기로도 포착됩니다)
3671
2017-02-05 19:53:06
13
인신공격과 힐난보다는 반론을 제기하라니.... 님도 여전하시네요 참.
혹시 모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드리는 말씀인데, 밀게부흥기원 썼던 단풍잎이에요 저. 좋게 좀 가나 싶더니 또 이러네요? 별로 반갑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반론은 충분히 제기 했고요, 그걸 인신공격과 힐난으로 받아들이는건 그쪽이시죠.
그 반론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 불과합니다. 다수의 타인을 등에업고 힘을 구사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많은 사람이 제 말에 동조한다는게 사실이라는겁니다. 님이 말하는건 헛소리라는 입장들이고요. 제가 저분들이랑 오프라인상에서 연락이라도 해서 짜고치는걸까요?
그리고 심한말 먼저 시작한것도 그쪽이시고요. 피해망상이 너무 심하시네요. 인신공격과 힐난같은 하지도 않은 행위들을 자극적인 단어로 끌어올려서 난사하지 마세요. 초등학교때부터 배우잖아요? 먼저 소리지르는 놈이 나쁜놈 되는거라고.
또 웃긴게, 매번 한번도 빠짐없이 언쟁할때마다 나오는 님 버릇인데, "닉언급은 생략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라고 쓰실 시간에 그냥 곰돌슨님 하고 4글자만 쓰세요. 양해고 뭐고 길게 쓰시지 말고. 전혀 점잖아보이지 않고 흔히들 "누구누구씨"라고 말하면서 비꼴때 쓰는 표현과 다를바 없게 읽힙니다.
이만 하면 충분히 했다는 생각 안드나요? 억지 그만 부리시고 좋게 마무리 하시죠. 보기 안좋습니다. 절대 자신이 틀렸을리가 없다는 자신감이 심해지면 그건 고집과 아집이에요.
혹시 모르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드리는 말씀인데, 밀게부흥기원 썼던 단풍잎이에요 저. 좋게 좀 가나 싶더니 또 이러네요? 별로 반갑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반론은 충분히 제기 했고요, 그걸 인신공격과 힐난으로 받아들이는건 그쪽이시죠.
그 반론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님의 의견에 불과합니다. 다수의 타인을 등에업고 힘을 구사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많은 사람이 제 말에 동조한다는게 사실이라는겁니다. 님이 말하는건 헛소리라는 입장들이고요. 제가 저분들이랑 오프라인상에서 연락이라도 해서 짜고치는걸까요?
그리고 심한말 먼저 시작한것도 그쪽이시고요. 피해망상이 너무 심하시네요. 인신공격과 힐난같은 하지도 않은 행위들을 자극적인 단어로 끌어올려서 난사하지 마세요. 초등학교때부터 배우잖아요? 먼저 소리지르는 놈이 나쁜놈 되는거라고.
또 웃긴게, 매번 한번도 빠짐없이 언쟁할때마다 나오는 님 버릇인데, "닉언급은 생략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라고 쓰실 시간에 그냥 곰돌슨님 하고 4글자만 쓰세요. 양해고 뭐고 길게 쓰시지 말고. 전혀 점잖아보이지 않고 흔히들 "누구누구씨"라고 말하면서 비꼴때 쓰는 표현과 다를바 없게 읽힙니다.
이만 하면 충분히 했다는 생각 안드나요? 억지 그만 부리시고 좋게 마무리 하시죠. 보기 안좋습니다. 절대 자신이 틀렸을리가 없다는 자신감이 심해지면 그건 고집과 아집이에요.
3669
2017-02-05 19:12:38
1
모든 즐거운건 오히려 질리기 위해 한다고 할 수 있죠. 질린다는건 그걸 충분히 즐겼다는걸 반증하는거니까요. 재미는 있겠지만 금방 질릴걸 왜 하냐는 질문은 모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