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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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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2017-04-14 14:48:40 2
73웃펌) 멍멍이 쉽게 약 먹이는 꿀팁 [새창]
2017/04/14 00:52:50
울 친정엔 6멍, 1묘, 6닭이라서 약먹일때 미침요. ㅋㅋ 신기한게 냥님이 제일 잘드심. 멍이한테 주는척 하면 옆에서 보다가 순식간에 집어 삼켜요.
3405 2017-04-14 14:45:13 5
이쁜여자 봤을때 남자들 특징 [새창]
2017/04/14 00:10:41
울남편이 저랬대요. ㅋㅋㅋ 지금 결혼 10년차되는데 지금은 절대 저러지 않습니다. (단호)
3404 2017-04-14 10:57:47 0
어 ?? 너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프렌즈구나 ?? [새창]
2017/04/14 09:46:50
크하하하! 저는 오늘 짜장면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크하하 화이트 데이에 9세 아들이 오레오 사줬음! 으하하

점심에 짜장면 먹을거지만 절대 화이트데이에 못받아서 그런건 아니라구~ 음하하
3403 2017-04-14 10:51:48 7
[새창]
음..그건 그러네요. 결혼이란 뭐든 숨기고 시작했을때 대부분이 결말이 나빠지니까요.
3402 2017-04-14 10:11:20 0
70웃펌) 쿠팡에서 믹스커피를 주문했다. [새창]
2017/04/13 22:34:19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런 뜻이었네요.
3401 2017-04-14 10:10:59 5
70웃펌) 쿠팡에서 믹스커피를 주문했다. [새창]
2017/04/13 22:34:19
2015년 3월 던파갤, 야갤에서 일베저장소 발 유행어라는 것에 민감한 갤러들이 출처를 찾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2012년 부터 아프리카 먹방에서 본 유행어라는 것.

정확히 서술하자면, "쿰척쿰척"이라는 표현이 처음 쓰인 것은 아프리카 BJ 연예인강호동(BJ박창은 시절, 윗 문단 영상 중 두번째 영상 속 인물) 먹방의 채팅창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때는 "파오후 쿰척쿰척" 으로 의태어가 굳어지지도 않았고 (하오옵 쿰척쿰척 등으로 표현했었다.) 친한 흑인들끼리 서로를 니그로라고 칭하기도 하는 것과 비슷하게 음식사진을 올리면서 "몇 파오후 가능?"이라는 글을 올리는 등 '파오후'를 '음식의 양'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하거나 살 찐 사람이 자조적으로 자신을 파오후라고 표현하는 용법이 대세였다.

2013년 10월 13일, 일베저장소/대학 게시판에 어떤 유저가 올린 글이 일베저장소 인기글에 올라갈 정도로 일베 내에서 유행하면서 '파오후 쿰척쿰척' 이라는 표현이 굳어지게 되었고, 의미도 현재의 비하적인 의미로 고정되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아프리카 BJ 연예인강호동 의 먹방에서 단어가 최초로 만들어졌고, 이 단어를 아는 사람들끼리 음식사진을 올리고 "님들 이 음식 몇 파오후 가능?" 등 친근한 의미 혹은 "박창은 36세 하오옵 쿰척쿰척" 등 자학개그로 쓰이다가, 2013년 10월 일베저장소 대학게시판에서 '파오후 쿰척쿰척'으로 쓰이면서 비하적인 의미로 굳어지게 되었고 이것이 2014년에 야갤로 들어가서 다른 사이트들에도 널리 퍼지게 된 것. 한 때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유행했다는 야북공정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를 입증할만한 원본이 끝내 발견되지 않으며 사장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3400 2017-04-14 08:12:31 17
[새창]
588에서 일하던 아가씨들은 누군가의 아내가 되면 곤란한걸까나요? 결혼전에 남편 될 사람이 ㅇㅋ 괜춘 결혼 ㄱㄱ 하면 결혼 괜찮은거 같은데요.
3399 2017-04-13 20:38:25 1
극한의 순간........살아남는 방법........jpg [새창]
2017/04/13 16:35:29
보시는 바와 같이 원숭이는 히치하이킹을 하기위해 고추를 주섬주섬 꺼냅니다. 곧 히치하이킹을 할 기세입니다.
3398 2017-04-13 20:29:39 13
저 정말 한국 사람 맞다고요(답답) [새창]
2017/04/13 15:26:18
저도 그런데.. 어디 큰식당이나 호텔, 백화점 같은데 가면 일단 영어로 안내하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물어요. ㅜㅜ 신분증보다 여권을 더 많이 찾으심. 민증 꺼내면 한번 더 쳐다보고.

