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526 2017-04-25 22:25:07 13

그래서 남편이 박스를 안버리고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황금같은 팁 감사합니다. 으헤헤헤헤

3525 2017-04-25 21:38:27 0

2017/04/25 13:38:39

그냥 오늘 급 설ㅅ 때문에 낮에 집에 왔다가 다시 나갔어요. 젠장. 색깔이 넘 예쁘네요. 그라데이션 해도 이쁠듯.. 워터네일 해도 이쁠거 같고.. 체크 해놔도 이쁠듯..

안될거 같지만 신청 하고 갑니다. 혹시나 되면 그라데이션, 워터, 체크 등등 다 해서 올려볼께요.

3524 2017-04-25 21:15:58 0

속초다녀왔쟈니 [새창]

2017/04/25 15:21:38

하앍! 저 이거 완전 좋아해요! 어디서 파는걸까나요? 속초 가야하나..

3523 2017-04-25 21:14:18 1

여자혼자 이만큼먹는거 많이 신기한 일인가요? 8ㅅ8 [새창]

2017/04/25 16:25:48

남편이 저보고 맨날 소식한다고 하는데 제 간식 분량쯤 되네요.

아..물론 소같이 먹는다고 소식입니다.

3522 2017-04-25 20:08:04 38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3:57:37

이댓글까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제 선배랑 똑같네요.

이야기하자면 끝도 없지만 그선배 결혼 하고도 계속 호구처럼 뜯기고 맞고 했어요. 그러다가 하루는 며느리랑 손자만 있는 집에 와서 며느리를 반 죽을만큼 때렸대요. 자기 아들 어디다 숨겼냐고

선배 신혼집이 제 동생집 근처였어요. 저를 통해서 아는 사이라 그 며느리가 제동생한테 전화해서 동생이 경찰이랑 갔는데 그때까지 패고 있더라네요. 미친..

그 선배 그 후로 본인 집과는 완전 단절하고 아버지는 형사고소 했어요.

그런 난리가 나야 그만두실건가요?

3521 2017-04-25 15:56:59 10

멍멍이.......개과천선.......jpg [새창]

2017/04/25 13:28:00

저희집 비글같은 9세 남아는 아침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풀파워로 날아다니면 방전됩니다.

3520 2017-04-24 20:16:15 4

어제 생리대를 샀어요. [새창]

2017/04/24 15:04:03

감사합니다~!

3519 2017-04-24 20:15:58 6

어제 생리대를 샀어요. [새창]

2017/04/24 15:04:03

ㅜㅜ 토닥토닥

저희집은 딸이 셋이라.. 엄마가 늘 부족하지 않게 사두셨는데도 나도 모르게 아끼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