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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1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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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말 하려고 내려왔어요. 아파트에서 뭔일 있을때 여자가 몇번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는데
남자가 한번 말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저 옆집 이사 온후로 소음 있어서 찾아가도봤고 소리도 질렀는데 변화없더니 남편이 큰소리로 지랄하니까 그뒤로 안남. ㄷ ㄷ. 나 아는 언니는 베란다 담배냄새때문에 담배피지마세요. 소리고 질러봤고 엘베에 종이도 붙혀봤는데 계속 피더니 남편이 베란다에 어떤놈이 담배속 피냐. 대가리 내놓고 피워라. 하니까 그뒤로 안핀다함. 진짜 더럽지만 남자가 한소리 하는게 더 빨리 해결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