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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오마이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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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11-08-29 02:33:03 2
단 한문장이면 해결된다 [새창]
2011/08/29 02:08:04
왜냐하면 평소에 하는 짓이 다르거든. 평소에 이런 짓을 밥먹듯 하는 놈이 또 잘못했다고 하면 누가 쉴드 치겠냐?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15608_5780.html
뭐든 결과 나올때 까지 지켜보는게 당연한건데, 한나라당 새끼들은 한두번도 아니고 워낙 평소에 썪어있어서 문제가 또 터지면 '또야? 미친놈들' 하는 반응이 나오는거야. 알간?
235 2011-08-20 03:46:51 0
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아랍인vs이스라엘인 [새창]
2011/08/17 19:57:07
우와.. 머리가 정말 대단히 나쁘시네요. 뉴스를 보시기 전에 두뇌란걸 가동시키시기 바랍니다. 그 땅의 소유권은 역사적 정통성과 보편적 타당성에 따라야지, 특정 일개 종교의 종교적 관점따위 전혀 그 땅의 소유권에 영향을 줄 수 도 없고 주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님과 이스라엘의 유대인이 개소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234 2011-08-18 00:53:57 0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08:15:07
마이클잭일슨 // 근친이 민담설화에도 엄청 많이 나오지만, 누구하나 그게 진리라거나 옳은 이야기라고 박박 우기지 않으니까 괜찮은겁니다. 기독교도 성경이 그냥 소설이고 특히 저런건 헛소리라고 인정하는 순간 저걸론 안까이는거죠. 차이가 이해 가세요?
233 2011-08-17 20:42:30 0
팔레스타인 분쟁지역 /아랍인vs이스라엘인 [새창]
2011/08/17 19:57:07
ㅋㅋ어이없네요. 그걸 왜 종교적 관점으로 봅니까? 일본에 어떤 종교가 2000년 전에 한국땅을 약속했으면 당신은 너네 집 내줄겁니까? 이게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232 2011-08-17 11:51:57 4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08:15:07
yanggoon // 허허 조작이라니, 그 반대들 중 한표는 날세. 아주 그냥 자기 꼴리는데로 생각하며 사는 버릇은 성경 공부하며 배웠는가? 그렇다면 공부 열심히 했네.
231 2011-08-17 11:51:57 35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17:07:50
yanggoon // 허허 조작이라니, 그 반대들 중 한표는 날세. 아주 그냥 자기 꼴리는데로 생각하며 사는 버릇은 성경 공부하며 배웠는가? 그렇다면 공부 열심히 했네.
230 2011-08-17 09:56:10 21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08:15:07
sol// 에이~ 그러지 마요~ 지금 그거도 논리라고 내세우시는거예요? 지금 님의 개소리는 권위에의 호소 오류라는건데, 님과 같이 개같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요?

님이 말한데로 그게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면, 오늘날 사이언스지 논문이 '하느님의 뜻이 이러하므로~'로 시작해서 '~ 하느님이 이렇게 만드셨음을 증명했다.' 로 끝나고 있겠죠. 안그래요?
1600년 전부터 당신이 말하는 똑똑한 지배층이라는 놈들이 마녀사냥이니 뭐니하며 성경이 틀렸다 하면 죽인다 협박하고 실제고 죽이는 상황인데, 왠만큼 심하게 틀리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목숨이 왔다갔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 똑똑한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1600년 전부터 자기 목숨 내놓으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까고있을 정도면 얼마나 잘못된건지 이해가 안가나요?
이렇게 1600년을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부정되어온 성경의 무결성이니 하느님의 존재 여부니 하는 것들을 고작 키보드 워리어인 당신이 쉽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아닐껄요..??
과학이나 윤리, 사상, 철학 같은거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좀 이해가 빠를수도 있겟네요.
229 2011-08-17 09:56:10 69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17:07:50
sol// 에이~ 그러지 마요~ 지금 그거도 논리라고 내세우시는거예요? 지금 님의 개소리는 권위에의 호소 오류라는건데, 님과 같이 개같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요?

