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삐지심..... [새창]

잘하셨어요 ㅋㅋ 며느리도 사람인데 호불호 있다는걸 모르는 아니 무시하는 시어머니가 많아요

461 2016-08-28 21:51:59 0

에이에이!단점부각룩과 동시에 몸매부각룩 [새창]

키는 작지만 비율이 좋으신거 같아요. 키는 중요하지 않다능

460 2016-08-26 18:24:36 9

난폭한 남선생을 잠재운 여고생 [새창]

바퀴벌레도 모에화 하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459 2016-08-21 20:21:53 48

[새창]

가해자 초상나서 그렇게 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가해자가 괴로운게 좋죠.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458 2016-08-20 17:10:31 18

돈 되는 생활속의 구질구질한 living point 공유합시다. ^^ [새창]

전동드릴은 10만원 내외로 사놓으면 굿. 우린 사서 티비 한번 옮기고. 이사할때 추가 요금 안내고 티비옮기고 커튼달고 화장실 세면기까지 닮. 그리고 지인이 부탁하면 가서 해주고 밥도 서너번 얻어먹음. 티비 한번 위치만 옮겨주는데 사만원이고. 포장이사할때 티비 달아주는데 추가요금 내라합니다 ㄷ ㄷ

457 2016-08-20 17:02:44 0

일본 400m 계주 은메달은 대박인듯 [새창]

엄마가 일본인이라던데요

456 2016-08-20 00:47:37 1

자막제작자의 유형 [새창]

다아는건데 알려줌 ㅠㅠ

455 2016-08-19 14:00:25 1

인터넷 르네상스기의 흔적 [새창]

OTL

454 2016-08-19 10:26:22 41

여자레슬링 일본선수 금메달 세레모니 [새창]

감독님이 너 금메달따면 나 메치기 하게 해준다. 한거 같아요.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니네 대학가면 나 때려도 된다 그런거 처럼 ㅋㅋ

453 2016-08-18 08:18:57 28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특히 으아 우리 이제 서른이다 하는데 난 아직 29이지롱~ 이럴때

452 2016-08-17 21:17:06 3

혐)주차할때 앞에서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인도로도 못걸어 다녀요. 인도 멀쩡히 걸어가다가 트럭이 인도 침범해서 죽은 사람 주위에 있어서 인도도 안전하지 못함.

451 2016-08-17 21:11:19 9

굽네치킨 볼케이노 비빔밥 만들기.JPGIF [새창]

오잉 전 이때까지 내인생은 핫하지 인줄 알았는데.

450 2016-08-17 14:45:09 0

아내한테 걸렸습니다. [새창]

ㅋ 저희 남편ㅋㅋ 이상할때 보니까 책상밑 벽에 코딱지 있는데 ㄷ ㄷ 손가락으로 튕겨서 벽에 붙이는듯. ㅋㅋ
그거 발견한 뒤로 안그러는거 같아요 ㅋㅋ

449 2016-08-17 14:42:33 63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2번은 진짜. ㅋㅋ 저렇게 자기하고 싶은대로하고 할말 다 하고 사는 사람은 스트레스을 푸는거기때문에 진짜 안죽음.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기 때문에.. 그래서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게 욕먹는다는거는 남 신경안쓰고 자기 편한대로 사는 사람이라 마음은 정말 편하거든요.

448 2016-08-17 03:22:11 6

돌싱 친구의 충고 [새창]

흠. 오히려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 털어놓는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 친구에도 할수 없는 얘기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