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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5-03-23 17:28:35 0
제1원인론 [새창]
2015/03/18 08:46:33
음.. 뭔가 사과가 장난스러운거 같아 다시 정식으로 사과드릴께요. 기호에 관해선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야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아무튼 산수시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졸업한지가 20년이 가까워 기억을 못하고 수학기호로만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399 2015-03-23 17:17:43 0
제1원인론 [새창]
2015/03/18 08:46:33
아하~ 기호에 관해선 사과드립니다~ 죄송해요~아하하;;;;
398 2015-03-23 16:24:18 0
제1원인론 [새창]
2015/03/18 08:46:33
헐.. 본인의 논리전개 방식을 타인인 제가 설명해야 하다니...

님의 문단
-- 모든것엔 그 최상위 '원인'인 '신'이 있어야한다에서
그 '신'또한 원인이 있어야한다란거..--

의 앞에 생략된 말이 바로 '만일 제일 원인론이 맞다면' 이라는 가정입니다. 즉, 님의 논리는 기본적으로
-- '만일 제 1원인론이 맞다면, 최상위에는 신이 있을 것인데, 그 신 또한 원인이 필요하므로 비논리적이라 하겠다. 그런데 신 그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은 비논리적인 것이므로...' 입니다.
절대 그러지 않으실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윗 글에서 '제 1원인론이 맞다면' 이란 부분을 '제 1원인론이 틀렸다면'으로 바꿨을때도 올바른 문장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이 제 1원인론이 맞다는 가정을 세운적이 없다는 주장을 계속 이어가셔도 됩니다. 또한, 이는 곧 자신이 '논의'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적 능력도 없음을 쉽게 증명하는 길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다시 본인이 제 1원인론이 맞다는 가정을 세운적이 없다고 말씀하시진 않으실 것이라 기대하겠습니다.

옹호라는 단어 또한 저는 사전 그대로의 뜻으로 사용되었는데 님께서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요ㅋ
-- 님은 제가 제1원인에 신을 끼워넣었으니 그것이 어떻게 되는건지 답하라면서요...-- 이건 또 무슨말입니까?
또, => 는 뭐고 →는 무엇이며 <=>는 뭡니까? 부분집합, 합집합입니까? 수식입니까? 순서입니까? 님만의 머리속의 기호를 남들도 알아볼거란 생각을 버리세요. 님 대부분의 글은 님 머리속에서 있었던 프로세스는 설명하지 않고, 프로세스 후 나온 결론의 마지막 한 문단만 나오는 형태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보는 사람이 뭔소리인지 알 수 없죠. 만일 제가 이런 주장을 함에 있어 '님은 마지막 한문단만 쓰시네요' 라고만 글을 쓴다면 님은 그게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 있나요? 님이 뭔가를 주장하는 방식이 딱 이러합니다.

기독교의 신이 없다는 증거는 우선 기독교의 신이 어떤 녀석인지 먼저 기독경을 읽고 이해한 이후에나 논의가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셨다고 했는데, 기독경 한번 안읽은 사람이 자신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졌다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그냥 님의 뇌내 망상적 세계관이라 정의하시는게 옳을 것이며, 이런 이야기를 안들으실려면 본인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졌다고 말하기 전에 최소한 정식 기독경이 이야기하는 진짜 기독교적 세계관이 뭔지 알고난 이후에 주장을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397 2015-03-21 14:32:29 0
제1원인론 [새창]
2015/03/18 08:46:33
1. 일반적인 신의 개념은 님이 말한 국어사전의 뜻과 같습니다. 만약 님이 글에 사용하실 신이라는 단어의 뜻이 일반적인 국어사전의 정의와 다르다면, 글을 시작할 때 미리 님이 쓰는 '신'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밝히세요. 님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논의도 겉돌게 만드는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또한 논의에서 밀렸는데 패배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내가 말하는 신은 일반적인 신을 이야기한게 아닌데' 라고 해버리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2. 그리고 님은
-- ...모든것엔 그 최상위 '원인'인 '신'이 있어야한다 --
에서 마치 신이 당연히 모든 것의 최상위 원인인 것 처럼 적고,

