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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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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가 진짜........하.......존나짜증나네요 욕이 막나오네요 전 친가 외가가 같은지역이라서 친가 행사때도 외가 끌려가요ㅋㅋㅋㅋㅋㅋ 외가 행사때도 친가 가야됨.....남편은 우리 외가 단 한번 갔고 아마 시장같은 할머니 많은곳에 외할머니 섞여있으면 얼굴 몰라보고 지나칠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하도 짜증나서 우리 친가에 일부러 두번 끌고갔어요. 시외가 가는게 아주 당연한줄아심.....시누이는 3년 7번의 명절+갖은 행사동안 단 한번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로피 며느리 시키려면 뭐 고생했다 고맙다 한마디라도 하면서 끌고다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