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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017-08-01 11:51:29 21
일본 생방중 할말 하시는 이 분... 최소한 제대로 배운 일본양반임 [새창]
2017/08/01 01:26:13
중간에 땅콩공주 말하는 남자 토키오의 고쿠분타이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인도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평생 언론에 그렇게 시달려놓고서 저렇게 말하니 우습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83 2017-07-31 15:15:22 4
청와대 앞 1인 시위자 인터뷰.jpg [새창]
2017/07/31 12:50:01
어제 무심코 봤다가 너무 마음 따뜻해지고 좋았어요....조만간 팔판동 나들이 한번 가려고요 ㅎㅎㅎ
882 2017-07-29 17:03:15 2
제가 느끼기에 결혼생활중 제일 힘든점... [새창]
2017/07/28 05:45:02
11 생색내면 처음엔 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왜저래 나는 맨날 하는데....하다가 어느날부터 그래도 하긴 하니 귀엽네 ㅋㅋㅋㅋ 하고 생각을 고쳐먹고 우쭈쭈쭈 잘했다 고맙다 2년을 그렇게 했어요 ㅋㅋㅋ 남편은 이제 다림질 제외 모든 집안일을 마스터한 프로가사꾼이 되어서 정말 너무 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같이 밥먹은후에 티비보면서 누워있다보면 설겆이를 마친 남편이 칭찬받으러 오는데, 그때 기립박수 쳐주면서 따봉해주면 짱좋아함....ㅋㅋㅋㅋㅋㅋ
881 2017-07-29 02:30:00 6
[새창]
이미 삭제됐을것 같기도 한데 ㅠㅠ
880 2017-07-29 02:15:44 10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7 21:28:25
와........소름돋아요..........
879 2017-07-24 15:09:53 2
회사다니면서 겪은 불륜이라고 해야되나요 [새창]
2017/07/23 23:27:42
저도 몇번 겪었는데 ㅎㅎㅎㅎ 저런짓 하는애들은 한번만 하는게 아니여서 그래요 ㅎㅎㅎ 그리고 교묘하게 주위사람들은 잘 모르게 함
878 2017-07-24 15:03:54 7
"오뚜기와 같은 날에"…靑간담회 참석 기업, 날짜 문의 잇따라 [새창]
2017/07/24 13:07:33
빵터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77 2017-07-24 10:16:18 1
나이차...주변 분들이 주선? 저는 어머니였어요 ㅠㅠ [새창]
2017/07/23 19:31:56
정신차리세요...전형적인 자식 후려치기인데 계속 당하고만 있으면 자존감 깎이고 문제생겨요.......
876 2017-07-24 10:07:34 10
[새창]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시댁이 이랬으면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고 똑같이 달았을거예요
875 2017-07-23 22:59:16 0
나만좋은 랩스타일원피스 [새창]
2017/07/20 09:40:21
헐 저도 키가 남부럽지않게 작은데..... ㅠㅠ
874 2017-07-23 13:08:35 42
여자는 왜 항상 강한가? [새창]
2017/07/22 18:27:27
즈이집은 남편이 대부분 이깁니다.....가끔 남편이 되도않는 논리로 우길때만 제가 이깁니다;;; 말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첫째 둘째 해가며 조목조목 따집니다....싸움의 끝에는 항상 제가 지금이라도 로스쿨에 등록해보는것이 어떻겠냐 직업을 변호사로 바꾸라고 권유합니다!!!! 으 생각하니 울컥 ㅋㅋㅋㅋㅋㅋ
873 2017-07-22 23:20:43 0
책 사진은 아니지마는..... [새창]
2017/07/20 13:56:18
작성자님 저도 궁금해용!!
872 2017-07-22 23:19:02 10
나만좋은 랩스타일원피스 [새창]
2017/07/20 09:40:21
오우 저도 취향이예요!!! 맨날 쇼핑몰 봐도 이렇게 색감 예쁜건 근래에 발견 못했는데 와우......넘나 이뻐요!!!
871 2017-07-22 11:27:47 4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07:48:45
저희 시어머님도 평생 일하시면서 고생도 하셨지만 그만큼 직급도 높고 연봉도 엄청 높고 이제 퇴임 앞두셨는데 제가 하던일 그만두고 몇달 놀다가 자영업 시작하니까 왜 애를 안낳고 일하려고 하냐고 다그치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집이라도 쾌적하게 준비되면 그때 시도하고 안생기면 둘이서 지금처럼 재밋게 살자고 부부끼리 합의한 상태라서 열심히 해보려고 벌인 일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참......남편이랑 시동생은 유모에 시할머니가 키워주셨지만 저희는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닌거 아시면서 볼때마다 장사 잘되냐 계속 할거냐 한숨쉬시니 뵈러가기도 싫어져요.....
870 2017-07-22 11:18:26 1
이쯤되면 민소매 성애자 [새창]
2017/07/22 09:04:48
피해는요~ 그만큼 변미영 캐릭터가 인기있는거니까 배우님도 좋아하실걸요!! 넘나 상큼하세요 ㅋㅋㅋㅋ 아들도 없는 저는 살쪄서 작년부터는 민소매는 왠지 꺼려지던차에 헤어도 그렇고 댓글에 사진도 발랄해 보여서 부러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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