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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2017-04-07 23:41:41
64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안보내도 자주 가요. ㅎㅎ 근데 문제는 우리집 그니까 친정에도 둘만 간다는거.. 무슨 싸나이들끼리의 여행이라나 뭐라나 암튼 저번에 한번 주말에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길래 전화했더니 남편 전화를 친정 엄마가 받으심. ㄷㄷㄷ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둘이 와서 밥먹고 있더라.. 하시더군요. ㅡㅡ
3375
2017-04-07 23:25:45
9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에헤헤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아이 씐나~
3374
2017-04-07 23:25:22
23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ㅋㅋㅋ 비글이가 더 신나게 갔습니다. 껄껄 시엄니는 전주분이시라 밥이 끝내주게 맛나거든요. ㅋ
3373
2017-04-07 23:24:29
19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뭐 나타나도 좋...진 않아! 아니다 이 악마야!
3372
2017-04-07 23:24:05
49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ㅋㅋㅋ 남편의 현위치가 탁자위 컴터에 뜨고 있네요. 대구라고 ㅋㅋㅋ우하하하
3371
2017-04-07 23:23:26
43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당연하죠! 같은 사람인데요 ㅎㅎ
3370
2017-04-07 23:22:36
1
[새창]
저는 남편과 같은 액수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둘다 남은 돈은 각각 부모님께 그냥 드렸어요.
3369
2017-04-07 23:16:25
8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전 불경한자라서 ㅜㅜ 치느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물론 알콜느님두..ㅜㅜ 그러나! 밤벚꽃은 보고 왔어욥! 크하하. 만화방 가려다가 생각이 급 바뀌어서 공원으로 ㄱㄱㅆ ㅎㅎ 근데 커플이 느무 많아요. 크흑..
3368
2017-04-07 21:13:05
5
여우야~ 기다려 빼줄께~
[새창]
2017/04/06 09:27:12
허얼.. 심장에 몹시 해롭군요! 하앍!
3367
2017-04-07 21:09:42
1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으헤헤헤
3366
2017-04-07 21:09:25
3
남편이 시댁 갔네요.
[새창]
2017/04/07 20:50:51
ㅎㅎ 완전 좋아요! 지금 기분만으로도 enjoy! ㅋ
3365
2017-04-07 20:38:55
1
밀떡을 샀는데
[새창]
2017/04/07 19:13:41
수제비 해먹고 싶은날 수제비 없으면 밀떡 넣어서 먹어요. 동강동강 썰어서.
3364
2017-04-06 09:20:32
1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06 00:06:29
아빠도 딸을 잘 키울수 있어요. 누구보다도 잘 키울수 있어요. 많이 사랑해주고 공감을 하면 양육자의 성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3363
2017-04-05 22:28:50
0
곰탕라면 새로나온거 먹어봤어여
[새창]
2017/04/05 17:30:42
남편이 먹길래 옆에서 냄새한번 맡아봤는데 사리 ㄱㅌㅁ보다 확실히 덜구려요, 글고 남편 말로는 분명히 칼로리도 더 낮고 양도 적은것 같은데 더 든든하다고 하네요.
3362
2017-04-05 22:21:01
0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2017/04/05 18:26:03
전 잘생김에도 없고 못생김에도 없네요. ㅡㅡ 항상 험악하게 무섭게 생겼다는 말을 주로 들어서 ㅜㅜ 속은 얼마나 여린데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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