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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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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2017-02-08 12:44:53 0
해리어 수직이륙 열영상.gif [새창]
2017/02/08 12:20:27
독도함에서 해리어를 못날리는 이유.gif
3711 2017-02-08 12:36:25 0
[유머/BGM]이쯤에서 다시보는: 히틀러가 병신인 이유.jpg [새창]
2017/02/07 20:26:05
유머글입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병맛 삽질이었던 마지노선의 존재, 그리고 거대병기를 이용한 선전효과를 노리는 전체주의 군사국가라는점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진짜 바보라서 모르고 저런걸 뽑은건 아닐거에요.

(프랑스: "그럴거야. 아니, 그래야만 해. 바보들에게 졌다고 할 수는 없어...")
3710 2017-02-08 12:33:16 0
[유머/BGM]이쯤에서 다시보는: 히틀러가 병신인 이유.jpg [새창]
2017/02/07 20:26:05
괴링: (프라모델을 들고 뛰어다니며) "가랏 Bf-109! 슈우우웅웅우우ㅜㅇ웅!!! 투다다다다다사다닷!! 히히히히힣ㅎ 재밋당"
(똑똑똑) "사령관님!!! 영국 항공전 발렸다는데요?!"
3709 2017-02-08 12:25:58 0
일제가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이유.jpg [새창]
2017/02/03 14:38:16
11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다만 현대에는 UK가 되었는데 잉글랜드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계속 부르는건 잉글랜드출신이 아닌 UK국적자들에게는 기분나쁠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었어요.
우리나라는 통일도 훨씬 전에 이루어졌고 영어이름도 통일 후의 왕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만약 현대에 와서 외국인이 저보고 가야출신이냐, 백제출신이냐 물으면 기분이 이상할것 같아요.
하지만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이런 이유만으로 이기리스나 영국이란 오래된 표현에 태클을 거는것 또한 무례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복잡합니다ㅠㅠ
3708 2017-02-08 12:15:49 4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6 15:46:41
고마워요! 저도 빨리 편한 마음으로 글 연재를 재개하고싶네요..
3707 2017-02-08 12:13:45 5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6 15:46:41
Lemonade님 이상하게 차단이 안되는데 정체가 뭘까요? 엉뚱하게도 위의 이쉬르타르님이 먼저 차단이 되었네요. 차단 받을만한 분이었던건 맞는데, 정작 이 저격글의 주인공인 Lemonade님은 신고를 무효화 시키는 무슨 방법이라도 있는건지 멀쩡히 돌아다니시는게 약간 어이가 없습니다.
3706 2017-02-08 12:08:48 2
해냈습니다 [새창]
2017/02/08 11:53:48
Lemonade님은 이상하게 차단이 안되네요. 이번 글 쓰기 전에도 예전부터 심심하면 한번씩 신고 받던 분인데. 설마 이분이 먼저 될줄은...
3705 2017-02-07 21:30:57 2
[새창]
8.8cm 대공포로군요. 대공포니까 공룡에게 쏘는겁니다.
3704 2017-02-07 20:41:07 4
[유머/BGM]이쯤에서 다시보는: 히틀러가 병신인 이유.jpg [새창]
2017/02/07 20:26:05
한편 극동의 섬나라에서는...
호텔쉽 야마토: (꼬륵..꼬르ㄹ륵.. 뽀골뽀골...) "내가 사실 잠수함이었다고 말해줘..."

3703 2017-02-07 20:31:21 10
자주포도 탱크 잡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2/07 18:02:36
데미지 효율이 얼마건간에 155미리쯤 되는 녀석이 직격이라도 하는 날엔 최신예 전차도 최소 반죽음이죠ㅎㄷㄷ
궤도 끊어지고 주포 휘고 포탑 외부 부착 전자장비들 다 날아가고 반응장갑 날아가고. 살아도 산게 아니죠... 두께가 15센치가 넘는 발사체라면 단순 쇳덩어리인데다 눈에 보이게 천천히 날아와도 크라스 자체가 다른...
웃긴건 해군에서는 이 무시무시한 구경이 이미 저번 세기에 "백업용으로 쓰는 부포"따위로 전락했다는거. 전함이 땅 위로 못올라오는걸 육군은 정말 감사해야함.
3702 2017-02-07 14:40:42 2
공영방송이 보여주는 수신료의 가치 [새창]
2017/02/06 22:59:34
저당시에도 영국령 캐나다가 있었나봐요? 알래스카 경계가 깔끔하게 직선이네.
잉카(인가국)은 인가받고 세운 나라인가요?
잉글랜드가 우산국이라니... 통일신라의 항해술이 엄청났나봐요. 저기를 동쪽으로 항해해서 정복하다니.
그리고 남태평양 군도제국을 건설한 탐라가 빠졌네요. 모아이 석상이 돌하르방에서 유래한거라던데ㅋ
3701 2017-02-07 14:31:15 0
액션영화의 총질 [새창]
2017/02/06 20:59:11
쏠때마다 슬라이드가 뒤로 왕복할탠데... 방아쇠는 어떻게 당기느냐는 다음 치더라도, 저렇게 쏘고 나면 살이나 팬티중 하나는 끼어서 너덜너덜해져있을겁니다ㅠㅠ
3700 2017-02-07 14:28:31 0
[새창]
뭔가 히틀러 헤어스타일 닮았다
3699 2017-02-07 14:25:18 3
소비에 실패할 여유 [새창]
2017/02/06 20:56:30
그리고 그 노동자들이 "계급은 적들의 도구다"라고 외치며 권익을 위해 결집하면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시대가 계획적으로 완공되었다.

붉은물결은 본의 아니게 자신이 부정하던 기득권과 자본에게 반대로 유익한 도움을 주어버린 것이다.

그러고는 멋대로 변질되어서 부패와 파탄에 휘말려 자멸해버렸다.

그리고 그것은 또 하나의 기득권으로 변해 반대세계의 정점으로 군림하였다.

이제 노동자들은 두배의 기득권에 맞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족쇄의 크기를 자랑하며 주인을 위해 분노하는 내부의 적들과도 싸워야 한다.
3698 2017-02-07 13:58:34 8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6 15:46:41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Lemonade님 글 목록중 상당수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4) 89식 중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4] Lemonade 16/09/17 21:16 2763 16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4) 89식 중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10] Lemonade 16/09/13 21:21 1318 1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14] Lemonade 16/09/09 22:33 2020 20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3) 97형 치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19] Lemonade 16/09/06 00:27 1314 11
미국이 국력의 10%만을 기울였다는 태평양 전선 이야기[5] 창작글 Lemonade 16/09/05 14:41 2134 1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6] Lemonade 16/08/17 19:47 2056 20
간략하게나마 답변드리는 나카지마 사카에 엔진이야기입니다. [7] Lemonade 16/08/14 12:33 721 11

글 내용들은 타당한 점이 많습니다. 저도 새로 알게되고 생각을 바꾼 점들도 있었습니다. 이분이 말씀하시는데로 사실 일본전차들이 소문만큼은 허접하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미국이 일본을 가지고 놀았다기에도 사실 미국이 꽤나 고생을 했고요.

하지만 Lemonade님이 확실히 일본제국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변호하는데에 꽤나 노력을 기울이시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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