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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7-10-01 21:07:45 3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2017/09/30 14:32:38
보통 그 가족구성원중에 서열이 제일 낮다고 어른들이 여기는게 며느리고 며느리한테는 그런거 시켜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아들딸한테는 그런말 안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딸한테는 말도 조심하죠 내 귀한 자식이니까 며느리한테는 그런거 없음~
1003 2017-10-01 21:05:09 3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2017/09/30 14:32:38
난 내가 며느리가 없는줄 알았어~~~ 간만에 좋은마음으로 전화드리면 시어머니 하시는 첫마디 ㅎㅎㅎㅎㅎ 나도 내가 며느리가 아니면 좋겠어요
1002 2017-10-01 13:21:56 7
스테인 레스 처음 살때(비유 상할수도 있음) [새창]
2017/09/30 14:14:26
좀 가격대 나가고 괜찮은 제품 사더라도 나오더라고요. 저도 자취시작할땐 모르고 다 먹었......지금은 스텐식기를 사면 무조건 박박 닦고 봅니다. 새 제품은 설겆이따위로 거의 안없어져요...식용유 묻힌 키친타올에 베이킹소다 묻혀 닦아줘요
1001 2017-09-30 14:20:05 47
명절조상 제사에 대한 팩트(?) [새창]
2017/09/29 15:18:20
엊그제 가게 재계약일이 가까워져서 부동산 갔더니 땅주인아주머니 연락이 안되시더라고요....어디 좋은데 놀러가셨나봐요 ㅎㅎㅎㅎㅎㅠㅠ
정작 유교문화에서 온 제사는 이제 중국에서도 안지내요......
1000 2017-09-30 01:45:15 13
[새창]
못된 시어머니에 피하고싶어하는 남편에 하......지금 와이프분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도 안되네요......
999 2017-09-29 17:31:27 141
[새창]
당신에게는 다정한 어머니이지만 내게는 아닐 수도 있다는걸 왜들 그렇게 인정하기가 힘든지.....
998 2017-09-29 09:01:55 74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8 16:09:22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자식이라는 이유로 소유물처럼 막 해도 되나요? 내가 사람대접 받고싶으면 남도 사람대접을 해주는게 응당 이치이거늘 자식한테라고 다를 수 없습니다
997 2017-09-28 19:21:22 2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저도 이 말이 하고싶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당에서 하는 결혼식도 하객으로써는 별로......하객 입장에서는 종교행사가 되어버리면 좀 그래요;;;
996 2017-09-28 19:03:00 4
결혼을 할까말까 고민하실 남성.여성분들께, [새창]
2017/09/28 04:21:10
남편이랑 잘 맞아도 시댁이랑 안맞고 처가랑 안맞고 금전적으로 안맞고 상황이 안맞고 건강이 안맞고 아오 그냥 언제 안맞는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말그대로 지뢰밭이예요. 솔직히 누가 물어보면 추천도 비추천도 못하겠고 그냥.....한숨 한번 쉬어주는 수 밖에;;;
995 2017-09-28 10:24:13 13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7:47:59
저도 왜 가만히 계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저같으면 그동안 한것도 내놓던가 이게 무슨경우냐고 돈 안줬으면 자식 취급도 안했을거냐고 며느리 잡을일 생겨서 뭐 신이라도 났냐고 길길이 날뛸거같은데
994 2017-09-28 02:05:30 37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7 20:38:29
하.....우리 사회에 또 한명의 이상한 사람이 부모가 되다니....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오늘도 짜증나네요.....
와이프, 장모한테 육아의 모든 책임을 지울꺼면 뭐하러 결혼은 하고 애는 낳는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너무 뻔뻔해서 내가 이상한가 싶네요?!
993 2017-09-27 15:12:20 2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03:42:28
1 저도 이렇게 들었어요 친구가 사실 '그냥 똥 되는거'라고 표현했음;;; 바르는것도 한계가 있지만 먹는거보다는 효과본다고요
992 2017-09-27 13:03:38 59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03:42:28
시술전문 의사인 친구의 말로는 먹는게 더 효과없데요 차라리 바르라고....;;;
991 2017-09-27 10:31:59 4
레티놀1% 3개월 사용후기와 미백에 매우 좋은제품 추천합니다. [새창]
2017/09/27 05:07:09
저도 그냥 전체적으로 다 발라요
990 2017-09-26 19:12:00 0
흑형이 말하는 한국의 아이들.jpg [새창]
2017/09/26 15:43:26
이분 랩퍼로 알고있어요 pinnacle theh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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