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호구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4
방문횟수 : 10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2 2017-05-14 13:41:27 119
혹시 뜨거운 팥죽 동화를 아세요? [새창]
2017/05/14 02:04:40
하루는 남매가 시합을하여 이긴사람만 살기로하였다.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왜....왜 갑자기.....
761 2017-05-13 17:36:11 8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09:19:26
구냥 이름값인듯
760 2017-05-07 00:38:22 1
그신) 자식에게 죽을 뻔한 어머니, 별이 되다 (1) [새창]
2017/05/06 13:00:11
엥 전 오리온이 전갈한테 푹찍악 당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러고 둘다 별자리되고 오리온이 전갈뜨면 튄다했던거같아요 신화라 엔딩이 여러갠가봐여
759 2017-05-06 23:36:59 0
4처넌짜리 계란찜 [새창]
2017/05/05 08:23:53
잉 닉값했네여ㅠㅠ
제가 아구찜 좋아하는데 보통은 25000~30000 가격선에 사이드메뉴 한두가지씩 섞어주더라고여, 근데이집은 아구찜이 18000원인대신 창렬사이드로 값을 메꾸는가싶네여 결국 딴데서먹나 여기서먹나 가격은 엇비슷하게 나왔는데... 기분은 나쁜 영업전략이네여 저계란찜 다른식당에서 서비스로마니주던 계란찜닮아서
758 2017-05-06 13:19:11 1
문복이 순위가 점점 하락세네요... [새창]
2017/05/06 01:00:09
다만 걱정되는건 문복군이 그이후에 어느방향으로 데뷔해야 잘풀릴수있을지는 점치기 어렵네요ㅠ 사실 마땅히 특출난부분이... 없어서 순위가 이렇게 된것같기도하고, 캐릭터도 췍 하나로 밀고나가긴 한계가있고, 멘탈좋고 착한건+@는 될수있어도 시청자가 소비하기에 재밌는 이미지는 아니자나요 솔까, 아마 뭐라도 찾아와야될거같긴해요 그래도 멘탈이 좋으니 잘할수있을거에요 근데저왜 쓰다보니 문복맘
757 2017-05-06 13:12:58 15
문복이 순위가 점점 하락세네요... [새창]
2017/05/06 01:00:09
뭔가 확실한 어필이 됐다면 순위가 이렇게 떨어지진않았겠죠.. 사실 출발선자체가 유리하게 시작된편인데, 물론 안타깝긴하지만 떨어진다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ㅠ 그리고 문복군은 아마 떨어져도 데뷔는할거에요 어찌됐든 대중에게 이름은 알린 캐릭터잖아요 이미지자체도 호감쪽이구, 시즌1에서도 이런친구들은 11 안에 못들어도 다들데뷔를 했어요~~
756 2017-05-05 08:32:50 11
4처넌짜리 계란찜 [새창]
2017/05/05 08:23:53

아 전체구성은 이랬어요
아구찜 싱글 18000
사이다 큰거추가 3000
계란찜 4000
콜라작은거 하나더딸려왔고

일캐보니 대충 뭔상황인지 이해는되네여
755 2017-04-23 02:09:22 25
직장동료가 절볼때 한번씩 웃어요 [새창]
2017/04/22 08:53:44
성별은 제가여자고 그분이 남자에요

체격차이를 극복하려면 복싱이나 검도를 배우는게 낫겠죠??
754 2017-04-22 21:38:33 46
직장동료가 절볼때 한번씩 웃어요 [새창]
2017/04/22 08:53:44
아 역시 그런거군여ㅠㅠ 큰일이네여 그분 싸움 잘할것같던데 운동이라도 시작해야겠어여
753 2017-04-22 00:19:50 0
문재인 성평등 서약서 [새창]
2017/04/21 18:48:36
지지자는 오히려 늘긴할걸요.

인터넷, 그중에서도 특정 커뮤활동 하는 사람들이나 페미니즘의 모순에 대해 이야기하고 비판하는거지 인터넷밖에선 페미니즘 어쨌든 좋은거아냐? 가 더 많죠. 알아서든,몰라서든

아닌말로 문재인후보가 반대로 페미니즘 지지하지않겠다, 여성할당제 폐지한다고 했다면 이정도로 안끝날거에요. 여혐론자 낙인 빡 찍히고 온갖곳에서 물어뜯었겠죠.

근데 지지한다했을땐 남초계열 커뮤니티 몇몇곳에서나 실망이군여 흥. 끝

결론은 페미니즘을 지지하거나 방관하는사람들이 반대하는사람들보다 입김이 세단거죠. 그게 각종 정치인들이 손절을 못하는 이유일거고. 물론 지들이 걍 페미니즘 좋아해서일수도 있겠지만ㅋ

저게 잘했단게 아니라 그냥 지지율올리기나 쇼맨쉽 측면에선 좀더 인기끌 선택이긴 했다는거에요. 참 맘에 안들긴해도
752 2017-04-18 10:23:50 0
[새창]
저는 플랫브레드? + 햄샌드위치 + 핫칠리 + 할라피뇨 많이해서 매움매움샌드 해먹어여 이것저것 다먹어봐도 햄이젤 깔끔하구 맛난거가타요ㅎㅎ
751 2017-04-17 09:12:49 0
[새창]
결국 못찾고 사오면 집에 라이터있음..
750 2017-04-16 18:01:49 2
성역을 건드려 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7/04/15 20:39:19
솔직히 시댁에서 집받아 결혼하는순간 시댁간섭은 따라올수밖에 없는거같아요. 내가사준집인데 들르면안돼?? 내가집도사줬는데 연락도안해?? 내가사준집에 살면서 간섭하지 말라고??? 가 나올수밖에 없죠 사준입장에선.. 하다못해 일이십짜리 친구 생일선물을 사줘도 감정이든 물질이든 보답받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749 2017-04-15 16:40:46 5
소개팅 망한 친구 이야기 (실화) [새창]
2017/04/14 16:22:04
될놈이었다면..엉뚱한 모습이 귀엽다고 했겠지...
748 2017-04-08 22:24:14 0
롤 인벤 현상황 (feat.설운도) [새창]
2017/04/06 22:47:33
아무도 답을 못찾는거보니 언어유희쪽은 아닌거같고

이거그냥 설운도가 산에 올라가서 막걸리를 마시면? 취한다 이런류 허무개그아니에여??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