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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11-06-23 07:50:57 1
아래 이어서 질문받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은 관계로) [새창]
2011/06/22 16:10:09
찾는이// 성경에 저런 어이없는 이야기가 있기에 문제라는 겁니다. 좋은 말로 포장해서 '절대주권을 인정한다'라고 하셨지만, 사실 창조주가 누구에게 어떤 처분을 내리든 그는 창조주이고 그 창조주의 뜻이나 행동이 정의이든 아니든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이런 생각은 신의 뜻이라는 이미지만 주게 되면 그의 뜻이 정의이든 아니든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논리로 발전되고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역사가 이것을 증명하고 있고, 지금의 성경 그 자체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그 내용을 보면 딱 2000년 전 유목민 수준의 덜떨어진 인권인식과 정의론, 타인에 대한 이해로 꽉 차있고, 논리와 과학에 대한 무지와 오류로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단지 신의 뜻이라 인식되었다는 이유로 신의 말씀이며 진리라 여겨지며, 엄청나게 많은 기독교인들을 과학적 사실마저 그 증거를 보고도 인정하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사실이 아닌 것이 있나요?

그리고 예레미야의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의그릇을 한번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수없나니 이와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이게 학살이란 겁니다.

성경이 얼마나 병맛적인 인권의식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선 수많은 예가 있지만, 그 중 하나만 들어보면, 모두가 잘 아는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단지 부모가 타락했다는 이유로 그 도시 전체를 멸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도시의 아이들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죽어야 합니까? 부모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죽는게 정의입니까? 이따위게 정의인가요? 이게 전지전능하고 선하며 정의로운 하느님이 할 일인가요? 전에 이런 질문에 토기장 이야기를 꺼내며 신의 뜻이라는 이야기를 했던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신의 뜻이라면 불합리한 타인의 죽음도 옳은 것이라 여긴다는 것을 증명했지요. 그래도 토기장 이야기가 좋은 구절이라 하시겠습니까? 토기장 구절이 성경이라는 (기독교인이 생각하는)정의이자 진리에 포함될만한 구절이라 생각하시나요?
220 2011-06-22 23:05:56 0
아래 이어서 질문받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은 관계로) [새창]
2011/06/22 16:10:09
찾는이// 토기장이 말씀을 하시며 만들었으니 처분할 권리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대상이 그냥 그릇일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생명이라면, 특히 인간의 생명이라면 토기장 이야기는 매우 위험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토기장 이야기는 '신은 인간의 목숨을 마음데로 할 수 있으며, 고로 신의 뜻이 인간의 목숨보다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낳으며 수많은 억울한 죽음을 낳게 했습니다. 토기장이 같은 위험한 생각있기에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 심지어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마저 신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그 정당성을 제공받아 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악용한 인간이 나쁜거지 신이 나쁜게 아니다'라는 병맛 넘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을 여러번 봐서 조금 더 덧붙이면, 그렇다면 과연 저 논리가 좋은 의미로 사용될 경우가 어디에 있을까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어떤 인간의 억울한 죽음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기 힘들 때, 이에 대한 신의 변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논리가, 여지껏 수많은 인간의 억울한 목숨을 앗아왔고, 앗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앗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그 논리를 단지 신의 변명을 위해 놔두는 것이 과연 정의로우며 옳은 일인가요? 아니, 억울하게 잃은 수많은 목숨도 목숨이고 저 논리는 논리 그자체로도 너무도 위험합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위험하냐 하면, 님과 같은 논리라면 원한다면 부모는 아이를 죽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찾는이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19 2011-06-22 23:02:52 0
현직 목사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2 09:28:46
찾는이// 토기장이 말씀을 하시며 만들었으니 처분할 권리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대상이 그냥 그릇일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생명이라면, 특히 인간의 생명이라면 토기장 이야기는 매우 위험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토기장 이야기는 '신은 인간의 목숨을 마음데로 할 수 있으며, 고로 신의 뜻이 인간의 목숨보다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낳으며 수많은 억울한 죽음을 낳게 했습니다. 토기장이 같은 위험한 생각있기에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 심지어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마저 신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그 정당성을 제공받아 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악용한 인간이 나쁜거지 신이 나쁜게 아니다'라는 병맛 넘치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을 여러번 봐서 조금 더 덧붙이면, 그렇다면 과연 저 논리가 좋은 의미로 사용될 경우가 어디에 있을까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어떤 인간의 억울한 죽음대한 정당성을 설명하기 힘들 때, 이에 대한 신의 변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논리가, 여지껏 수많은 인간의 억울한 목숨을 앗아왔고, 앗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앗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그 논리를 단지 신의 변명을 위해 놔두는 것이 과연 정의로우며 옳은 일인가요? 아니, 억울하게 잃은 수많은 목숨도 목숨이고 저 논리는 논리 그자체로도 너무도 위험합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위험하냐 하면, 님과 같은 논리라면 원한다면 부모는 아이를 죽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찾는이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18 2011-06-07 09:00:06 0
흔한 다윈주의자의 성서 해석 능력! [새창]
2011/06/04 16:05:44
모사꾼// 신성성을 부여하지않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선 안되니 우선 믿고 이야기하란거죠? 이거 참 오랜만의 병맛이네요. 당신의 뇌는 뭐하는데 쓰이고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사고, 적어도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우선 근거가 있고, 그 근거가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고 탄탄한 근거라고 판단이 되면 그때서야 무언가를 사실이라고 인정합니다. 근데 님은 우선 그냥 믿고 근거를 보라고 하시는건가요? 이게 그냥 사고방식의 차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침부터 웃기다.. 지금 님의 발언이 얼마나 멍청한 수준인지 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 써드릴께요.

