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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2-02-13 01:16:22 2
선한 일을 하는 기독교 훼방을 그만하십시오 [새창]
2012/02/13 00:12:03
시바 수입의 4%도 안되는 돈만 봉사에 쓰면서 존나 생색은ㅋㅋㅋㅋㅋ 긍께 니말은 수입의 한 4%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쓰면 모든 죄가 용서되는 면죄부를 얻는다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시발 내 수입의 7%를 소년소녀 가장을 후원하는데 쓰고 있는데다, 니들처럼 도와주는 대가로 개종을 요구하는 더러운 짓도 하지 않으니, 나는 무슨짓을 하든 용서받아야 했고, 비판을 들어선 안되는거였네? 거 참 제도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2012-02-13 01:05:50 1
웹툰 바벨드 [새창]
2012/02/12 21:35:53
우와.. 대박은 카트리나네요. 야훼라는 '자칭 사랑 넘친다는 놈'이, 미국의 대통령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이야기 했다고, 며칠 뒤 태풍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 - 누군가의 아버지일 것이며, 혹은 누군가의 어머니일 것이며, 혹은 누군가의 사랑스런 아이들인 - 을 무참히 죽였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의 죄목은 그들의 대통령이 오바마라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심지어 죽은 사람이 오바마를 뽑았든 안뽑았든 상관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한명만 처리하면 될걸, 신도 백악관 경호원들은 못뚫나? 백악관 보안 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신의 뜻이랍니다 여러분~ 니들이 믿는 신은 연좌제를 님들보다 사랑하는 듯ㅋㅋㅋㅋ 근데 성경에도 연좌제가 수없이 나오니 딱히 작가가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는게 더 코미디ㅋㅋㅋㅋ쯔쯔

264 2012-02-13 00:09:53 1
제글에 달린 리플에 답글 (답변 6개 추가 ) [새창]
2012/02/12 22:55:02
허허 누구마음데로 70%야 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독교인의 저 '내가 원하는 현실'과 '진짜 현실'을 구분 못해내는 저 어이없고 골때리는 사고처리방식은 연구 대상이 아닐 수 없네요.
263 2012-02-12 23:57:14 0
웹툰 바벨드 [새창]
2012/02/12 21:35:53
대박 쓰래기 만화네요. 팔레이스타인인들이 겪는 역사와 고통에 대한 자각도 없고, 그냥 무조건 이스라엘 편들려고 허위사실이나 공공연하게 유포하며 자빠졌고, 진화론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 까고있고, 그걸 보고 또 좋다고 달려드는 기독교인들 하며... 미친ㅋㅋㅋㅋ
262 2012-02-02 08:56:42 0
여러분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2/02/01 22:16:14
적어도 살았을 때 사고, 성격, 기억을 유지하는 영혼은 없으며, 이는 수많은 뇌질환, 뇌손상 환자를 통해 증명 가능합니다.
261 2012-01-15 18:31:10 2
KTX운영권 민영화의 허상 [새창]
2012/01/15 09:56:08
파불스// 님의 말은 "내가 헛소리하는건 상관없지만, 나에게 헛소리한다고 하는건 참을 수 없다!" 딱 이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 아는거도 없고 논거도 없이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병신들아 니네 틀렸음. 왜 틀렸냐구? 민영화가 설마 나라 팔아먹는거겠심? 아.. 이거슨 나의 완벽한 논리임. 스페인도 잘 아는 나는 좀 똑똑한듯ㅋ.' 이런 헛소리급의 망발을 하는 본인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이 님한테 '타당한 논거도 없이 주장만 반복하는 님 글쓰는 꼴을 보니 논쟁의 논자도 모르는거 같음. 그러니 니가 그딴 글을 싸기 전에 먼저 싸야할 논거란 것들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겠음.'요건 못참겠다는거죠?ㅋㅋㅋㅋㅋ 재미난 분이시네요.
260 2012-01-15 13:32:53 2
KTX운영권 민영화의 허상 [새창]
2012/01/15 09:56:08
파불스// 뭘 해야하는지 아는 분이면 위에 블라인드 먹은 댓글같은 질 떨어지는 글은 안 싸셨을 거라서요 ^^ 오타 지적은 감사합니다.
259 2012-01-15 12:07:47 3
KTX운영권 민영화의 허상 [새창]
2012/01/15 09:56:08
파불스// 그리고 왠지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모를 정도의 분이신거 같아, 노파심에 무슨 말씀을 적으셔야 하는 지 알려드리면,

1. 저 위에서 반박된 내용을 다시 논리적으로 반박한다.(EX 요금이 내려가도 세금이 더 투입되진 않는다. 왜냐하면 어쩌구 저쩌구)
2. 위의 내용과는 다른, 그리고 위의 내용의 단점을 모두 상쇠하고도 남을만한 좋은점을 적는다.

이런걸 하고나서 알고 까자느니 나라를 팔아먹는게 아니라느니 하시면 되는겁니다.
258 2012-01-15 11:57:07 6
KTX운영권 민영화의 허상 [새창]
2012/01/15 09:56:08
파불스// 써주신 답글이 말은 긴데, 결국 KTX를 민영화 했을 때 좋은 점은 한마디도 없네요. 고작해야 '나라 팔아먹으려고 민영화 하겠냐?'라는 헛소리만 적어주셨네요. 저런말을 하시려면 그 전에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민영화해서 좋은점을 적고 저딴 개소리를 부탁드립니다. 조또 논리도 없으면서 다른사람 바보취급은 하고싶고 그래서 찌질거리는 찌질이로 안보이시고 싶으시다면요.
257 2012-01-08 00:51:27 0
표고양이님께..( 글 지운 적 없수.) [새창]
2012/01/07 10:15:33
너무 웃기고 글쓴이가 부끄럽고 황당해서 답글 답니다.

