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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017-07-22 10:27:49 40
특이점이 온 요리 블로그 [새창]
2017/07/22 01:29:31
돈코츠라멘은 그냥 돼지뼈육수 라멘이예용
868 2017-07-22 10:27:20 0
특이점이 온 요리 블로그 [새창]
2017/07/22 01:29:31
돈까스 짬뽕도 먹어봤어요 서울에서 ㅋㅋㅋㅋ 삼전동 어디였던거같은데....카츠라멘도 일본에서 먹어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돈까스를 아예 넣고 끓이면 다 풀어져서 낭패일것같은데 위에 살포시 얹어야 바삭한데 으잉!!! ㅋㅋㅋㅋㅋㅋㅋ
867 2017-07-22 10:15:59 47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07:48:45
결혼 초반부터 시댁에서 혼자 설겆이하게되면 무조건 남편 불러다가 옆에서 노래라도 부르라고 세워놓거나 같이 떠들거나 아예 같이하고 과일깎아보라고 하면 사과 하나 깎고서 남편한테도 여보 이거 해볼래? 하며 과일깎는법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한테 가르쳐주면서 오 그렇지!! 잘한다!! 아이고 ㅋㅋㅋ 조심해야지~~ 하면서 둘이서 깔깔댔더니 이제 저한테만 뭐 좀 해보라거나 하시는게 없어졌어요ㅋㅋㅋ 요즘은 일 할거 있으면 무조건 다 같이 조금씩이라도 거들어요. 물론 저희 시부모님이 좋은분이시라 그런것도 있지만 저도 초반에 기싸움이라고 해야할까 남편이 자리 비울때마다 아버님이 묘하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상처받았는데 몇번 집에와서 울고 남편한테 화장실도 가지말라고 막 뭐라 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그런 뉘앙스 말씀하실때마다 바로 받아치거나 심하다싶으면 한동안 무시하다가 남편 돌아오면 그제서야 얘기 꺼내서 남편이 대신 항변하게하고, 다행히 저는 시누이가 엄청 착해서 한번은 아버님이 아무말대잔치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데 옆에서 아빠 자꾸 언니한테 왜그래?? 하길래 저는 '아버님은 그냥 저 놀리고싶으신가봐요 ㅎㅎㅎ' 하고 웃으면서 난처한 표정짓고
그날 이후부터는 이상한말씀 안하시더군요. 일단 정상범주의 시부모들은 아들이 며느리를 아끼는걸 알고, 내 아들이 똘똘하고 만만찮은놈이라는걸 알면 며느리한테 막대하진 못하는것같아요. 보통 저런 시부모님들은 아들도 좀 낮게 평가하는듯.....한마디로 며느리 괴롭히는 시부모들은 아들도 무시하고, 바보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며느리 구박하며 아들만 싸고도는것도 애가 좀 모자라고 안쓰러운 마음으로 그러는 느낌....
866 2017-07-21 23:42:57 1
패디큐어 못하는 발 ㅠ [새창]
2017/07/21 19:06:48
본문에 수술 해보셨다 했는데;;
865 2017-07-21 15:58:38 8
뷔스티에 출근룩 [새창]
2017/07/21 13:39:02
원래는 어깨끈 없이 가슴부터 허리까지 붙는 속옷 말하는거예요. 끈없는 브라랑 코르셋이랑 연결된 형태
864 2017-07-21 14:06:33 10
시어머니의 요구사항 [새창]
2017/07/21 08:46:08
목욕 같이 가기 싫어요 엄마랑도 안감.....딸은 무슨 딸있는 집에 시집가신분은 알겁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라는것을 ㅎㅎㅎㅎㅎ
863 2017-07-21 13:12:11 1
제가 갑질을 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7/21 01:27:39
이래서 동네장사가 힘들어요.....오피스지역은 진상이 없어서 편해요 ㅎㅎㅎㅎㅎ 돈은 얼마 못벌어도...
862 2017-07-21 13:10:06 7
시댁살이 중 3주 동안 친정에 가있으면 [새창]
2017/07/21 01:22:20
집안일이랑 식사준비 할 사람 없어서 그러시는걸수도....
861 2017-07-21 01:59:38 90
[새창]
아내분 운전하실 수 있으면 두분이 다녀오시라고 하세요;;
860 2017-07-21 01:57:24 79
[새창]
뭔 조선시대세요?? 양반은 무슨....다같이 먹는 찌개냄비도 아니고 개인 국그릇 들고 마시는게 뭐가 흠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얘기하라니 작은소리로 사랑한다고 하면 사랑이 작아집니까? 누군가가 젓가락질 좀 서툴다고 어떤이를 흠잡는다면 그사람이 역으로 옹색한 사람같아보일것 같네요.
859 2017-07-21 01:53:28 45
[새창]
아내분이 고구마......지난번 공방때 그 사건을 겪고도 친정엄마를 아예 집에 들이다니........으아 ㅠㅠ
858 2017-07-20 19:15:52 0
요새 집밥백선생 3보고 액젓에 푹빠짐 진짜 [새창]
2017/07/19 20:38:03
멜젓은 이미 인기예용 ㅎㅎㅎㅎ 스뎅소스그릇에 담아서 (청양고추 같은거 있으면 조그 잘라 넣고) 고기 구울때 구석에다 놓고 한번 끓이고서 찍어드시믄 맛있음!!
857 2017-07-20 17:09:14 2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솔직히 시댁에서 잘해주셔도 며느리 입장에서는 마냥 편하지만은 않고 신경쓰이고 예민해지기 마련이거든요. 별뜻없이 하시는 말한마디에 서운해지기도 하는데 결혼 전부터 저런 후려치기는.....하.......
856 2017-07-20 16:48:22 1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전통 따질거면 신부쪽 동네에서 하는게 맞지않나요????
855 2017-07-20 16:47:09 7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안그런 분들도 계시는 정도의 느낌이 아니라 보통의 시어머니들은 안저래요;;; 저렇게 염치없는 시어머니가 흔한줄 아시나요 ㅠㅠ 그분들이 워낙 튀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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