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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6-10-03 12:41:35 4/5
오늘자 배민 여혐 논란 [새창]
2016/10/02 22:29:38
흠.. 저는 음식 양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 분위기를 즐기고 그 그룹에 속해있다는 즐거움 때문에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어차피 내는 돈은 정해있으니까 상관없이 내는데요. 음식 양으로 그런 억울한 감정이 생긴다면 그 사람들이랑 만나는게 안즐겁다고 느낀거 같네요. 나중되면 그런 불편한 사람들은 다 걸러질거에요. 그렇게 즐거움보다 본전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나랑 안맞는다는거니까 그런 불편 감수하고 만날 필요가 없더라구요.
490 2016-10-02 11:50:11 0
명수옹 곤장 좀 맞아야 하는 거 아닌가? [새창]
2016/10/01 20:05:20
하하표정 ㅋㅋㅋㅋㅋ
489 2016-09-29 20:28:24 0
호란 음주운전 관련 댓글 보면서 어이없는게 [새창]
2016/09/29 17:05:02
아 깜짝이야. 이글보고 누가 음주했나? 하고 누구지? 하는데
깜짝놀랐네요. 디티팬이라서. ㄷ ㄷ
488 2016-09-23 12:44:51 21
[새창]
자기돈으로 큰돈 들이기 싫고 돈 모으면 목돈이 되니 큰돈으로 생색 내고싶은 마음
487 2016-09-22 20:32:41 0
신랑 밥챙겨주는아내 ㅋㅋㅋㅋ [새창]
2016/09/22 14:47:47
키약!
486 2016-09-22 20:03:42 2
노인분께 호의를 베풀어줬더니 호구로 아네요 [새창]
2016/09/22 14:42:35
우와 저랑 겪음 분이랑 똑같음. 난 이층이었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난로좀 쐬게했더니 다음부턴 모아서 일층으로 가져다달래. ㅋ 글서 다른 사무실 언니한테 말했더니 그 할머니 다른 할아버지랑 서로 가져간다고 싸우고 맨날와서 귀찮게 한다고 신경쓰지 마라함 ㄷ ㄷ 이야기 들어보면 꼭 자식자랑하고 폐지는 운동삼아 줍는거라함.
485 2016-09-20 23:51:43 8
여자를 망치는 3대 취미 [새창]
2016/09/20 20:36:36
해외여행은 1을 위한 부가적인거 아닌가요? ㅋㅋ
484 2016-09-20 18:06:09 13
미국에서 월 수입 1천만원 직업.jpg [새창]
2016/09/16 19:17:04
제가 들은 바로는 우리나라는 과적이 문젠데 과적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가 없고 과적 단속에 걸리지 않으려고 그걸 또 개조하는데 얼마 든다고 합니다. 과적은 또 위험하고.. 본인이랑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인데 돈을 벌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하고..악순환..
483 2016-09-20 17:55:51 6
마트에서 완구 판매하며 만난 진상부모 [새창]
2016/09/20 01:03:28
우리나라도 보호자 같이 없으면 벌금 물렸으면 좋겠다. 미국은 짤없는데..
저 가는 집앞에 작은 도서관 정말 작은도서관에 직원 한명이 관리하는데 거기에도 애들 맡기고 가는 아줌마들 많음.
사서(직원?)은 무슨죄.. 사람도 많이 없고 그래서 완전 놀이방.
482 2016-09-19 10:23:58 3
패션게시판에 아이들 사진이 논란이 된 걸 보고 느끼는 점인데요.. [새창]
2016/09/19 01:57:51
전 그것도 염려돼요. 소아성애자들이 그런사진 가져가요. 목욕하는거 소변보는거. 뭐 배변훈련시킨다고 여자애 중요부분만 안나왔지 다리 모으고 있는거 보고 경악하고. 배변훈련도 아니고 얘 졸면서 쉬한다 하고 팬티만 내리고 찍은거. 정말로 괜찮을까 싶어요.
481 2016-09-18 11:32:03 177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00:31:06
제시는 진짜 싸움잘한다고 허세 부리도 다니잖아요. 진사에서도 한채아랑 괜히 투닥거리질 않나.
해투에서 이시영 이길수도 있다. 여자 무서워해본적 없다 등등. 주먹자랑 엄청함.
480 2016-09-14 18:14:33 33
이혼을 생각하는 분들께 [새창]
2016/09/12 20:16:24
왠만하면 협의이혼해서 진흙탕에서 벗어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이년만에 이혼한 제 지인왈. 본인도 이혼 못할줄 알았다네요.
실낱같은 희망으로 다시 합칠뻔했는데 결정적 한방으로 이혼했구요.
그런데 하고 나니 별일 아니다네요. 하고 나서 생각하니 하길 정말 잘한거 같고
아이때메 어쩔수없이 연락하는게 짜증나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전남편을 보니 백번천번 잘했다고.
479 2016-09-13 21:24:22 39
진짜열받네요 욕나와요 [새창]
2016/09/13 16:41:34
김치녀 된장녀 운운하는 사람 특징 - 돈이 없다.
478 2016-09-10 01:19:22 5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2016/09/09 15:03:51
저 예전에 에어로빅다닐때도 돈 모아서 강사챙겨줌. 난 자주 안나가서 말 안하더니 좀 자주 나갈만 하니까 말함. 내가 본걸론. 설. 추석명절. 여름휴가. 이렇게 세번걷고 특수하게 그샘 애기가 돌인데 케잌보낸듯. 챙기는거 겁나 좋아함. ㅋ그리고 나중엔 회비 걷어서 헬스장 찜질방에서 계란이나 과일같은거 가끔 먹음. 하여튼 별걸 다 하는듯. 근데 내가 오전에도 나가고 시간 안맞으면 오후에 나가는데 오전반 오후반 샘 다른데 오전반만 별나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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