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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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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2017-02-15 14:33:29 4
까이꺼, 대충하면 되지. [새창]
2017/02/15 11:04:27
이건 이쁘고 좋은데..
3741 2017-02-15 14:32:28 10
까이꺼, 대충하면 되지. [새창]
2017/02/15 11:04:27
초콜렛이랑 짱셔요 같은게 생긴모양이 비슷한데 그릇에 섞여서 복불복되는 상황
3740 2017-02-15 14:23:46 6
공포의 리얼돌 [새창]
2017/02/14 21:46:44
그런데 시체를 보고 느끼는 공포감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죽어있으니 죽음의 원인이 도처에 존재하고, 고로 나의 목숨도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존본능적 판단에서 나오는걸까요? 시체를 보고 공포감을 느끼는 개체가 더 잘 살아남으며 진화해와서?
3739 2017-02-15 13:37:53 0
결혼 준비 [새창]
2017/02/14 17:52:55
But for what? What I have done?은 근데 왜요? 내가 뭘했다고..가 아닙니다.
내가 뭘했는데요라고 묻는거라면 What have I done이라 했겠죠.
그리고 제가 무슨 일이라도 했나요?라고 묻는거라면 Have I done something?이라고 했을겁니다.
앞 문장에 but FOR what?이라고 for이 있습니다.
즉, But for what? (For) what I have done?의 의미인거겠죠.
(사과요?) 하지만, 무엇에 대해서(사과를 하란거에)요? 제가 한 무언가(에 대해서)요?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그 자신이 한 "무언가"라는건 대체 무엇인거냐라는 질문은 생략된거죠.

따라서 What I have done은 What have I done같이 하나의 문장으로써 "제가 뭘했는데.."라는 의미가 아닌
"내가 한 무언가"라는, 문장이 아닌 하나의 어휘 덩어리(? 절이라고 하나요? 아님 구라고 하나요?)인거고, for이 앞의 문장에서 출발해 병렬(?)로 수식되는거죠.
3738 2017-02-15 13:31:51 0
문재인의 드립력.jpg [새창]
2017/02/15 13:26:46
본인이 가장 복장터질만한 이야기를 드립화시키시는군요. 재치있어요ㅋㅋㅋ
근데 진지먹자면 패배가 아니었죠. 자칭 승자가 반칙으로 승리했으니까요.
3737 2017-02-15 13:29:53 364
무한리필 가능한 양초 [새창]
2017/02/15 11:07:51
11품격있는 드립이라고 감탄했는데 닉이 왜저래...
3736 2017-02-15 11:36:19 0
크레모아 원조 [새창]
2017/02/14 13:19:43
초기 고폭탄인데도 불구하고 파편효과를 이해하고 적극활용한 포탄입니다.
그리고 정밀한 내장 지연신관개념도 사용하고 있었어요.
파편없이 화약만 꾹꾹 눌러담아 대충 심지나 꽂아서 불붙이고 던지던 동시대 유럽식 원시 고폭탄에 비해 최첨단 무기였습니다.
그냥 "터지는구나. 멋있네.."하고 말게 아닙니다.
3735 2017-02-15 09:15:28 0
비상입니다. 내일 국민경선 반드시 참여하시고 독려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15 01:38:21
전화등록으로 해도 휴대폰 번호로 인증하는 방법으로 선거인단등록이 되는것 같은데, 휴대폰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이름과 주민번호만으로 등록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갈수록 대한민국에서 휴대폰 없이 한사람으로써 무언가 하는게 어려워지네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3734 2017-02-14 15:05:07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미동맹 짤.jpg [새창]
2017/02/12 22:56:31
1셋 다 미군인데여.. 팔에 성조기
3733 2017-02-11 17:02:34 1
20mm 대전차소총 vs 6mm 철판 16장.gif [새창]
2017/02/11 13:50:13


3732 2017-02-11 16:52:02 9
20mm 대전차소총 vs 6mm 철판 16장.gif [새창]
2017/02/11 13:50:13
윗분 말씀처럼 바로 붙여놓는게 더 효과가 적을때도 있습니다. 4호전차도 슐첸을 단것이 그 슐첸 두께만큼 추가된 두께의 측면장갑으로 생산하거나 그 두께만큼의 추가장갑을 F형 개조할때 전면장갑 부착했던것처럼 붙여서 부착하는게 무게효율이 좋은데도 떨어뜨려서 부착했죠.
