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밥입니다 [새창]

방 밖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따님...미안 ㅠㅠ엄마 밥좀 먹자

616 2016-03-19 01:04:06 26

" 우와, 우리엄마 찌찌 보다 크다 " 주물럭~ [새창]

아 제발 남탕에도 아기욕조좀 넣어줬으면...전 어짜피 허리가 안좋아서 못델고 가지만 남탕에 아기욕조 없을거란 말에 안보냈습니다...아니 못보냈어요. 요즘 애들 얼마나 조숙한데 왜 자꾸 저런 어이없는 일을 일으키는지? 애초에 남자화장실에 기저귀 가는곳도 없고 목욕탕엔 아기욕조도 없으니 남자들은 당연스레 엄마한테 딸려보내죠.....시급합니다 -_-

615 2016-03-19 00:54:47 0

몰밥입니다 [새창]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ㅎ처녓적엔 여기 도시락 먹을만한게 못됐는데 이젠 혜자님 못지않게 괜찮아졌네요

614 2016-03-18 15:48:22 0

한남충거리던 친구 차단했어요 [새창]

항상 연애에 실패하던 친구였어요. 뭐가 문제인지는 빤히 보이지만 여기서 풀어놓긴 드렇네요. 여시나 메갈을 하진 않겠지만 트윗에서 그러는거 보니 근처 사람들이 다 그런모양이에요. 잘한거겠죠?나이가 들어가니 사람 하나 잘라내는 것도 슬퍼지네요...하루이틀 보고 지낸 친구도 아니구요..조금 힘이드네요.

613 2016-03-17 00:20:26 0

게임을 시작하지 [새창]

점좀 찍고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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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016-03-11 13:36:29 6

현대차 급발진... [새창]

이런 게시물은 유우머판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2016-03-10 02:54:51 0

본삭금) 임신 말년에 무엇이 가장 드시고 싶으셨어요? [새창]

저는 맥주...막걸리 ㅠㅠ..임신때 먹고싶은건 정말 닝바닝이라 직접 야쭤보시눈게 최고!

610 2016-03-10 01:22:06 0

진성 바디덕후 나와 [새창]

앗 저도 한번 신청해봐도 될까요? 향도 향이지만 몸에 언그로잉 헤어가 많아서요...설명도 맘에들고 써보고 괜찮으면 한번 바꿔보고 싶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신청남겨 봅니당...♥

609 2016-03-03 00:36:32 0

방음좋은 헤드셋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우앙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608 2016-03-02 05:45:29 0

[새창]

나눔엔 추천!저도 조심스레 신청하고 갑니다...이번에 선물받은 만년필이 생겨서 잉크욕심이 조금 나네요ㅠㅠ!

607 2016-02-28 04:23:26 1

계신가여 [새창]

일어나도록 해볼게요 넘 몽롱햐요 남편도 안깨고

606 2016-02-28 04:17:32 0

계신가여 [새창]

너무아파요 이렇게 아픈거 첨이에요 죄송해요 일단 자보도록 할게요

605 2016-02-28 04:15:56 0

계신가여 [새창]

그대로 자야할 판인데 혼자선 도더히 갈 수가 없어요 저ㅔ겐 아직 이제걷는 아기가 있어서 밥 챙겨줘애해요

604 2016-02-28 04:14:53 0

계신가여 [새창]

온몸이 아파요 숨쉬기도 힘들고

603 2016-02-28 04:13:52 0

계신가여 [새창]

너무 추워서 옷 봇는건 못하겠구ㅕ 옆에 술취한 남편이 있느데 병원갈 정신 머린 아니구여 혼자선 도저히 못움직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