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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7-10-10 18:32:41 13
추석연휴 내수경제 효과 (문 대통령 안동 하회마을 방문 효과 대박) [새창]
2017/10/10 15:32:36
저도 종로 이태원 명동 여의도 사람 너무 많아서 당황했어요;; 한산한 도심을 기대하고 나갔다가 줄 길어서 먹어보고싶은것도 못먹고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오피스지역에서 자영업해서 타격이 크긴 해요...영업일 다 날리고 이번달 월세 어찌 내야할지.....저같은 사람만 부각시키려는 언론은 저도 반갑지는 않네요
1017 2017-10-10 18:21:06 4
165 키작은남자 코디 - 전주 [새창]
2017/10/10 10:45:29
형이랑 갔데요
1016 2017-10-09 14:57:04 4
[새창]
맞아요....아주 어리거나 뭘 모를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어설프게 배우면 갑자기 꽂혀서 빠져들때가 있어요. 조금 더 생각에 깊이가 생기면 지금을 흑역사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으니 좀 더 넓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으면 베스트일것 같네요
1015 2017-10-08 11:48:46 1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새창]
2017/10/07 16:26:14
무식해서 잘 몰라서 그래요....천주교에서 나온게 개신교인데
1014 2017-10-08 01:24:41 1
백만년만에 밀떡으로 떡볶이 했네여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10/07 22:19:47
아 저도 밀떡을 좋아해서 가래떡 뚝뚝 짤라 만든 떡볶이 제일 싫어하고 막 암튼.....밀떡 살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식재료상인 판매자의 다른물품 보기 하다가 자꾸 장바구니를 꽉꽉 채워서 차마 양심상 주문을 못하고있.........넘나 맛있어보여요 ㅠㅠ 우리동네 마트에도 밀떡 들어왔으면 ㅠㅠ
1013 2017-10-07 17:08:58 2
[새창]
그나마 남편의 외숙모들이 너무 좋은분들이라 니가 매번 오느라 고생이 많다고 엄청 잘해주시고 여기서는 우리가 며느리니까 그냥 맡기라고 일도 안시키셔서 감사한데 명절에 그렇게 다 들리고 친정가면 엄청 막히거든요......큰집 친할머니댁 외가 진이 다 빠짐 ㅠㅠ
1012 2017-10-07 17:06:02 8
[새창]
시외가 진짜........하.......존나짜증나네요 욕이 막나오네요 전 친가 외가가 같은지역이라서 친가 행사때도 외가 끌려가요ㅋㅋㅋㅋㅋㅋ 외가 행사때도 친가 가야됨.....남편은 우리 외가 단 한번 갔고 아마 시장같은 할머니 많은곳에 외할머니 섞여있으면 얼굴 몰라보고 지나칠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하도 짜증나서 우리 친가에 일부러 두번 끌고갔어요. 시외가 가는게 아주 당연한줄아심.....시누이는 3년 7번의 명절+갖은 행사동안 단 한번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로피 며느리 시키려면 뭐 고생했다 고맙다 한마디라도 하면서 끌고다니던가.....
1010 2017-10-06 09:57:21 0
10만원짜리 오마카세에 너무 많은걸 바랐나봅니다. [새창]
2017/10/02 18:17:55
아!! 그렇군요 같이 간 친구가 제주사는 친구여서 거기 건물한채로 멋있게 되어있고 괜찮다고 들었다며 가자고 해서 간거였거든요...기대가 컸나봐요 ㅠㅠ
1009 2017-10-06 09:53:33 91
다시한번 딩크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새창]
2017/10/06 02:11:40
친척분들+할머님이 이상해요;;;
1008 2017-10-06 09:43:36 5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5 23:22:05
그냥 시비걸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별 개똥같은걸로 예의 찾고 앉아있네. 어른들 앞에서 트집잡고 큰소리내는게 더 예의없네요. 누나얘기가 왜나오냐니 ㅋㅋㅋㅋㅋ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억지소리를 하는거보니 머리도 앤간히 나쁜것같고 ㅋㅋㅋㅋㅋ 웃긴놈일세
1007 2017-10-03 02:34:23 11
10만원짜리 오마카세에 너무 많은걸 바랐나봅니다. [새창]
2017/10/02 18:17:55
저는 2-3년전에 제주에서 나름 유명하다는곳에서 오마카세 12만원 먹은적 있는데 진짜 별로였어요......제주도라서 스시도 맛있을줄 알았는데 ㅠㅠ 중간쯤에 청어 먹은후로 입이 계속 비려서 같이 간 일행은 아예 숟가락 놓고 저는 그냥 대충 떼우고 ㅠㅠ
1006 2017-10-03 02:22:57 13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2 18:48:51
제발 이제 연락 받지마세요 적어도 몇년동안만이라도......
1005 2017-10-02 17:59:28 4
결혼 안한 총각이 감히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7/09/30 00:56:42
즈이남편도 시댁을 우리집이라고 하길래 몇번 모른척 우리 지금 사는집 말하냐고 했더니 이젠 안그러기 시작했어요 한 3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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