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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2017-05-14 12:39:09
4
저렴이 공기청정기를 소개합니당...
[새창]
2017/05/14 10:04:30
오홀~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3615
2017-05-14 10:28:50
2
수업 시간 필기할때...
[새창]
2017/05/12 15:48:03
저는 필기를 거의 안하고 ppt 자료를 미리 포털에 올려주고 수업시간에도 ppt에 기반해서 수업하는데 왜때문에 사진을 찍는거냐 닝겐!
자꾸 찍으면 엄지척 한채로 수업할테다! 언제 부턴가 V가 불편해져서 엄지척으로 셀카를 찍는다능..
3614
2017-05-14 10:19:26
52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3:41:30
본인이 못바꾸시는걸 어째서 더 오래 살아오신 어머니께 바꾸길 바라는건가요?
본인이 못바꾸는것 ㅡ 어머니와 인연을 끊는것
어머니가 못바꾸는것 ㅡ 누나가 잘못된 것을 인정, 누나와의 거리를 두고 아들에게 도리를 강요하지 않는것.
님이 어머니와의 인연을 못끊으신다면 어머니가 도리를 강요하는걸 바꿀 생각 하지마세요.
30년 살아온 사람이 바뀌기 쉽겠습니까 아님 60년 살아온 사람이 바뀌기 쉽겠습니까?
어머니께 댓글들 보여드릴수도 있다고 하셨으니 어머니께도 말씀드릴게요. 열손가락 찔러서 안아픈 손가락이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더 아픈 손가락도 있구요. 더아픈 손가락만 신경쓰고 안아픈 손가락한테 도리를 강요하다보면 안아픈 손가락도 아파집니다.
그러다가 손가락 두개 다 잃어요.
3613
2017-05-14 00:10:11
35
예민 마녀가 된 엄마의 반성문
[새창]
2017/05/14 00:04:23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그 나이대쯤 성장통이 많이 심하더라구요. 울집 아들도 6살쯤에 성장통 때문에 밤마다 낑낑거리고 짜증내고..
많이 심할땐 부루펜이나 맥시부펜같은 진통제 먹여주세요.
아이가 참을성도 많고 참 착하네요. 건강하게 쑥쑥 자라거라~
3612
2017-05-14 00:04:23
12
[새창]
산딸기 좋아요~!
친정에 산딸기 심으신다더니 블루베리만 왕창 심어서 ㅜㅜ
산딸기랑 블루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섞어서 믹스베리잼하면 정말 맛나요. 전부 동량으로 해도 되고 한가지만 더 많이 넣어도 맛나요. 츄릅~
산딸기는 콩포트로 해도 맛나요. 신선한 산딸기로 만들면 진짜 끝내줍니다. 저는 비싸서 못먹는 닝겐 1인 ㅜㅜ
3611
2017-05-13 23:41:39
1
학교 덕후들 정리
[새창]
2017/05/13 06:19:51
저는 중2병 때문에 훌륭한 마약제조범이 되려고 공부만 미친듯이...ㅡㅡ;;
집에 이불마다 구멍있어요.
3610
2017-05-13 23:35:24
0
배우들의 말말말.jpg
[새창]
2017/05/13 18:39:05
어휴.. 난 다행이네요. 마블리를 닮아서 그런가 좀 귀엽거든요. 에헤헤~
3609
2017-05-13 23:32:24
0
[새창]
저는 임신중에 논문때문에 원서를 봤어요. ㅡㅡ;; 약학쪽 책이랑 의학쪽 책이요. 근데 애는 지금 9세인데 노는거랑 그림그리는거 말고는 관심이 없네요. ㅎㅎ
3608
2017-05-13 23:29:05
6
[새창]
제 친구는 진통을 너무 심하게 해서 애기가 밉더래요. 산후 우울증도 심하게 왔구요. 지금은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지만 백일 전까지 젖먹이는 시간 말고는 애기를 안으려고도 안하고 주변에서 안타까워했어요.
배아파서 낳았든 수술을 해서 낳았든.. 아님 가슴으로 낳았든 키우다보면 다 사랑스러워지고 화장실 간사이에도 애가 보고싶고 막 그렇게 된대요.
아가랑 엄마랑 건강하게 알콩달콩 지내시길 바랄께요.
3607
2017-05-13 23:24:11
0
비글군 엄마를 가르치다.
[새창]
2017/05/13 22:17:21
한글이 야호 맞아요. ㅎㅎ 제목 다시 보고 왔어요. ㅋㅋ 비글군은 좀 많이 늦게 보긴 했지만 그거 다섯편 시리즈인가? 암튼 그거 다 보고 한글 알더라구요. 초1 들어가서 한학기 내내 한글 모르다가 방학때 할머니집가서 그거 보고는 한글 알더라구요.
3606
2017-05-13 22:25:34
0
십갤아가 알레르기검사 잘 아시는분 계실까용
[새창]
2017/05/13 12:16:41
울 아들도 돌쯤에 피검사 할때 한꺼번에 했어요. 피부에다가 하는건 어른도 힘들어요.
저는 알레르기가 워낙 많아서 등에다가 했거든요. 죽는줄..ㄷㄷㄷ
돌전에 검사해도 자라면서 없어지는것도 있고 새로 생기는것도 있고 하니까 돌쯤에 하셔도 괜춘해요.
귀를 자꾸 긁으면 면봉에 식염수나 미지근한물 살짝 뭍혀서 겉만 살살 닦아주세요. 그럼 좀 덜가려워 하더라구요.
요즘 꽃가루랑 황사같은것 때문에 더 가려워할수도 있으니 콧구멍도 입구쪽만 살살 닦아주시구요.
3605
2017-05-13 22:20:52
0
돌잔치 두세달전에 예약하시고 방심하지마세요
[새창]
2017/05/13 14:14:00
헐.. 완전 멘붕 왔겠어요. 일단 토닥토닥..
어른들께 괜히 죄진 기분 정말 맘상했을듯..
일주일이면 다른곳 섭외하는것도 힘든데.. 게다가 아가 첫 생일인데 ㅜㅜ
3604
2017-05-13 21:47:22
0
[새창]
하.. 저는 왜 아이섀도를 못하는 눈인데 이런 지름권유쨜을 보면 지르고 싶을까요? ㅜㅜ
3603
2017-05-13 21:14:47
1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초거대 대왕오징어
[새창]
2017/05/13 13:31:24
아. 일단 저는 아닙니다.
생존신고 1마리.
3602
2017-05-13 17:55:47
0
고부갈등따위 없는법
[새창]
2017/05/12 23:25:27
울집이랑 같네요. ㅎㅎ 대신 저희는 양가 모두 종교가 같아서 ..
시엄니랑 아부지께서는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가끔 저 언제 내려갈게요. 하면 우리 그날 없다. 오지마. 하세요.
명절에도 당일만 오라고 밥차리기 귀찮으니까 명절 당일에 와서 차례지내는거만 보고 가든지 아님 오지말라고..
연휴에 시부모님 두분 여행가셔야하는데 왜 자꾸 올려고 하냐고. ㅡㅡ;; 엄니 밥이 맛난데..
접때는 어머님 전화 바꾸셨는데 연락을 안주셔서 번호도 모른채로 지냄..
큰형님도 명절 당일에 저녁까지 저 있으면 난리나요. 이집 딸이 왔는데 그집딸은 집에 안가고 뭐하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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