제가 은행 대출 담당 직원이예요. 근데 기덕겨란 놈이 와서 자신은 완전 무결하며 자신에게 돈을 빌려주면 나중에 1000배로 값겠데요. 하지만 말이 앞뒤도 안맞고 헛소리만 찍찍 하는데다, 신용조회를 해봤더니 신용불량으로 나오네요. 그래서 님은 신용불량이니 돈을 빌려줄 수 없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화를 버럭 내며 자신을 믿지도 않고 어찌 그 신용불량이란 글자를 읽냐고, 그 신용불량이란 말에는 제가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있는거라고 하시네요. 아 웃기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안한데, 대충 느끼셨겠지만 저 성경 충분히 많이 읽었습니다. 님이 제가 성경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니 없니를 판단하시기엔 좀 이르시네요.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자의적으로 행동한 부분이 어느부분인지 빨리 좀 말해주세요. 참! 그리고,'십자가형을 선고한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 마저 신의 뜻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게 하셨나요?' 이건 적어도 방조한건 맞습니다. 아닌가요?
217 2011-06-05 10:50:20 0
기독교의 부패 [새창]
2011/06/04 23:44:24
성전에 앞서 성경과 교리를 정화해야지요. 2000년 전 덜떨어진 사막민족의 민족주의나 1500년 전 성경 짜집기 하던 놈들의 찌질한 정신 수준으로 만든 소설책을 버리고, 이제 좀 정상적인 수준으로의 업글된 경전의 필요성이 절실해 보입니다.
216 2011-06-05 10:43:56 0
흔한 다윈주의자의 성서 해석 능력! [새창]
2011/06/04 16:05:44
모사꾼// 오난 이야기는 유다가 오난에게 형수 다말이랑 그짓을 해라고 종용했고, 야훼는 그걸 제대로 안했다고 죽이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뒷부분의 유다랑 다말의 관계 이야기는 더 가관이죠. 개족보도 이런 개족보가 또 있을까요? 이게 윤리적으로 어긋나지 않은 일인가요? 혹은 이게 야훼의 뜻이 아니라는 건가요? 야훼의 뜻이 아니라면 어디가 어떻게 아닌지 '확실하게'이야기해보세요. 님의 말대로 자의적이다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누구의 어느 행동이나 어느 생각이 자의적인 생각이나 행동이며, 그 근거는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야기해보십시오. 혹은 저 내용이 윤리적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다거나 '비 윤리적이긴 하나 더 중요한 어떤 가치를 위해 그렇게 했다' 라고 말씀하시려면 그 비 윤리를 종용한 주체가 누구인지, 그것이 왜 정의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십시요.
물론 저는 위의 제 모든 상황과 질문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말고 글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뭐 제가 아니라도 아니쿠스님께서 충분히 시원하게 까주실거라 생각하지만요. 아무튼 모사꾼님이 만일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도망가시면 님은 또 다른 개독의 병신 인증글을 쓰신겁니다. 하긴, 글을 올리셔도 또 다른 병신 인증글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니 참 난감하시겠네요.

215 2011-05-21 18:44:47 0
기독교강해- 과학과 종교 [새창]
2011/05/20 23:30:06
그리고 이렇게 "땅이 고정되어 있다" 라는 이야기는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이 시편에 있어서 시적 표현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실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시에서 허구나 비유, 비약과 같은 시적 표현이 허용되는 이유는 '시'라는 것이 표현을 위해 허구도 사용할 수 있는, 즉, 허구가 포함된, 그래서 '진리'가 아니란 것을 모두가 잘 알고, 또한 시 자신도 자신이 진리라고 떠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님이 성경에 시적 표현을 허용하시길 바라신다면, 성경에 시 같이 허구나 비약인 낱말과 내용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시는 것이 됩니다. 이는 곧 성경이 진실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다윗이 지동설을 알지못한 시인이라 사실을 왜곡해 "성경"에 포함된 내용을 적은 것이라면, 다른 성경 작성자들 또한 자신의 무지에 의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성경"에 포함된 내용을 적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214 2011-05-21 18:24:02 0
기독교강해- 과학과 종교 [새창]
2011/05/20 23:30:06
도데체 어디가 무리라는거죠? 정확히 땅이 고정되어 있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아닌가요?
213 2011-05-21 17:46:20 0
기독교강해- 과학과 종교 [새창]
2011/05/20 23:30:06
선월//
"물론 여기서 성경에 '하늘이 도는거야'라고 말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
- 님 성경 안읽어보셨네요. 시편 104편 5절에 이런 부분 있습니다. "땅의 기초를 두사..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이외에도 태양을 제자리에 멈추게 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들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212 2011-02-26 16:50:34 30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장면[BFM] [새창]
2011/02/26 15:10:25
ㅁㄴㅇㄹ// 미친 양비론이네요. 씨발 수천년을 그 땅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데, 어떤 미친놈들이 2000년 전에 60년 정도 지들 땅이었으니 여긴 우리땅이다 라며 기어 들어와서는 땅도 가족의 목숨도 다 빼앗아가는데, 국제사회는 오히려 그 수탈을 도와주고 있다면, 그정도 저항도 안할 사람이 어딧습니까?