웃긴건 아시아쪽에서는 동양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유럽이나 미국에선 동양인이라고 해쥼.

젤 웃겼던건 일본 갔더니 아이누라고, ㅋㅋ
3397 2017-04-13 13:21:01 1
태몽 팔아요!! [새창]
2017/04/12 13:57:06
꿈 골고루 나눠가져요. ^^~ 아 물론 저도 추천 드렸습니다. ㅎㅎ

여기 추천해주신분들 전부 아들 쌍둥이 생기면 완전 성지? 그랬으면 좋겠네요.

음.. 생각해보니 비글군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그래도 뭐 점지해주시면 주시는대로 잘 낳아서 최선을 다해 키워야겠죠. 다들 임신기운 팡팡 받으시길 바랄께요~!
3396 2017-04-13 13:14:30 9
옆자리에 애있는 가족이 있으면 이러면 센스없다는 소리 들을정도일까요? [새창]
2017/04/13 06:57:41
?? 미친건가? 애를 재울때 두자리가 든다면 애초에 한자리 더 예약하거나 아님 비즈니스, 프레스티지 이런데로 끊어야 하지 않을까요?
3395 2017-04-13 11:44:50 0
(48) (막웃답) 쉬x.. pt는 여자한테 받아라 [새창]
2017/04/12 01:19:27
kiwano라고 뿔멜론이라고도 한대요. 독일명은 exotische früchte? 맞는지 마르겠음. 아프리카 기원이래요. 라임같은 맛인가봐요. 치즈케잌이나 샐러드로도 쓴다는거 보니까
3394 2017-04-13 11:27:43 0
지금 괴담을 하루동안140개정도봤습니다 [새창]
2017/04/12 16:43:09
예전에 친구네 집이 dvd방을 했었는데 기기는 있지만 창고 겸 쓰는 손님 안받는 방을 친구네 아부지가 보고 싶은거 있으면 원없이 보라고 하셨어요. 금요일 저녁에 친구 두명이랑 가서 밥도 안먹고 물만 마시면서 2박 3일간 옛날 공포영화부터 싸그리 다 봤어요. 잠도 이미 봤던거 나올때만 돌아가면서 좀 자고 계속 봤어요.

그 이후로 한동안 공포영화는 생각이 안날줄 알았는데 그 다음주 수업 없는날 또 셋이가서 열심히 봤어요.

지금은 뭐.. 아직도 즐기고 있습니다. 껄껄~
3393 2017-04-13 10:53:47 2
다이어트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요요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13 01:19:16
음.. 식이조절이라는거 의외로 간단하게도 가능합니다.

일반식을 하는데 밥먹고 배가 너무 빨리꺼지고 간식을 찾게 되어 힘들다 하시면 밥을 현미나 잡곡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비슷한 열량으로 배고프지 않은 시간이 좀더 길어져요. 바꿔말하면 간식 생각이 덜난다는 거죠.

삼겹살이 왕창 들어간 김치찌개를 먹고 싶은데 열량이 걱정이라면 조리법만 살짝 바꾸시면 됩니다. 삼겹살을 미리 한번 구워요. 기름이 줄줄 빠집니다. 키친타올로 나머지 기름 좀 걷어내고 김치찌개 끓이면 돼요.

크림스파게티가 너무 먹고 싶은데 생크림 열량이 무서워요. 하시면 우유와 전분 약간 그리고 후추후추하시면 비슷한 질감과 맛이 나와요.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중인데 아빠가 치킨을 사왔어요. 먹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러면 그냥 참아요. 아님 죄책감 따윈 벗고 신나게 드시면 됩니다. 뭐 매일 사오시는것도 아닐텐데.. 음.. 매일 사오시는거면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392 2017-04-13 10:08:05 28
응석 부리는........러시아 늑대......gif [새창]
2017/04/13 01:23:59
호랑이는 저거보다 더 커요. 완전커요. 겁나커요. 짱커요. 완전 대박 레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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