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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2017-09-15 13:47:28 34
택시탓는데 엉뚱한데로 가면 어찌하나요 [새창]
2017/09/15 08:30:33
술취한 친구 데리고 타서 강동구청 가자고 했더니 강서구청 간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이 비슷이라도 했으면 말도안하지 하....
958 2017-09-15 01:45:51 3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4 17:30:47
그냥 지금 떠나요......그냥 조용히 떠나서 혼자인채로 이겨내요
957 2017-09-14 20:04:10 1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2화 [새창]
2017/09/14 17:28:38
번호가 붙어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겠어요~ㅎㅎㅎ
956 2017-09-14 19:04:43 0
한국과 일본의 음악방송 차이 [새창]
2017/09/14 10:30:22
일본은 콘서트장도 그래요 공연중엔 조용히 감상하다가 한곡 끝나면 꺄아~~~~ 하는정도.....한국은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2017-09-13 14:24:52 7
저도 이 세계가 가상현실일수있다고 생각해요 .. [새창]
2017/09/09 00:30:25
전 초등학교때 베이직 도스 배웠어요 ㅋㅋㅋㅋㅋ 82년생입니다.....
954 2017-09-12 19:52:22 23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1 18:54:31
괜찮아요....대신 남편이 화장실청소 집청소를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는게 짱이야!!!!!
953 2017-09-12 19:11:45 38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1 18:54:31
그냥 사귀자는말 딱히 없이 사귀는 경우도 있지않나요?
(사귀자는 말도 없이 사귀다가 결혼하자는 말도 없이 결혼해서 3년차인 아줌마가....또르르.....)
952 2017-09-12 16:59:24 1
[새창]
이 이후에 루머도 엄청 돌았던거같은데....가정폭력이다 뭐다 막;;;
951 2017-09-11 18:55:00 11
뻘한 생각이지만 얼굴형 참 중요한거같아유 [새창]
2017/09/11 02:48:25
아니 심지어 머리가 큰 것도 아니고 모자 사이즈는 작음 그냥 얼굴이 큼....ㅋㅋㅋㅋㅋㅋ 화장을 쪼금만 해도 화려해보이는 얼굴이라서 살면서 만난 메이크업 종사자들이 화장해주고싶어하는 얼굴이라며 좋아했는데 아줌마 되니 얼굴작아서 그냥 머리묶고 쌩얼에 안경 어울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고....그냥 이제 내려놨음.....ㅋㅋㅋㅋ
950 2017-09-11 18:50:44 12
뻘한 생각이지만 얼굴형 참 중요한거같아유 [새창]
2017/09/11 02:48:25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형도 나쁘지않아요 눈코입 다 커요 근데 목짧고 얼굴도 엄청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조금 작았어도 이소리 맨날 들음....이제 내려놨어요....
949 2017-09-11 18:48:41 81
김생민 영수증 다 봤습니다, 전혀 스쿠르지 같은 사람 아니던데요 [새창]
2017/09/11 16:25:05
저도 클럽 12000원 보더니 너무 좋다고 예전에 선배들때문에 가는 나이트 룸 자리세 80만원 너무 아까웠다고 주말에 밤새 스트레스 풀고 얼마나 좋냐고 한거 보고 매우 호감 됐어요 ㅎㅎㅎㅎ
948 2017-09-11 15:58:01 0
때는 1998년 겨울 패잘피(패션을 잘못배운 피플) [새창]
2017/09/10 00:58:08
98년 기준으로 잘나가는 오빠들 바지통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
947 2017-09-11 15:41:48 2
동호회에서 강퇴당할 뻔 했던 Ssul.txt [새창]
2017/09/11 12:17:04
사겨라! 짝!! 사겨라! 짝!!! 남자는 연하이지 말입니다
946 2017-09-11 15:35:00 72
[새창]
저는 저런게 진짜 어렸을때부터 싫었어서 돈 많은남자한테 시집가라 하면 우리집안 부모 조부모 개털인데 돈많은놈이 미쳤다고 장가오냐, 돈 되는 일 해라 많이 벌어서 좀 내놔라 하면 내 꿈은 재벌딸인데 엄마아빠는 왜 재벌아니냐 할아버지는 뭐했냐 아주 개처럼 달려들어서 한대맞던 욕쳐먹던 미친듯이 왕왕댔어요. 덕분에 주변 친인척들 및 부모님께는 건들면 피곤한애로 찍혀서 아주 편함....물론 제가 부모님 용돈도 사촌들중에 제일 많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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