그 뒤
-- 그 '신'또한 원인이 있어야한다란거 --
부분에서 신이 모순되는 듯 이야기하지만,

바로 뒤에
-- '신'이라는 존재자체가 논리라는걸로는 설명안되는 존재자체가 비논리적인것이란다 --
부분을 통해 신의 비 논리적인 속성이 당연한 것이고, 이를통해 제 1 원인이 신이라는 이야기를 하기위한 포석을 두셨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제 1 원인이 '사고하거나 화복을 내려주는 존재' 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으며, 특히 기독교에서 정의하는 '공의롭고 전지전능한 야훼'는 절대 될 수 없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넘치게 존재하므로, 제 1원인과 신 - 특히 기독교의 신 - 을 동일시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는 것과, 제 1원인과 신이라는 단어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해선 안된다 함을 말씀드려, 님의 포석이 쓸데없는 것임을 말씀드린겁니다.

3. 그리고 님의 위 글들은 '만약 제 1 원인론이 맞다면..'이라는 가정이 당연히 깔려있는 것입니다. 님이 제 1 원인론이 맞다고 이야기 했다는게 아니라, 맞다는 가정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만약 제 1 원인은 존재한다면, "이라는 부분을 통해 동일한 가정을 깔고 이야기 했는데 제가 언제 님이 제 1원인론을 옹호한다고 했나요? 제 말은 님의 가정을 그대로 들고와도 님의 논리전개는 잘못되었고, 제 1원인이 신이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긴 일기장이 아니므로 만일 님이 쓰신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읽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결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이글처럼 신을 옹하하는 뉘앙스로 적으신 후, 기독교 신자라고 까지 말씀하시면, 당연히 사람들은 님이 신을 옹호하기 위해 글을 적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반론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는 마치 주어와 목적어가 빠진 문장과 같이, 님의 머리속에서만 통용되는 단어와 기호를 이용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고 계십니다. 님이 어떤 단어를 사용할 때 그 단어가 일반적인 뜻과 다르다면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미리 하던지, 아니면 그 단어를 쓰지마십시요.
395 2015-03-20 02:01:24 0
제1원인론 [새창]
2015/03/18 08:46:33
만약 제 1 원인은 존재한다면, 그것이 논리적이든 아니든 그건 그냥 제 1 원인일 뿐, 그것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과 같은 것이라는 증거는 하등 없습니다.
어떤 것이 존재의 시작점이라 한들, 그것은 그냥 시작점일 뿐 - 예를들면 번개를 일으키기 직전의 전하같은 -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의식이나 의지를 지닌 무언가일 이유는 전혀 없으며, 그렇다는 증거 또한 없습니다. 설마 전하가 번개를 일으켰다고 전하가 자의식이 있다고 하시진 않겠죠?

