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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2017-07-20 16:44:00 3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근데 저런 상황에서 결혼을 꼭 해야하나요....아니라고 확신이 든다면 무조건 하지말아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주위에 시댁문제 남편문제로 시달리다 상처만 남고 우울증걸리고 병나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853 2017-07-20 16:40:29 1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저 집에서 존중받을 기대 하지마세요 예단 예물 다 해다바쳐도 대접해줄 분들 아닌거같으니;;;
852 2017-07-20 16:32:32 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07:44:39
즈이 부부도 맞벌이라 용돈 및 차비 주유비 여가비용등등 각 100만원 정해서 쓰는데 애 둘 케어하면서 30이라니 멘붕오네요.....먹고싶은거도 제대로 한번 못사먹고 얼마나 서글프려나.....
851 2017-07-19 22:37:08 5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14:04:51
그엄마가 키운 그아들이고, 따지면 시어머니가 제일 문제죠 ㅎㅎㅎㅎㅎ 며느리라고 저렇게 싸가지없게 대하는게 어른으로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설령 마음은 며느리가 아랫사람이고 아들 뺏긴거같아 섭섭해서 막 대하고싶더라도 어른으로서 아랫사람 이해하고 돌볼줄도 알아야지 아이고~~~
850 2017-07-19 22:31:01 5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14:04:51
아니 다같이 식사하는데 뭐 열댓명 모인것도 아니고 눈앞에 애보는사람이 밥은 제대로 먹고있나 파악이 안됩니까??? 많이 시키는것같았으면 아 너 많이 못먹었니, 애보느라 식사 못했니, 하다못해 그정도 다 먹을 수 있겠나 정도 얘기하는게 상식적인거 아닙니까?
849 2017-07-19 22:21:26 0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14:04:51
남편분은 말하면 입아프고 한숨나고......글쓴님도 이거 보시고 할말 좀 하세요.....저런 시엄마같은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봄.....며느리 대접도 안하고 괴롭히는데 왜 착한며느리가 되려고 자꾸 하시는건지 ㅠㅠ
848 2017-07-19 21:28:21 63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4:27:06
즈이남편도 해주면 주는대로 먹습니다. 아예 남편이 안좋아하는 음식들은 저 혼자 있을때 해먹고요. 반대로 남편이 한 파스타가 좀 싱겁거나 소스나 부재료가 부실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그냥 먹습니다. 직접 한게 아니면 일일히 불평을 하면 안돼요.....청소나 정리 다 마찬가지예요. 남편이 설겆이했을때 좀 덜 깔끔한거같아도 그냥 눈 한번 감고 넘어갑니다. 내가 안했으니까요!!
아 그리고 저도 비계 넘 많은거 싫어서 1센티 0.5센티 정도만 남기고 잘라요;;;;
847 2017-07-19 15:16:44 8
[새창]
맞아요 피하는거같아요
846 2017-07-18 21:51:0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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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잘못했다고 상자 집어던지는건 그냥 어른의 화난 감정을 배설하는것 밖에 안됩니다. 매섭게 혼내는게 상자를 집어던지는거라고 진심으로 알고있다면 정말 훈육의 자격이 없네요....
845 2017-07-18 21:48:44 23
[새창]
상에서 밥먹을때 티비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가 상석이라고 치면 저는 상석에 앉고 남편은 옆쪽에 앉습니다....식탁에서는 90도로 주로 앉는데 둘다 부엌에 가깝게 앉아요. 제가 차려도 그렇고 대부분은 사먹거나 시켜먹는데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숟가락 앞접시 냅킨 이런 빼먹은거 주로 남편이 가져다줘요. 아 물론 제가 차렸을때 설겆이는 남편이, 시켜먹은거 정리도 남편이 합니다.....
아니 근데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부엌 가까운데 앉으시면서 케어해주시면 센스있게 자리바꿔서 본인이 할 생각을 하는게 이상적이지 무슨 그 자리를 장모님의 딸에게 물려주노라~ 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말인지 하이고 참.....
844 2017-07-18 19:26:25 4
지하철역앞 집창촌... 세계최초 지하철-창녀촌 연계 시스템 [새창]
2017/07/18 13:54:20
용산역은 다 날리고 고오급 주상복합, 오피스빌딩 잔뜩 들어섰어요
843 2017-07-17 15:36:14 14
[새창]
그러게요.....뭔 아~~~~무것도 안해놓고 미안하다고 울고 자빠졌는지.....바로 고소하고 부모님한테 알리고 집안 뒤집어놓아도 모자랄판데 ㅎㅎㅎㅎㅎ
842 2017-07-16 18:07:06 0
롱치마 어느 브랜드가 이쁜게 많을까요? [새창]
2017/07/15 17:34:32
요즘 롱스커트가 유행이라 왠만한 브랜드에는 전부 다 있을거예요 가서 입어보시는게 제일 좋죠~
841 2017-07-16 18:02:49 0
편하게 신을 슬립온 하나 있으면 해서 [새창]
2017/07/16 12:33:23
클래식캔버스화이트가 더이쁘네용
840 2017-07-16 12:52:55 12
자아에 대한 진짜 좋은책 추천합니다 [새창]
2017/07/14 00:14:10
같은저자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도 연애지침서인줄 알고계시는분들 있더군요.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한 철학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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