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91 2017-04-13 09:56:39 0
저격글도 블라인드가 되네요? [새창]
2017/04/12 12:55:19
지성 김하나 소곤소곤
3390 2017-04-12 11:03:38 0
요리초보자도 할 수 있는 요리는 [새창]
2017/04/12 09:29:48
요리 곶아 수준인 저도 밀풰유나베는 할수 있어요! ㅎㅎ 국시장국 가쓰오부시? 암튼 그거 사다가 물이랑 섞어서 국물하면 맛나요.
3389 2017-04-12 11:02:21 1
출출해서 만든 야끼우동 [새창]
2017/04/12 06:21:33
와~ 맛나보여요. 근데 시집은 언제가요?
3388 2017-04-12 08:56:12 0
(42) 이세돌이 돌잔치를 하면?? [새창]
2017/04/11 19:20:08
아..진짜 이런 몹쓸개그때문에 울집 남편사마가 감염이 되고 하나뿐인 우리 아들을 가장한 비글녀석도 감염되고 있어요!

역병 뿌리지마!
3387 2017-04-12 08:49:51 25
(48) (막웃답) 쉬x.. pt는 여자한테 받아라 [새창]
2017/04/12 01:19:27
친구 pt받다가 트레이너가 막 미친듯이 약을 올리더래요. 아줌마 나 미워요? 나 미워할 시간 있으면 스쿼트 하나 더해~ 배랑 옆구리 뒷구리 어쩔거야~ 어이쿠 지금 죽을거 같아요? 그럼 한세트 더!

친구가 열받아서 죽어도 살빼고 만다! 하고는 미친듯이 운동하고 그랬는데 식욕이 넘쳐버려서 더찜. 완전 더찜 ㅋㅋ
3386 2017-04-12 08:39:17 5
'꿀' 먹은 아기, 시름시름 앓더니 한 달 만에 사망 [새창]
2017/04/11 23:59:52
기사를 보니까 일본이네요. 한국은 애기엄마가 이유식에 꿀을 넣는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 일본은 의외로 그런쪽으로 상식이 별로 없는 엄마들이 많아요.

한국엄마들은 놀이터나 엄마들 모이는 곳에서 누군가 ㅇㅇ는 애기들에게 위험하대. 라고 말하면 좋은 정보다. 혹은 추가적으로 정보를 더 찾아보곤 하는데

일본은 지역마다 다르긴해도 ㅇㅇ가 애기한테 위험하대. 라고 할경우에 겉으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고 속으로나 집에가선 잘난척 싫어. 요런 반응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3385 2017-04-11 13:54:51 5
후진할 줄도 모르는 아줌마들 집에 그냥 있음 좋겠다 [새창]
2017/04/10 20:34:30
저 후진 못하는 에쿠스 할줌마 만나서 정확하게 120미터 후진한적 있습니다. ㅋㅋ 열심히 후진하고 나서 창문열고 있으니까 할줌마가 지나가면서 에이그 새댁이 운전을 잘허네..

내가. 잘하는게 아니고! 할줌마가! 운전을! 못하는 거라고! 으아~
3384 2017-04-11 12:08:52 0
72kg 통뚱녀의 벚꽃놀이룩 [새창]
2017/04/11 00:46:29
ㅋ 진짜 뚠뚠을 보여주고 싶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그나저나 치마 넘나 이쁜데 뭐라고 하면 저런 치마를 주는기여?
3383 2017-04-11 09:59:09 1
자신감넘쳐서 흰색레깅스신은거 아니예요 ㅠㅠ [새창]
2017/04/10 15:09:13
긴 원피스에 흰 레깅스 이쁘기만 한데.. 왜들 오지랖을 못부려서 안달일까요?