글쓴이분 참 멍청띨띨하면서도 웃기시는 분이시네요ㅋ 자기가 진짜 무슨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도 모르시는군요.ㅋㅋㅋㅋ 제가 대신 당신이 하고싶은 말을 대신 정리해서 해드릴께요. '내가 말한 이런저런 책에도 나와있듯이 기독교가 이렇게 영향력이 크고, 이렇게 영향력이 크니 위대한 것인데, 이런 위대한 기독교를 까는걸 보니 니들은 이런책도 안 읽은 무식한 새끼들이다. 이 무식한 새끼들아 기독교 까지마라!' 맞죠?ㅋㅋㅋㅋㅋㅋ

근데 님이 말한 서적 등이 기독교가 까여서는 안되는 이유가 될 수도 없고, 지금 까이고 있는 부분들(찌질돋는 성경의 교리 등)에 대한 변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무슨 책 제목들만 쭉 나열해놓고(그 중 일부는 답이안나오는 병신-뭐든 기독교에 억지로 끼워맞추려는-에 의해 쓰여진 책이네요) 그 내용은 제대로 이해 못한체 읽었거나, 전혀 비판이나 자기 생각없이 그냥 정줄놓고 읽어서는 마치 자본주의나 자유민주주의의가 기독교에 의해 생성된 것인양 말씀하시는데 이것 참 웃기지 아니할 수 없네요.

우선 기독교가 있었든 없었든 민주주의는 출현 했을겁니다. 이미 기독교 이전에도 수많은 문명에서 자유민주주의의와 일맥 상통하는 체제가 있어왔고, 이미 많은 이론이 완성된 상태였습니다. 물론 자본주의는 말해선 입아픈 정도죠. 이건 인간의 본능이고 사회의 당연한 발전의 과정인데, 이것들과 기독교의 단순히 공통점을 찾는 연구결과, 혹은 몇몇 종교 찌질이가 우기는 책을 생각없이 읽고는(아이큐가 80이 넘고 생각이란걸 하며 읽었다면 이런 부분은 잘못됐단걸 당연히 깨달았겠죠) 그걸 예를 드시며 이야기 하시니 참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또한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얼마인지는 알고 있다고 비판의 자격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기독교 교리의 찌질함을 이야기 하고 모순을 이야기 하는데 그 비판이 틀렸다 싶으면 그 교리가 왜 안 찌질하고 타당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되는거지, 거기서 사회적 영향력이 왜나옵나까? 또 권위에의 호소를 하는 병신이신건 아니죠?
256 2012-01-06 07:29:49 2
무신론자들이 경멸하는 논리 [새창]
2012/01/06 00:53:44
그리고 개독경의 모순을 지적하는게 의미 없는게 아니라, 그런 모순의 지적이 자기 뒤를 봐준다고 믿어왔던 신이 진짜로는 없다는걸 증명한다는게 무서우신거겠죠ㅋ
255 2012-01-06 07:24:04 2
무신론자들이 경멸하는 논리 [새창]
2012/01/06 00:53:44
awwe//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5586
참나, 여기서 그렇게 발려놓고도 또 똑같은 소리하러 오셨군요. 그리고 신과 같이 없는걸 있다고 우기면 정신병이고 망상증 맞습니다. 망상증 정의를 적어드려요? 그리고 신을 포함한 어떤 것의 존재 유무는 논리에 기반한 증명을 통해 성립되는거지, 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존재하는게 아니예요.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해 논리적으로 싸우면 발리니 아예 논리를 빼려는 멍청한 시도를 계속 하시는데 참 불쌍하네요.
254 2011-12-25 01:31:18 0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0:48:17
이런 일레반같은.. 당신이 올린 글에도 적혀있지만 하위 50% 증명은 어떻게 할려구요? 그리고 이미 부모의 재력을 기준으로 편은 나누는 시점에서 그 교육은 망한겁니다.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말이라고 들어주지요 ㅄ.
그리고 못사는집이 일 하루 빼고 무상급식 신청하러 동사무소 가는게 쉬운일일거 같습니까? 만일 부모가 술주정뱅이거나 되먹지 못한 사람이라 신청하러 안 가는 경우가 생기면 또 어쩌구요? 설마 그런 집에 사는 애들은 어쩔 수 없다라고 하려는건 아니죠?
마지막으로, 사대강같은 개 삽질에 쓸 세금은 아주 그냥 흔쾌히 내면서, 우리 아이들 먹이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세금을 더 낸다니 속이 쓰립니까? 교육직에 있다는 사람이? 웃기네요
253 2011-12-24 11:40:19 1
일베알바들이 논리적으로 글쓰는건 맞는 말인듯 [새창]
2011/12/24 11:20:22
아이고 반대 누르다 추천 눌렀네 시바
그리고 논리적인 글이 어디있소?ㅋㅋㅋㅋㅋㅋ 다 예전에 발린거 똑같이 들고와서 지랄하는데ㅋㅋㅋㅋㅋ
252 2011-12-24 11:34:54 0
[새창]
또 지우고 튀네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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