님이 말한데로 그게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면, 오늘날 사이언스지 논문이 '하느님의 뜻이 이러하므로~'로 시작해서 '~ 하느님이 이렇게 만드셨음을 증명했다.' 로 끝나고 있겠죠. 안그래요?
1600년 전부터 당신이 말하는 똑똑한 지배층이라는 놈들이 마녀사냥이니 뭐니하며 성경이 틀렸다 하면 죽인다 협박하고 실제고 죽이는 상황인데, 왠만큼 심하게 틀리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목숨이 왔다갔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 똑똑한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1600년 전부터 자기 목숨 내놓으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까고있을 정도면 얼마나 잘못된건지 이해가 안가나요?
이렇게 1600년을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부정되어온 성경의 무결성이니 하느님의 존재 여부니 하는 것들을 고작 키보드 워리어인 당신이 쉽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아닐껄요..??
과학이나 윤리, 사상, 철학 같은거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좀 이해가 빠를수도 있겟네요.
228 2011-08-17 09:16:59 28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08:15:07
Sol// 우와.. 제가 보기엔 당신이 지능적인 안티로 보이네요.-ㅁ- 저런 개소리리가 성경에 있다는 거야 뭐 그냥 저 소설을 쓸 당시 인권의식이 덜떨어져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2011년에 그 개소리를 저딴식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더 심한 개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여러의미로 대단하십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해석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건 이해하고 알겠는데, 저건 엄연히 잘못된 구절들입니다. 그냥 저걸 쓸 당시 사람들이 아직 남녀 평등과 같은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구절이 어디 성경에 한두개 있습니까? 쓰래기 같은 구절을 개소리로 옹호하려 들지말고 고칠 생각을 하세요. 쯧쯧
227 2011-08-17 09:16:59 70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17:07:50
Sol// 우와.. 제가 보기엔 당신이 지능적인 안티로 보이네요.-ㅁ- 저런 개소리리가 성경에 있다는 거야 뭐 그냥 저 소설을 쓸 당시 인권의식이 덜떨어져서 그러려니 하겠는데, 2011년에 그 개소리를 저딴식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더 심한 개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여러의미로 대단하십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해석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건 이해하고 알겠는데, 저건 엄연히 잘못된 구절들입니다. 그냥 저걸 쓸 당시 사람들이 아직 남녀 평등과 같은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구절이 어디 성경에 한두개 있습니까? 쓰래기 같은 구절을 개소리로 옹호하려 들지말고 고칠 생각을 하세요. 쯧쯧
226 2011-07-23 20:28:46 5
[새창]
교리가 배타적이지 않다면 근본주의자가 문제되지 않지요. 근본적인 원인은 기독교(혹은 다른 종교들)의 배타적인 교리에 있습니다.
225 2011-07-23 20:22:01 0
오쩐당 ㅋㅋ 이거어케만듬? [새창]
2011/07/23 19:16:09
http://isleoftune.com/?id=986 이거 너무 좋네요 +_+
224 2011-07-03 13:48:29 0
하나님은 한분이고 유일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새창]
2011/07/02 00:47:50
ㅋㅋㅋㅋㅋ낮아짐님은 정말 수준이 낮으시네요. 아이디 잘만드신듯.
223 2011-07-03 13:47:13 0
바이블에 나오는 야훼와 사탄의 kill 수 [새창]
2009/10/04 20:07:21
ㅋ오랜만에 들어보니 병신인증하고 가셨네요. 어느하나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도 못하면서 사과하라고 우기기나하고, 기독교인이 덜떨어지면 어디까지 덜떨어질 수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는 댓글이네요.
