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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6-08-17 03:20:13 6
돌싱 친구의 충고 [새창]
2016/08/16 13:11:38
맞아요. 전 부모님 이혼한거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혼안했음 진짜 지옥이었겠구나 싶어요.
지금도 아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같이 살았음 증오 수준이었을거 같아요.
사춘기를 아빠랑 보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아빠 얼굴 보고 사는거구요.
446 2016-08-16 16:59:01 0
[새창]
그럼 도대체 다른나라사람들은 어떻게 다닌다는지 궁금하네요.
445 2016-08-16 00:34:35 0
아재요리 레시피 공개 - 오리다리 꽁피 [새창]
2016/08/02 14:06:38
와 이제서야 봤네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에 한마리 포떠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해체해달라면 될거 같아요. 슬로우쿠커가 문젠데 제빵기에 식혜기능이 있긴한데 그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444 2016-08-14 14:07:11 18
두 비혼주의자들이 결혼한 이야기 [새창]
2016/08/14 03:02:53
겁쟁이일수도 있는데 또 어떤면에선 겁쟁이 아니에요. 혼자살고. 애없이 사는 인생엔 자신있는거잖아요.
전 딩크족인데 남편이랑 늙을때까지 알콩달콩 살 자신 있어요. 늙어서의 모습도 기대될 정도에요.
근데 다른사람은 이런면에선 겁을 내요. 평생 사랑하면서 살수있을거 같냐. 늙어서 어떻게 하냐. 근데 그사람들은 그런면에선 겁이 많은거에요. 물론 그사람들이 진짜 겁을내는게 아니라 그냥 오지랖 부리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말이에요.
443 2016-08-13 11:54:45 33
부모님 모시는 주제의 글을 보고 쓰는글 [새창]
2016/08/13 07:57:58
이상주의자
441 2016-08-12 14:09:36 0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1 14:06:03
알바추-> 알배추에요. ㅠㅠ
440 2016-08-12 14:08:42 0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1 14:06:03
저도 그런적 있어요. 알바추를 세개에 이천원에 샀는데 다다음날 다른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세개에 오천원이래요. 네? 엊그제 저기서 이천원주고 샀는데요? 하니까 난 몰라. 그러길래 그냥 안사고 왔어요. 바로 앞에 하나로 마트있어서 거기 장사하는 할머니들 마트 가격비교해서 팔거든요. 마트에서 가격 보고 오면 얼만지 딱아는데... 트럭에 파는 딸기는 아랫부분이 다 물러있고. 글서 저도 트럭이나 길에서 잘안사요. 그래도 맨날나오는 할머니는 믿고 살때도 있어요.
439 2016-08-05 16:57:06 0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 모음 (저장용) [새창]
2016/08/02 08:37:22
그래 오늘은 치킨이야!
438 2016-08-05 16:21:06 103
눈치없는 자궁새끼 [새창]
2016/08/05 09:03:43
안아파도 설거지 조금 밀렸다고 짜증내고 게으르다고 소리 들을 정돈 아닌거같아요
437 2016-08-05 15:42:31 0
[새창]
인간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그게 배우자든 부모님이든..
친구랑 살아도 가끔 혼자있음 좋고 그러잖아요. 그런 휴식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동물이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36 2016-08-05 15:04:32 11
아파트 공동명의가 분란을 일으키네요. [새창]
2016/08/05 06:58:59
그렇게 중요한일을 정신없는 상태에서 했다는거 부터가 문제. 인터넷 쇼핑 하나 결제하는것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클릭하는데
집사고파는 중요한 문제를 정신없이 했다는게 잘못된거 같아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면 한발짝 물러서고 좀더 알아보고 하겠습니다..했어야죠.
누구한테 사기당해 산것도 아닌데 정신없을 이유가?
435 2016-08-05 14:09:56 0
[새창]
그나마 친구들이 있어서 우울증을 던거 아닌가 싶네요.
친구들이 말벗도 해주고 애도 봐줄테니..
434 2016-08-05 14:06:41 27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2016/08/05 13:50:13
님 가정에서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 반대하고 말게 뭐있나요.
남의 가정에서 그렇게 부르고 서로 그렇게 산다는데..
가끔 어른들이 그런말 자주해요. 남편을 무슨 오빠라고 부르냐고.. 근데 뭐라고 부르던 마음 아닌가요?
쫓아다니면서 일일이 볼것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만 네 고칠게요. 하고 그냥 오빠라고 부름.ㅋ
433 2016-08-05 13:47:20 2
[새창]
원래 알던 사람이 오빠라고 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게임에서 친분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오빠라고 부르면 좀 싫을거 같아요. 완전 어릴때나 대학교때부터 알던 사람들 아니면 오빠란말 입에 잘 안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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