일반적으로 신이라는 것은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의지를 가지는 존재라 여겨지는데, 님이 쓴 글에도 신이 화복을 내리는 존재라 정의되어 있으니, 님이 말하는 신의 개념도 이와 별반 다름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만일 님이 생각하는 신이 의식이 없는 존재라면 그건 그냥 제 1 원인일 뿐 신이 아니며, 만일 님이 생각하는 제 1 원인이 의식이 있는 존재라면 그 존재가 의식이 있다 생각하는 이유를 가져오신 다음 주장을 계속하십시요.
394 2015-03-19 13:22:26 27
윤모씨 병역비리 신고했던거 병무청 전화 왔습니다 [새창]
2015/03/19 11:42:54
1. 윤씨 본인이 올린 병특회사의 명함에 직함이 디자이너로 찍혀있다는 건 프로그래머로 일하지 않았다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입니다.
2. 그렇다면 윤씨는 병무청에서 허가한 일을 하지 않았으므로 복무 자체를 하지 않은것이 됩니다. 이렇게 복무를 하지 않았으니 윤씨의 소집해제는 당연히 무효가 됩니다.
3. 이런 이유로 윤씨는 병역 특례 요원으로 복무 명령은 받았지만, 실제 복무를 하지않아 소집해제를 받지못한 상태가 되며, 그러므로 국방부 장관의 2년마다 한번씩 있었던 복귀명령의 영향을 받는다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병무청이 이런 해석을 해준다면 공소시효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 같은데, 병무청 관계자 분들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392 2015-03-18 12:12:11 160
윤서인(조이라이드)의 언행불일치.png [새창]
2015/03/18 08:24:19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림쟁이 병특은 불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보처리기사나 혹은 기능사를 딴 프로그래머만이 합법적인 병특 대상인데, 저렇게 그림쟁이가 병특을 받는 경우는 병무청에는 프로그래머로 신고하고 실제 일은 그림을 시켰던 경우입니다. 명백한 불법이이라 병무청에서 실사도 많이 나오고, 실사 나오면 실제로 막 프로그래밍도 시켜보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싸이도 '병무청에 신고한 일이 아니라 다른일 했음' + '병특 중 행사 뜀'을 이유로 군대를 다시 갔으니 저 친구도 소집해제 취소하고 다시 군대가야 하는거 아닌가요ㅋ
390 2015-02-12 00:30:08 0
이순신님은 사탄? [새창]
2015/02/10 20:13:46
추종자// 죄송하지만 님의 말데로라면 저 글이 가짜라는 주장은 더욱 잘못되어 보이는데요? 순복음의 답변은 사실임을 인지하고 계시고, 마지막 글은 '풍자로 써진 듯'이라고 추측하고 계신듯 한데, 단지 그런 자신의 추측을 가지고 가짜라고 단정하시고 표현하신겁니까? (몰아붙이는 것 처럼 읽힐 수 있는데, 공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십시요. 어떻게 공손히 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 이렇든 저렇든 잘못알고 계시는 것이, 맨 아래 글 또한 가짜가 아닙니다. 먼저 맨 아랫글이 고니시라는 아이디를 가진 기독교 신자에 의해 쓰였고 (최초 쓰여진 위치는 대형 교회 게시판이 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 글에 호응하는 신자들의 긍정적인 댓글들에 더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글을 보고 열받은 어떤 분이 진짜 기독교의 공식 입장을 확인해보고자 순복음 질문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렸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저런 답변이 올라와서 더 어이가 터졌었죠.

이후 사실 여부와 관련없이 그저 기독교 욕먹는게 싫었던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이, 저 자료가 올라오면 다짜고짜 가짜라는 주장을 근거없이 막 펼쳐대기 시작했는데요, 아마도 님께서는 그런 그들의 주장에 낚인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이 글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도, 단순히 자기 종교 욕먹는게 싫어 가짜라고 헛소문 내고 다니는 분들께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너님들이 가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고 해서, 혹은 가짜일 것이라 추측한다 하여, 실제로 진짜인게 가짜가 되진 않고 가짜인게 진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자신의 바램이나 추측에만 기반하여 어떤 것을 단정지으시는 일은 없으셨었으면 합니다. 제발 자기 종교 얼굴에 먹칠하지 마세요. 쫌.
388 2015-02-11 21:39:41 11
이순신님은 사탄? [새창]
2015/02/10 20:13:46
추종자// 님께서 잘못알고 계시네요. 믿기지 않겠지만 저거 진짜 맞습니다. 이 사건 터졌을 때 제가 실시간으로 봤고, 나중에 순복음에서 사과문까지 올라온 것 까지 제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가짜는 무슨 가짜입니까?

이 내용의 글이 올라올 때 마다 한 두분씩 나서서 자꾸 저게 가짜라고 우기시는데, 기독교 신자분들이 그렇게 자기들의 문제점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시는 것은 물론이요, 오히려 이렇게 진실을 조작하려 드신다면, 바로 그 행위가 자신의 종교를 사이비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특정 교리에 문제가 있다면 그 교리를 버리던지 바꾸던지 다른 논리를 만든던지 해야지, 고작 하는 짓들이 조작이라니... 참.. 쯔쯔..
387 2014-12-15 23:31:04 1
[새창]
아무리 무슨 핑계를 대고 어떤 발악을 하든, 하느님이 없다는 사실과, 님이 현실도 똑바로 못보는 사람이라 평생 기독교 사기 당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쯔쯔..... 님처럼 부족한 사람들에겐 참 살기 힘든 세상이죠. 그래도 멍청한건 죄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진짜 나쁜건 멍청한 사람만 골라 속이는 기독교가 나쁜거니까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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