토닥토닥~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이런 ㅅㅂ 평생 형광초록 레깅스만 입혀버릴까부다. 글고 입으로 똥쌋으니까 입에다 비데를 해줘버리고 싶네요. 촤~ 촤촤촥!
3382 2017-04-11 09:54:39 0
핸드폰사진도 이렇게 찍히는군요(자랑조심) [새창]
2017/04/10 20:13:57
너무 이쁘잖아요! 이러면 둘째를 가지고 싶... 딸들은 왜 일케 이쁜걸까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거라~
3381 2017-04-10 22:21:51 5
[새창]
토닥토닥. 옛날이나 지금이나 길바닥에 사람만 다니는게 아니라 똥덩어리들도 종종 지나다니더라구요.
3380 2017-04-10 21:20:19 9
[새창]
헐 저두요. ㅜㅜ 신입생들 같았는데 저보고 와 저건 가슴이 아니라 젖이네.. 그런 개소리를 ㅜㅜ

가슴은커녕 머리도 없는 것들이..ㅂㄷㅂㄷ
3379 2017-04-10 16:45:03 6
애정없는 결혼생활(ㅅㅅ리스) [새창]
2017/04/10 01:16:15
무성애자는 성욕도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음.. 잘 모르겠어요. 근데 댓글님 의견이 어느정도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부부가 둘다 성욕이 거의 없는 편인데 아주 가끔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요. 근데 므흣한 분위기까지만 좋아하고 실전은 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생각해보니 저희처럼 둘다 성욕이 지극히 낮은게 아니라면 정말 다른 한쪽에게 몹쓸짓을 하는거 같아요.

아마 스킨십은 포근함이나 안락함 등등의 이유로 좋아할듯 합니다.
3378 2017-04-10 16:29:08 68
[새창]
딱 저희 둘째 아주버님 판박이네요.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둘째 아주버님은 일가친척들 아랫사람 중에 본인 맘에 든다 싶으면 저럽니다.

결혼하고 일년도 되기전에 추석에 친정가려는데 저보고 며느리가 어디 감히 친정을 가냐. 거기다가 빈손으로 가겠다는거냐. 블라블라. 쯔쯔쯔.

시엄니가 ㅇ서방이 속은 안그런데 말을 가끔 그리 하더라 맘에 담아두지 마라 하시는데 열이 뻗쳐서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작은형님네 짐풀어놓은거 고대로 싸면서 어디 며느리가 친정엘 왔냐고 빨리 시댁 돌아가시라고 하면서 짐을 밖에 내놓았어요.

그리고는 앞으로 우리 볼일 없겠네요.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에 어디 감히 딸이 친정에 드나듭니까. 시댁에 있어야지. 앞으로 이집 며느리는 저니까 그집 며느리 이집에 발 못붙이게 하시라고 얼른 안가고 뭐하냐고 막 떠밀었어요. 저도 짐 싼거 다 풀고 연휴 끝나고 갈거라고 그랬죠.

작은 형님이 그게 아니고 음슴이네 줄거라고 송이버섯을 몇키로나 사왔는데 그거 생색내고 싶어서 그런가보다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더 난리치면서 어디 출가외인이 저런 귀한걸 받아가냐고. 저는 몹쓸 며느리년 (작은 아주버님 표현이 요랬음)은 주방에서 찬밥에 물말아 먹는것도 감지덕진데 송이가 웬말이시냐며 작은 형님네 시댁에 들고 가시라고 몽땅 싸서 마당에 다 내놓고 아주버님이랑 작은 형님 밖으로 밀어내고 문 걸어 잠궜습니다. 그리고 시엄니랑 아부지께 못난 며느리년이 명절에 큰소리를 내서 죽을죄를 졌다고 무릎꿇고 대성 통곡했죠.

엄니랑 아부지께 작은 아주버님은 눈물 쏙 빠지게 혼나고 작은형님도 같이 혼나고. 저는 친정안간다고 뻐팅기다가 아부지가 용돈 주시면서 심부름 보내는 거니까 다녀오라시길래 바로 고고씽 했습니다. ㅋㅋ

그 후로 그런일 없음. 작은형님도 평생 그리 사시다가 집에가서 한판 엎었다고 하시더군요. 그 후로 적어도 밖에선 절대 안그럼요.

어떤 식으로든 한번 크게 놀라야 고쳐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3377 2017-04-08 00:31:03 6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우에엥~ 밤새 놀려고 했는데 잠와유..ㅜㅜ 앙대~ 편의점 털어먹으러 가야한다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