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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4-01-17 08:47:52 4
국정원의 '곽노현 죽이기'를 아십니까? [새창]
2014/01/17 00:03:27
피똥// 그 죄가 뭔가요?
19 2014-01-15 14:57:22 23
영화 맨프럼어스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4/01/14 20:42:17
예수가 불제자였느냐는 알 수 없지만 예수의 가르침이 불교적인건 맞죠.
18 2014-01-08 16:49:37 4
노무현 시절 부동산 [새창]
2014/01/08 01:03:58
근데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놔도 국회에서 입법화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지 뭐..
사학법 나가리 시키 듯. 부동산 정책도 그렇게 나가리 됨.
17 2013-12-29 14:45:01 1
[새창]
비공개아이디//
코레일 적자가 원인이 뭔가요?
그리고 그걸 왜 노조가 해답을 내야하나요? 경영진들이 답을 내야 하는거죠.
민영화하면 적자가 해소됩니까? 흑자노선을 민영화하고 적자노선은 그대로 떠 안는건데 어떻게 흑자가 날 수 있죠?
적자에 적자를 더하면 흑자되나요?
15 2013-12-28 11:23:57 17
[새창]
사회생활은 하시나요? 현재 대한민국 물가는 세계최고 수준이구요. 임금수준은 OECD 국가중에서도 꼴지에요.
결혼이 줄어들고 출산율이 괜히 세계 꼴지하는 거 아닙니다.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연애, 결혼, 출산 포기하는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애 하나 유치원 보내는데 운좋게 공립 못 보내면 월 50만원은 기본으로 깨져요. 그것도 어린이집, 유치원비만요.
대학생애들 학비 1년에 천만원 넘은 것이 오래된 일이고 덩달아 부모도 자식새끼 키우느라 노후대책 전혀 없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좀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노예취급 당하고 있는겁니다. 정신만이라도 제발 노비같이 살지 말자구요.
14 2013-12-28 11:19:46 11
[새창]
유령여깃다//
어이없네요. 노비가 많다고 평민도 노비가 되라는 논리인가요? 노비들의 임금을 올려서 정당한 대우를 받게해야 하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13 2013-12-28 11:10:56 11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페북 [새창]
2013/12/28 08:28:16
개념초월자//현대차 노조가 왜 욕먹나요? 그들이 법을 어기면서 주장한 거 없습니다. 그랬다면 벌써 정몽구가 날려도 날려버렸겠죠.

현대차 노조의 임금협상이 왜 중요한지 아시나요? 그들의 임금인상율이 다른 노동자들의 임금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중동같은 수꼴 언론들이 때려대는 겁니다.

' 협약임금 인상률' 라는 것이 있습니다. 상시근로자 100인이상 사업장의 노사가 임금협약을 통해 인상하기로 사전합의한 인상률 이죠.
이 협약임금 인상률은 정부가 사용자와 노동자의 임금협상이 발생할 때 기초적인 자료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 인상률이 높으면 노동자의 임금이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나보다 월급많이 받는 사람이 많아야 내 월급도 오른다는겁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하세요.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1490
12 2013-12-27 19:46:44 0
“박정희도 ‘미군 위안부’ 관리”…‘친필 자료’ 공개[부정선거] [새창]
2013/12/27 15:32:29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5/02/021003000200502020546055.html
이 기사도 한 번 읽어보세요.
11 2013-12-23 15:50:22 0
민주공화국에서 왕드립출현 [새창]
2013/12/23 13:15:32
아이구 그냥 너무 무식해서 지 얼굴에 스스로 똥칠을 하는 것이겠지?
10 2013-12-23 11:20:54 2
[새창]
설마..

자본주의 = 민주주의

라고 생각들 하시는 건 아니죠?
9 2013-12-23 11:19:50 3
[새창]
그리고 자본주의가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 절대진리임? 자본주의는 경제체제 중 하나일 뿐임.
공산주의가 워낙 막장이라 그나마 자본주의가 먹고 사는거지 자본주의의 폐해는 다들 잘 알고 있지않나?
자본주의도 시간이 지나면 수정되거나 폐기될 수 있는겁니다.
8 2013-12-23 11:16:30 3
[새창]
진짜 웃기네.
박근혜를 독재자 딸년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한테 '너네는 꺼져줘'라고 말하는 거 보니 암담하다.
그게 민주주의인가요? 그건 또 다른 독재요.
7 2013-12-19 20:06:13 2
영화로써 '변호인'의 평점을 몇으로 주시겠습니까? [새창]
2013/12/19 19:19:43
직접 영화를 봐야 좋은 영화인지 아닌지 판단이 되죠.
6 2013-12-18 19:19:01 10
[새창]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나이가 소용없죠.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을 때 이미 장년이었고
유관순이 나라를 찾고자 목숨을 걸었을 때 청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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