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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2016-04-23 14:02:19 9
"장애인이냐"..노약자석 임신부 폭행 30대 징역 4개월 [새창]
2016/04/21 16:14:06
아이의 몫도 포함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미성년자 법과 아동폭행법 전부 포함한건가요?
676 2016-04-23 13:57:55 1
이 사람이다! 하고 느낄때가 언제셨나요? [새창]
2016/04/23 02:10:00
제 앞에서 눈물흘릴때요...
675 2016-04-22 16:46:20 9
[새창]
뭔 얼굴타령이에요...사회생활 못할 정도만 아니면 되고 나중에 왜 날 이렇게 낳았니 할 원망만 안들을 정도면 되죠. 아니면 못고칠 정도만 아니면..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는거죠. 출산후 살 돼지만큼 쪄 있어도 사랑한다 예쁘다 해주는 남자가 있는게 중요한거 아니에요? 돈 허투루 안쓰고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생각하고 중요시하며 아침 점심 저녁 내 입에 뭐가 들어가나 어디 안아프나 안위 걱정해주는 남편이면 되는거죠.
아무리 잘생기건 못생기건 부부의 중요한 점은 바뀌지 않습니다.
어짜피 남자들도 늙으면 다 냄새나는 아저씨가 되고 여자들도 쭈글쭈글한 아줌마가 되는거에요...뭔놈의 외모타령...
길 걸어가며 손 잡고 가는 다정한 노부부가 잘생기고 예뻐서 보기 좋던가요? 아니잖아요.
674 2016-04-22 01:05:07 49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1 23:39:18
제 남편이 글 쓴줄... 왜 그 전 제몸에는 안달려(?)있는 부위다보니 뭔가 신기한 느낌에 자꾸 성추행을 하게 되네요..말랑부들한것이 그 정말 소중한 부위(?)같단 느낌이 팍팍 드는것이..남자들도 여자 가슴 신기하듯 그런 느낌이죠 뭐..글고 남편이니 맘놓고 성추행좀 하는거지 누굴 만지겠어요? 아들래미를 그럴수도 없고 ㅠㅠ
서로서로 그렇게 스킨쉽 합니다. 남편도 제 슴가 터치하고 저도 잘때 주물럭대고..그리고 자기 손에 다 안들올만큼 큰 슴가를 만지게 해 주는데 이정돈 해야지요 힣힣힣....아 이거 남편 볼까바 두렵다..
673 2016-04-22 00:48:35 0
기왕에 결혼한거 남편의 좋은점 10가지 [새창]
2016/04/19 00:01:06
아 맞아요!!
672 2016-04-21 12:21:39 0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어디서 어떻게 만났나요? [새창]
2016/04/21 01:32:26
친구가 소개시켜 줬네요 ㅋㅋ
671 2016-04-21 03:26:26 5
[새창]
오르가즘과 정액에 있는 성분이 자궁수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통 안정시기...4~8개월때는 적절한 체위 내에서 해도 된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보통 출산을 앞둔 막달엔 삼가는게 좋죠. 불필요한 자궁수축으로 인해 출산을 앞당길수도 있으니까요. 보통 엄마들이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나오지 않아 아빠주사...를 한다라고 하는게 막달의 질내사정 부부관계를 뜻합니다. 자궁수축을 일으켜 아이가 자연스레 나오도록 유도를 한다는거죠 뭐..
670 2016-04-21 03:20:14 1
[새창]
1후반에 출산이 임빅한 개월수가 아니라면 좋다고 합니다. 막달에 자궁수축 작용이 일어나서 빨리 출산하게 될지도 모르니 막달에 조심하라고 합니다. 아 초반에도요..
669 2016-04-18 22:58:24 0
사고싶은게 있으세요? [새창]
2016/04/18 21:27:59
처녀땐 왜 다들 장바구니 담아놓고 채우는거지 했는데 지금 제가 그러고있네요...
668 2016-04-18 00:11:21 0
딸 낳았습니다 [새창]
2016/04/13 23:54:11
아니 우리 아들이랑 같은 무게...로 낳으셨길래 고생 많으셨구나 ㅠㅠ 싶었는데 세상에 손이랑 발이 길죽길죽 한게 나중에 키 엄청 크겠네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다리도 죽 뻗은게 엄청 이쁘게 클것 같아용!!
667 2016-04-17 14:19:07 0
혹시 암웨이에 관해 좀 정확한 내용을 아시는분이 계신가요? [새창]
2016/04/17 14:00:48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다단계의 베이스를 두고 있습니다. 단지 암웨이는 그걸 주 사업으로 삼고 홍보를 하고 있을 뿐이구요...그래서 안좋은 이미지로 각인 되었죠. 물건은 좋습니다. 판매 방식이 문제일뿐. 제 친구 어머니도 그쪽 사업을 하시는데 손해보며 하시진 않는것 같진 않아요. 이익은 모르겠구요. 하지만 확실한건 거기서 우와 하는만큼 못번다는 것이구요..
친구 말론 욕심만 안부리면 망할 일도 없다곤 하더군요.
모쪼록 주의하시길...
666 2016-04-17 13:42:25 0
식물킬러 따님... [새창]
2016/04/17 13:14:44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5 2016-04-17 11:00:28 1
[새창]
이거 참 좋아요...덮밥종류 좋아하는데다 애기들에게도 먹이기도 좋구요..괜히 가정식이라고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664 2016-04-17 01:31:28 3
[새창]
이과와 문과의 교합 같네요....(흐뭇
663 2016-04-17 00:18:56 0
안녕 아이들아.. [새창]
2016/04/17 00:13:50
하필 또 오늘 비가오네요. 마치 그때처럼... 바람도 불고 매섭게 몸을 움추리게 만듭니다. 더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고 눈물이 나서 또다시 고이 마음속에 접습니다. 슬퍼하는건 오늘로 끝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기억하며 잊지않고 살아나가야 하겠지요. 단원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세월호의 물결에 휩싸여 희생된 모든 생명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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