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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라이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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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4-03-19 11:19:17 8
어쩌다가 우리가...선대인twit [새창]
2014/03/19 00:12:49
사랑결핍자//
도대체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사는거요?
사회에서 올바른 말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 나서면 일단 기대하고 응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
그런 마음으로 선대인이나 진중권 교수가 안철수를 지지하거나 반겼겠지.
그러다 안철수의 행보가 기존 정치인들과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퇴행적이라 판단되니 저리 비판하는거임.

과연 당신같은 사람들.. 새누리나 꼴통운동권이었으면 스스로의 지지에 대해 비판이 가능했을까?
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우리나라를 썩게 만드는 현실이고..
63 2014-03-16 15:13:07 11
이런애들이랑 내가 같이 있어야 하나? [새창]
2014/03/15 18:19:30
피에타에서의 연기? 그냥 별로던데..
오열하는 장면도 왜그리 어색하던지.
62 2014-03-15 10:58:41 34
[새창]
나경원의 장애인 목욕사건은 정말 비상식적인 일이고 두고두고 까여야 하고 저 사례는 인권침해의 대표적 사례로 교육되어야 함.
자신의 의사표현이 불편한 청소년 장애인을 자신의 선거홍보 도구로 쓰기 위해 철저하게 이용해 먹은 파렴치한 범죄라고 봄.
저 아이가 얼마나 수치스러웠고 무서웠을까..
61 2014-03-15 10:51:36 10
[새창]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시사게를 폐쇄하자고 하는거지?
정치가 시끄러워서? 회원들끼리 분란이 생겨서?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외면하자고? 우리 삶에 정치가 아닌 것이 없잖아? 먹고 입고 자고 하는 것 중에 정치와 관계 없는 것 좀 보여주세요.
회원들끼리 분란?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주장, 다양한 사상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맞는건데
그리고 그런 사람들끼리 의견을 주고받고 때론 서로 논쟁하고 하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인권이 발전하는 것인데 그걸 하지말자니..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고 있는겨?
59 2014-03-10 14:35:07 19
초등학생과 목사와의 대화 [새창]
2014/03/10 10:56:28
그런데 말이죠.
왜 개신교인들이 유대교 경전인 구약을 성서라 믿나요?
58 2014-03-10 14:22:06 33
초등학생과 목사와의 대화 [새창]
2014/03/10 10:56:28

56 2014-03-09 21:58:18 11
줄리엔강이 한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jpg [새창]
2014/03/09 20:38:44
방송에서 나오는 말들을 전부 믿으면 곤란하죠.
뉴스에 나오는 인터뷰도 대본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어린들의 말들도 대본이 있고 대본이 없다 하더라도
원하는 말이 나오도록 계속 유도합니다.
55 2014-03-07 00:57:57 3
종교를 가져보고 싶은데... [새창]
2014/03/06 23:24:25
세상과 우주를 알면 알수록 과학이 잣대로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구요?
세상과 우주를 알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과학입니다. 그걸 넘어서는 것이 종교가 아니죠. 더 높은 수준의 지식과 과학이죠.
오늘 4살짜리 아이를 만났습니다. 배쪽에 종양이 생겨 몸 전체로 전이가 된 상태였죠. 도대체 신이란 존재는 무슨 계획이 있어 이런 짓을 할까요?
이런 아이들 수없이 만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몸을 들여다봅니다.
도대체 신이 있다면 왜 그럴까요? 이 아이들을 이용해 자신의 뜻을 그 부모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죽음을 항상 지켜보면서 얻은 결론은 '신은 없다.'
있다면 '엄청난 사이코패쓰이거나 우리에게 무관심하다' 입니다.
54 2014-03-07 00:49:45 25
정몽준 출마에 빡친 역사학자.jpg [새창]
2014/03/06 23:15:07
전우용 선생님이 쓴

서울은 깊다
오늘 역사가 말하다

이 두 권은 꼭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53 2014-03-07 00:19:40 5
차유람 간증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7 00:00:13
개신교인들의 흔한 착각 중의 하나가 '우리는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라는 겁니다.

http://blog.daum.net/youngjini89/356 <---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성가대하고 주일학교 교사하고 주차봉사하는 것이 사회봉사가 아닙니다. 그건 일종의 써클활동이죠.
착각 속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52 2014-03-07 00:15:32 1
종교를 가져보고 싶은데... [새창]
2014/03/06 23:24:25
죄송한 말씀이지만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특히 구약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조로아스터교에서 빌려온 겁니다.
구약에서 죄를 지으면 야훼는 그냥 싹 죽여서 없애버리는 것으로 끝나지 그 영혼들을 지옥에 보내서 영원토록 고통받게 하지 않습니다.
소독과 고모라도 그랬고요.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습니다. 그냥 죽일 뿐이죠.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나니와 삽비라도 그냥 죽임을 당하지 지옥 갔다고는 안나옵니다.

그럼 반대로 선한 사람은 천국으로 가서 야훼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모세도 어디서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고요. 엘리야도 병거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만 되어있습니다.

사후에 어떻게 되었다라고 나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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