장갑을 바로 붙여 증강하거나 원래 장갑 자체를 두껍게 재생산하는것에 비해 떨어뜨려서 붙여놓는 추가장갑은
-무게효율면에서 비효율적이다
-본격적인 철갑탄 앞에서 방어효율이 떨어진다(50mm+ 떨어진10mm는 60미리보다 잘 뚫립니다)
라는 단점이 있지만
-대전차소총같은 가벼운 소형 탄자의 관통공격에는 더 효율적이다(얇은 추가장갑을 뚫으면서 탄두 형태와 직진성이 불안정해집니다. 이경우에는 50mm+10mm가 60mm보다 효율적입니다)
-성형작약탄에 공간장갑효과를 노려 무력화시킬 수 있다
-부착식 추가장갑과 달리 겉의 추가장갑만 손상시 새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존에 생산된 장비를 두꺼운 장갑으로 재생산 하는것이 아니라 손쉽게 추가장갑을 설치하는것으로 개조를 마칠 수 있다
-사용목적에 따라 탈부착하여 유연한 용도변경을 할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시대에 뒤쳐진 전차를 마개조해가며 죽어라 굴리고 있던것이 4호전차인지라 전면장갑과 주포등 주 성능등은 수준급이었지만 측면장갑은 전간기의 경전차수준의 한심한 방어력을 가졌죠. 어차피 전차포에 대한 방어력은 어떤 방법을 써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고 대전차소총이라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 저렴하고 가벼우며 다용도성이 있는 슐첸이라는 선택을 한겁니다. 덕분에 간지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죠. 3호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3731 2017-02-11 10:52:40 0
컨테이너 선이 상륙에 도움이 되는가? [새창]
2017/02/10 22:26:01
항구 점령 후에 후속 군수물자 수송에나 쓰지 상륙용으로는 사용 불가능하겠죠. 타고 내리는것도 어려운, 컨테이너형태로 화물 적제하는데에 특화된 뚱보들이니까요. 깔끔하게 정리된 항구에서 조심히 정박하고 시설들 이용해서 화물 내리라고 만든 배이지 해안에다 배 대고 주둥이 열어서 탱크를 쏟아내라고 만든 배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차대전기의 상륙함은 바다에서 기갑장비를 호버크래프트등을 이용해 수상에 떨구는 현대 상륙함종들과 달리 배가 직접 해안가에 가서 멈추고 주둥이가 열려 차량들이 직접 걸어나오는데요, 배 바닥이 넓적하고 그 면에 바퀴라도 있는건가요? 보통의 배는 땅까지 온다면 땅 아래에 바닥부분이 박혀버리던가 옆으로 좌초되어버리는데요.
3730 2017-02-10 19:12:12 1
이쉬르타르 차단요청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새창]
2017/02/10 12:39:24
알람이요? pc용 오유 알리미같은 프로그램이 있는건가요?
3729 2017-02-10 17:28:00 0
전세계가 미국 눈치보면서 빌빌 기었던 순간 [새창]
2017/02/09 20:10:35
영국령캐나다가 백악관 점령한적도 있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수도 워싱턴을 공격했던 군대.
3728 2017-02-10 17:13:37 11
수상한 pc방 냉커피 [새창]
2017/02/10 11:42:50
그래서 궁금해진 나는 더위사냥 공장에 찾아갔는데
공장장에게 더위사냥은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물어봤거든?
공장장잌ㅋㅋㅋㅋㅋ 거 ㅇㅇ피시방 알죠? 거기 커피가 맛있는데, 그거 얼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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