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04
방문횟수 : 11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2 2016-04-16 14:34:27 0
어제, 에버랜드 [새창]
2016/04/14 23:28:52
혹시 위에서 세번째 사진 폰배경으로 써도 될까요??개인적으로만요 ㅠㅠ 넘 아름답네요..
661 2016-04-16 14:19:13 0
이거슨 대노코 하는 광고다. [새창]
2016/04/15 22:37:22
나눔엔 추천!
660 2016-04-16 13:32:58 22
한국여자 vs 외국여자 산후조리 [새창]
2016/04/16 05:24:17
출산은 죽을수도 있는 큰 위험의 일이에요...그런걸 견뎌내고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났는데 쉬는게 그렇게 아니꼬울까요..ㅠㅠ 일주일 신생아 보면 도망갈 사람들이.. 출산뿐만 아니라 큰 수술하면 일주일 입원도 하잖아요. 에휴 ㅠㅠ
659 2016-04-15 00:49:36 0
[뻘글]여기 피규어 때문에 컴퓨터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새창]
2016/04/14 20:06:08
ㅇ애가 빨리 크길 바라고 있습니다...저런 튜닝이 꿈입니다.............
658 2016-04-15 00:37:20 15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07:54
왜 귀한 따님의 기저귀가 싫은가요? 부끄럽나요? 더럽나요? 남편분은 시어머니께 사랑받고 자랐겠지요? 어머님도 다 그렇게 키우셨습니다. 것뿐만 아니라 이부자리 따뜻한지 찬지 축축한지 일일히 손으로 훑으며 고이 키우셨을 겁니다. 그리 사랑받고 자란 당신도 이제 사랑할 자식이 생겼는데 그것 하나 못해주시나요? 지금 당장 말 못하고 하는 행동 다 어색하고 서툴러 보여도 금방입니다. 아빠가 싫고 좋은지 표현하는거 말이에요. 저희 아들도 아빠가 잘 놀아주고 안아주니 아빠부터 먼저 잘 따라하더이다. 갓난아이 모르는거 같죠? 다 압니다...
후회할 일 만들지 마시고 아내가 귀찮은 일 떠맡긴다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영원한 당신의 편이 될 사람에게 좀 더 신경을 써준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부부는 대화만이 남는 길입니다. 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요.
656 2016-04-14 20:27:55 1
투표독려나눔 당첨자와 립소분 받기로 하신분들께 [새창]
2016/04/14 18:48:54
수고많으셔요!! 추천추천!
655 2016-04-14 16:13:43 7
어? 엄마통장에 500만원이 입금됐있네? 이거뭐야? [새창]
2016/04/14 14:20:33


654 2016-04-14 15:55:36 7
엄마들 자신을 위한 밥을 차려먹읍시다 [새창]
2016/04/12 21:21:07
근데 엄마들이라면 다 공감하실거 같아요...아기 그릇은 두세개 나와도 괜찮은데 내 먹은 그릇은 하나이상 나오면 되게 짜증나는거...ㅋㅋㅋ설거지 넘나 귀찮은 것 ㅠㅠ.. 전 그래서 좀 큰 그릇에 반찬이랑 몰아서 덮밥마냥 해서 먹어요 ㅋㅋㅋ
653 2016-04-14 15:45:24 0
[새창]
제 아이가 기억하는 것 중 하나가 이 노란 리본이였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기회를 너무 많이 놓쳐서 이번에야말로 신청해봅니다 ㅠㅠ
[email protected]
652 2016-04-13 20:45:49 0
소소한 투표독려 나눔.... [새창]
2016/04/13 19:05:53

저도 신청해봅니당! 나눔엔 추천!
651 2016-04-12 13:18:53 0
조금 늦은 카카오섀도우후기+아이메이크업! [새창]
2016/04/12 10:12:59
작성자님이 이쁘신데 섀도우 is 뭔들...ㅠㅠ
650 2016-04-07 17:54:09 0
3세 전후 남아옷 나눔(6) [새창]
2016/04/06 21:16:38
저도 다시한번 신청해 봅니다...! 이제 18개월 되어가네요ㅠㅠ
649 2016-04-06 23:53:37 0
[새창]
나눔엔 추천! D보다 큰 크기라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ㅠㅠ..
648 2016-04-06 02:12:55 1
내 간식 나눠주면 안되냐는 이웃분때문에 당황; [새창]
2016/04/04 23:00:22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애엄마들이 극성이라고 욕먹는거에요. 내건 내꺼 남의건 남의 것 확실히 가르쳐야죠. 하다못해 놀이터에서 애들이 다른아이 장난감 갖고 놀아도 감사합니다 하는걸 가르치듯이 말이에요. 아주 그냥 호의를 권리인듯 마냥 저리 당당하게 애를 핑계로 무슨 거지짓이래요? 그러면 지 스스로의 가치를 더 떨어트린다는걸 모르는 모양이에요. 지 애 과자 하나 못사줄 만큼의 지갑사정이라는걸 자랑하고 다니는거지 그게 아니고 뭐겠어요. 요즘 아무리 다들 살기 힘들어도 나눠주고 보태주는걸 감사하는 생각보다 당연스레 여기는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딴 사람 자식의 것을 탐내다뇨...부끄러운줄 아시길.. 아휴 제가 다 낯이 뜨겁네요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