222 2011-06-24 21:50:22 0
찾는이 목사입니다. 계속 질문 받겠습니다. [새창]
2011/06/23 16:19:13
제가 일때문에 바쁜 관계로 좀 늦게 와봤더니 벌써 게시물이 넘어와있네요. 하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답변이었기에, 여기에 혹시나 보실까 저의 답변을 답니다. 우선 제가 드렸던 질문은 각종 구약에서 보이는 야훼의 비 윤리적인 행동을 지적했는데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secredut : 구약성경에서 나타난 사건들은 오늘날과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불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님께서 언급해주신 모든 예화는 구약성경의 역사성에서 나타난 예들입니다. 또한 앞뒤 문맥이나 본문이 주는 역사적인 설명이 제외되어 있고 말입니다. 오늘날 신구약 성경을 균형있게 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떠한 이유에서도 폭력이나, 학대, 살인, 분쟁은 용납할 수 없으며, 설령 그것이 교회에 유익이 되거나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괴롭힐 수 있는 자격도 근거도 없습니다.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여기엔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약 신약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는 부모의 죄 때문에 아이들이 죽어간 저 이야기가, 진리라 불리는 성경에 포함될 만큼 정의롭고 진리로운 이야기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정의라고 인정하실 수 없기에 저런 두루뭉수리한 답변을 다신 것이겠지만, 제가 들어야 하는 대답은 찾는이 님 께서 정확히 '저 구약의 비 윤리적인 야훼의 행동들은 정의가 아니다.' 혹은 '그래도 야훼가 했으므로 정의이다' 이 둘 중 하나의 답을 바라는 것입니다. 어느것이 찾는이 님의 답입니까?

또한,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그 내용을 보면 딱 2000년 전 유목민 수준의 덜떨어진 인권인식과 정의론, 타인에 대한 이해로 꽉 차있고, 논리와 과학에 대한 무지와 오류로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단지 신의 뜻이라 인식되었다는 이유로 신의 말씀이며 진리라 여겨지며, 엄청나게 많은 기독교인들을 과학적 사실마저 그 증거를 보고도 인정하지 못하는 멍청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사실이 아닌 것이 있는지를 여쭤봤습니다. 자꾸 좋은면만 보시려고 하는데, 분명히 나쁜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쁜면이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사랑도 있고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분.명.히 2000년전의 덜떨어진 생각으로 쓰여진 쓰래기같은 이야기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쓰래기 같은 내용은 무시하고 좋은면만 보라는건가요? 물론 찾는이님과 같이 좋은 사람들은 사랑과 박애와 같은 좋은면만 볼 수도 있겠죠. 허나!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나쁜면도 진리며 정의라 외치고 있습니다. 저 나쁜 구절들이 2000년을 지나오며 수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아닙니까? 이게 정의인가요? 이게 진리라 불리우는 성경으로 인해 일어나야하는 정의로운 일인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부 좋은 구절이 있는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나쁜 구절도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눈을 돌리지말고 현실을 보세요. 이 나쁜 구절을 그냥 두는게 진짜 기독교인이 할 일인가요?

만약 야훼가 정말 존경받을만한 존재라면, 그는 분명 정의롭고 윤리로운 자여야 합니다. 단지 우리를 창조했다는 이유로 존경받아야 한다면, 매일 딸을 강간하는 아버지도 존경받을 인물이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가 존경받을만 하려면 분명 정의롭고 윤리로운 자여야 합니다. 사실은 우리를 구원할 힘이 없는 자라 할지라도, 실제로는 전지전능하지 않다고 할지라도, 그가 정의로은 자라면 그가 사랑으로 가득찬 자라면, 그는 존경받을 존재입니다. 창조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님이 말씀하셨듯 그의 사랑과 정의가 중요한 것입니다.
1600년전 기득권층 쓰래기들이 골방에 모여앉아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소설 쪼가리를 모아서 편집한 소설책에 홀려서. 진정 존경받을만한 하느님이 있다면, 그의 정의로운 뜻에 완벽히 거스르는 쓰래기 같은 구절마저 멍청하게 진리라며 옹호하는 것, 바꿀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 그게 정말 존경받을만한 하느님이 바라는 일일까요? 잘 생각해서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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