님이 하는 말은 집에 강도가 들어 딸과 아내를 찔러 죽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맞서 싸우려다 주먹으로 강도를 몇대 때렸는데, 그렇게 때렸으니 잘못했다는 병신같은 이야기네요.
211 2011-02-17 02:02:33 0
[소주]빗나간 믿음 [새창]
2011/02/16 17:39:52
이런 시바.. 갑자기 예전에 여기서 기독교로 논쟁할 때 어떤 미친 병신이 진지하게 아프리카에서는 기도로 잘린 팔이 돋아났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너도 자르고 기도 열심히 해 피콜로처럼 새팔 다시 돋아나서 하느님 권능을 손수 보여달라고 했는데 어찌됐나 모르겠네요. 이 글을 보니 저 부모가 딱 그 수준인거 같네요.
210 2011-02-13 18:01:57 7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 [새창]
2011/02/13 16:45:25
봄//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님은 배타적이다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할 정도로 정말 부족하시군요.

- 나는 1+1은 2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 나는 1+1이 2가 아니라고 하는 놈들 모두를 돌맹이로 찍어 죽일것이다. -> 배타적입니다.

불교는 그저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할 뿐이지, 불교에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또한 불교를 부정하는 이에 대한 어떠한 적대적 행위를 종용하거나 기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과 관계없이 해탈하지 못하면 그저 지금과 같은 삶이 지속될 뿐이라 합니다.

기독교는 이미 밝혀진 수많은 거짓으로 가득 채워진 소설책 한권을 들고와서 믿지 않으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불타며 고통받을 것이라 하고, 광인님 리플에 나와있듯 믿지 않는 자를 극단적인 방법으로 배척하라 합니다.

님의 기준에 따르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든 이는 배타적인거네요. 하긴 그정도니까 기독교 원리주의에 빠져계신거겠지만요. 쯧쯧..
209 2011-02-09 00:29:12 0
교수 VS 기독교 학생 설전 완전판 [새창]
2011/02/08 14:29:16
그 '너는 모르는 뭔가'의 내용을 니 입으로 확실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으면 어디가서나 혹은 위 저의 질문에 '너는 모르는 뭔가가 있다'라는 대답할 생각 하지마세요. 그거야 말로 신이 변태 싸이코 라는 증거밖에 안되니까요.
208 2011-02-09 00:23:31 1
교수 VS 기독교 학생 설전 완전판 [새창]
2011/02/08 14:29:16
이것좀// 문제는 그 데려간 뜻을 단 한번도 설명한 적이 없으면서 '넌 모르는 그런게 있다' 따위의 헛소리만 지껄이니 문제죠. 사람을 뺑소니쳐 죽여놓고 '이유가 있으니 그런거다. 근데 그 이유는 니가 이해 못하는거다.'라고 지껄이는 자식이 바로 당신이 말하는 신입니다.

자, 그럼 당신은 '신의 뜻은 너무 거대하니까 그런거다. 말해주고 싶지만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여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하겠죠?

근데 뜻이 거대하든 쪼만하든 아무튼, 저런 상황에서 납들할한한 이유를 듣지 못하면 인간이면 누구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은 인정하시죠?

그리고 인간이 그런 상황 자체를 부당하게 느끼도록 만든게 당신의 세계관에 따르면 누구입니까? 신입니다.

그리고 부당한 것을 보고 참지 않는 것이 정의라고 느끼도록 인간을 만든것은 누구입니까? 신입니다.

왜 신은 '전지전능'하다면서,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거둬가는 자신의 뜻을 이해하도록 만들지 않았죠?

답이 '신이 없으니까' 혹은 '신이 미친 싸이코 살인마니까' 혹은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으니까' 이 세가지 말고 다른 뭔가가 있다면 말해보시죠.
207 2010-12-23 01:34:19 0
교회나가세 안그러면 천벌 받습니다. 논리적 근거 첨부 [새창]
2010/09/19 11:17:39
와 쩐다.. 이건 나라의 교육 제도가 잘못된거다. 기본적인 교육은 모든 국민이 받을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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