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04
방문횟수 : 11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2 2016-03-30 01:11:26 0
(혐주의)바디크림?오일감 빵빵한거 추천좀 해쥬세용! [새창]
2016/03/30 00:26:31
헉 감사합니다ㅠㅠ!스프레이도 있군요 첨 안 사실...! 나중에 잔뜩 질러와서 인증이라도 해보겠숩니다 ㅎㅎㅎㅎ정말 감사해요!
631 2016-03-30 01:02:10 1
안흔한 성교육 [새창]
2016/03/29 10:00:33
순간 우리애 신생아때 생각나서 오금이 저렸네요...근데 대부분 기억이 안납니다. 워낙 힘들었어서...
630 2016-03-30 00:31:39 0
(혐주의)바디크림?오일감 빵빵한거 추천좀 해쥬세용! [새창]
2016/03/30 00:26:31
헉 바세린을 어떻게 녹이나요? ㄷ ㄷ ㄷ 바세린 냄새 나지않나요??ㅠㅠ저 그 특유의 향이 싫어서 바세린은 피하고 있었거든요
629 2016-03-30 00:30:41 0
(혐주의)바디크림?오일감 빵빵한거 추천좀 해쥬세용! [새창]
2016/03/30 00:26:31
오오 아비노 지나갈때마다 본적은 있는데 괜찮은가봐요!메모해두겠습니다!!
628 2016-03-30 00:28:17 0
(혐주의)바디크림?오일감 빵빵한거 추천좀 해쥬세용! [새창]
2016/03/30 00:26:31
임신하고 애 낳고 하는지라 관리를 전혀 못했어요..물론 이건 나이들면 덜해진다 하지만 제가 더위를 엄청 타는지라 반팔을 누구보다 빠르게 입는 편이에요. 구원해주세요 ㅠㅠ오늘 사봉 스크럽은 와서 이제 시작하려구요!
627 2016-03-30 00:26:57 0
(혐주의)바디크림?오일감 빵빵한거 추천좀 해쥬세용! [새창]
2016/03/30 00:26:31


626 2016-03-29 15:46:23 3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임신초기증상때문에... [새창]
2016/03/29 15:19:09
임테기와 피검사가 제일 확실합니다. 초기 증상이라곤 가슴이 이프거나 기초체온이 올라가거나 (생리전 증상과 비슷함) 또는 생리도 할 수 있구요..저도 그랬거든요. 감기증상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물으셔도 닝바닝이고 임테기와 병원가서 보시는것 말곤 확실한건 없답니다ㅠㅠ
625 2016-03-29 15:42:38 0
아기가 안자고 밤새 울어요. [새창]
2016/03/28 17:04:22
369 법칙이 있어요 3주 6주 9주 3개월 6개월 9개월 급성장기라 몸이 한창 아플시기라구요. 맛사지 잘 해주시고 그냥 시간만이 답입니다 ㅠㅠ
624 2016-03-27 05:21:47 0
나눔해요 [새창]
2016/03/26 23:55:45
요즘 크리드랑 조말론에 꽂혔는데 얼마전에 운자르뎅에 또 꽂혔어요...여러모로 제가 진한 향보단 좀 가벼우면서도 진하지 않고 상큼한 향 계열이 좋은듯 한데 혹시 추천해주실 것 두개만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화이트쟈스민 민트라던가..아 지미추도 생각보다 괜찮았으니 플로럴의 가벼운 계열도 괜찮을듯 해요!
그리고 살포시 신청하고 갑니다
[email protected]
623 2016-03-24 16:33:19 0
아빠의 임산부체험.jpg [새창]
2016/03/24 00:05:21
지금 우리신랑 배가 딱 저모냥인데 굳이 체험 필요있을까 싶네요. 만성변비에..ㅋㅋㅋㅋ..ㅠㅠ..
622 2016-03-24 12:04:06 9
[새창]
당신이 사먹는 200원짜리 츄파츕스라도 다른 사람에겐 아깝게 보일수 있습니다.
621 2016-03-24 00:16:01 0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2016/03/17 09:35:15
오해가 있을거같아 남겨둡니다. 저희집은 원룸이였고(이제는 이사함) 저 하나 들어가면 꽉 차는 화장실이라 아기 씻기는건 우리 가족에게 큰 이벤트급의 힘든 일이였습니다. 목욕탕을 데리고 가고 싶지 않아도 데리고 가서 씻기고 싶었어요. 집에서 맨날 샤워하듯 씻기고 돌이 될때까진 물놀이라곤 한번도 못해보고 자랐습니다. 욕조 넣을 공간도 없었고 기어다니기 시작할땐 세면대가 가득 차서 이젠 거기서도 못씻겼구요.
남편은 오히려 어릴때 한번쯤은 여탕에 가보는 추억도 좋다고 -_-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전 기겁하며 싫어합니다...이젠 제법 커버려서 여탕은 절대 안데리고 갈거지만요.
여튼 오해하실까 남겨둡니다...남아는 남탕으로 여아는 여탕으로...
620 2016-03-22 20:30:32 0
몰밥입니다 [새창]
2016/03/19 00:51:25
잉 ?이게 왜 여기있을까욬ㅋㅋㅋㅋ
619 2016-03-21 13:20:06 0
[새창]
퐁퐁으로 씻으시면 빨리 해결됩니다...-몇년 경험자 ㅠㅠ
618 2016-03-19 01:12:44 0
몰밥입니다 [새창]
2016/03/19 00:51:25
헉 천장에 붙었다 ㄷ ㄷ 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