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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17-05-05 21:07:00
0
리모컨 어디있을까요? (...)
[새창]
2017/05/05 13:25:12
울 아들은 장난감 자동차 안에, 아빠 노트북 가방안에, 냉장고 안에..그리고 변기안에...ㅜㅜ
3570
2017-05-05 21:05:17
1
비글이 요리사가 되다.
[새창]
2017/05/04 23:43:17
넘 맛있는데... 이틀째 먹으니까 눈꼽만큼 힘든것 같기도 ..ㅎㅎ
3569
2017-05-05 21:04:40
1
비글이 요리사가 되다.
[새창]
2017/05/04 23:43:17
열혈비글입니다. 에헤헤
3568
2017-05-05 21:04:15
11
비글이 요리사가 되다.
[새창]
2017/05/04 23:43:17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지만 등에 업히면 힘드네요. ㅋㅋ
3567
2017-05-05 21:03:37
5
비글이 요리사가 되다.
[새창]
2017/05/04 23:43:17
^^~ 감사합니다.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ㅎㅎ
3566
2017-05-03 21:37:59
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2017/05/03 20:35:10
축하해.
그리고 내사진은 좀 내려주지?
마블리 닮은 귀엽고 사랑스런 애엄마
3565
2017-05-03 21:18:26
1
[새창]
음.. 우리 아들은 귀찮아서 가기 싫어 했어요. 어린이집 가면 자꾸 선생님들하고 친구들이 말을 거니까 대답하기 귀찮고 아들은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고 싶은데 이것 저것 활동하라니까 귀찮고..
원장님이랑 상의해서 하기 싫어하는 활동은 안하고 혼자 숨어 있으면 잠시 내버려두고 그랬어요.
5살 넘어가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6세부터 유치원 다녔는데 유치원에서는 잘 했어요.
3564
2017-05-03 21:09:22
0
나홀로 집에..를 찍으며 우니 초밥!
[새창]
2017/05/03 19:51:41
완전 맛나요~
3563
2017-05-03 20:13:38
16
5살 딸내미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더니...
[새창]
2017/05/03 16:32:03
하.. 내이야기인줄..
지난주에 아들 소풍이었는데 도시락 뭐싸줄까? 했더니 싸주지말고 김밥집에 가서 사면 안돼? 하더라능..ㅜㅜ
학교에서 음식버리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았대나 뭐래나.
3562
2017-05-03 19:42:49
1
오유가 부산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5/02 11:16:55
대구 토박이였다가 대전온 1인인데요. 자동차 바퀴에 체인? 쇠사슬 같은거 묶어서 가는거 처음 봤어요. 근데 그 해에 보고나서 이후로는 한번도 못봄.
눈올때 진짜 하늘에서 펑! 소리 나는것 처럼 눈오는것도 처음봤어요.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차 앞유리에 눈이 가득차서 깜놀 여러번 했어요. 다른차들 와이퍼가 왜 만세하고 자는지 알게되었음요. ㅎㅎ
3561
2017-05-03 12:02:08
11
흠... 일주일 정도 나홀로 집에... 인듯 합니다.
[새창]
2017/05/03 02:15:46
으아! 완벽한 플랜입니다! 감사합니다.
3560
2017-05-03 02:07:14
0
외박 어디까지 허용해주시나요
[새창]
2017/05/02 01:44:47
저희 부부는 둘다 외박이 좀 잦은편이예요. 워크샵이나 학회 저같은 경우는 학생들 엠티나 새터까지요. 저는 일년에 두번 국제 학술대회 갈때마다 보름씩 나갔다가 오는데 미리 일정만 알려주고 서로 허락받는건 없어요.
남편은 외박을 거의 아들과 함께 하는지라.. 말도 없이 가는 경우도 좀 있구요. 친구들하고 여행간다고 해도 별로 상관없을것 같아요.
3559
2017-05-03 01:59:32
1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5/02 17:43:05
저는 십년차, 친정부모님 40년차, 시부모님 46년차, 친구네 부모님 45년차, 큰이모네 50년? 5x년차, 고모네들 30~60년차까지 다양. 대부분 후회한적 없으셨던 분들이예요. 다들 로또운을 결혼에 쓴건지..
3558
2017-05-03 01:56:28
2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5/02 17:43:05
딱 10년차예요. 아직은 후회한적이 없어요. 저는 십년 넘은 부부 중에 결혼을 후회하지 않았던 부부가 주변에 꽤 많아서 후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줄 알았어요.
3557
2017-05-03 00:16:25
2
[새창]
제 둘째동생 아기때 주특기가 집나가는거였어요. 막내 태어나기전에 둘이서 놀다가 항상 제가 먼저 방전이 되서 졸고 있으면 둘째는 어느샌가 집나가고 없음 ㄷㄷㄷ
근데 마당을 벗어나는건 한번도 성공을 못했어요. 둘째랑 같이 태어난 멍뭉이가 둘째가 마당에 내려가면 집밖으로 못나가게 옆에 딱 붙어서 어른들 볼때까지 감시해쥼. 집나가봤자 맨날 일분도 안되서 들키고 잡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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