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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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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014-12-31 22:40:54 2
'토막살인' 오원춘·박춘봉…수원 2년새 실종 여성만 160명에 달해 [새창]
2014/12/31 17:13:25
근데 경찰통계 보시면 알겠지만 경기도가 실종인구가 특별히 많은건 사실이예요. 인구가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통계는 딱히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전체지만.. 많긴 좀 많아요.
629 2014-12-31 12:24:27 21
곶감쌈 레시피 [새창]
2014/12/30 18:25:18
어릴때 엄마한테 저거 해주겠다고 열심히 조물딱 거려서 호두는 껍질이 마구 씹히고 곶감은 주물러대서 흐물흐물 짭짜름한 곶감쌈을 엄마는 무지하게 맛나게 드시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이쁘게 만들지만 요즘은 엄마가 드시질 않네요..

그때 질려버렸다고..쥬륵..
628 2014-12-30 21:51:29 1
원빈 인성 수준.jpg [새창]
2014/12/30 19:43:07
쓸개라뇨...ㅎㅎ 아 진짜... 윗분 참 웃기시네요..하하하...흐흐흑.. 난 쓸개도 못생..쥬륵..
627 2014-12-27 09:10:04 9
[새창]
사람 머리수로 계산하는 그니까 인당으로 계산하는 곳으로 들어가시는것도 한 방법이예요. 들어가면 무조건 계산해야 된다고 알려주시면 아마 밖에 있겠다고 하겠죠. 그럼 미안~ 이러시고 그냥 그친구 빼고 드시러 가세요. 두어번 그러면 본인이 돈 내든지 아님 알아서 빠질거예요.
626 2014-12-26 23:36:14 0
아기열이39도인데 장거리여행괜찮을까요? [새창]
2014/12/25 06:33:21
예전에 아들 두돌 쯤에 시댁과 친정에 일있어서 내려가는데(둘다 대구).. 두시간 반~세시간 걸리는 거리예요. 그때 애가 열이 좀 났었는데 38도 5부 정도.. 남편은 그냥 있자고 하고 나는 얼른 다녀와서 맘편히 있자고 하다가 결국 의사샘한테 물어보고 대구로 내려갔어요.

하루 있다가 올라왔는데 오늘길에 열이 펄펄..ㅜㅜ 결국 집에 다와갈때 애가 축쳐지더라구요. 급하게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입원하고..ㅜㅜ 애만 고생시키고.. 그때 남편한테 엄청 혼나고 그담부턴 열이 조금만 나도 혹은 콧물만 흘려도 안가요. 애만 잡았죠..ㅜㅜ 그때 병원에서 애기간호하면서 밤마다 애 잠들면 미안해서 울고..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해져요..

암튼 애기 열이 많이 난다 싶으면 절대 집에서 안정을 취하게 해주세요.
625 2014-12-26 23:26:45 0
딸아이들도 다이노포스 장난감 사달라고 하나요?? [새창]
2014/12/26 11:31:31
개인차가 심한게 장난감이죠^^~ 우리 아들은 바비랑 엘사 좋아해요..ㅡㅡ;;;
624 2014-12-26 23:11:24 0
누가 사준다면 장어 vs 한우 [새창]
2014/12/26 14:55:47
나는 왜 둘다 싫으죠? ㅜㅜ 호떡이 먹고 싶어요.. 누가 그냥 호떡좀 사줬으면..ㅜ
623 2014-12-26 23:09:13 1
못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그의 셜록 속 패션 [새창]
2014/12/26 19:24:52
헐 이배우 좋아라 하는데 이름이 자꾸 헷갈림..ㅎㅎ 베네딕트 '큐'컴버배치라고...ㅜㅜ
622 2014-12-26 23:03:30 15
[익명]19) 함몰유두요.... [새창]
2014/12/26 18:17:07
함몰이든 튀어나왔든 작성자님 원래 모습인데..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면 좋을것을.. 한번 진지하게 대화한번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골반이 몸에 비해 좀 많이 작은 편인데 첨에 남편이 골반이 좀만 더 컸음 좋겠다.. 몇번 그러길래 진지하게 날잡고 대화 한번 했어요. 골반 작고 배나온 내가 당신과 결혼한 여자다. 골반이 크면 그건 내가 아니라 다른 여자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줬음 좋겠다. 라고요...

그리고 함만더 골반가지고 뭐라 그러면 여보 젖ㄲㅈ에 있는 털 제모하라고 할꺼다. 그랬더니 작은 골반에 적응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8년이나 되가니 암말 안해요. 오히려 물어보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암튼 찬찬히 대화해보세요. 글구 수술하시면 모유수유 힘들수도 있어요. 좀 잘 빠..ㄹ아 주시면 밖으로 나와요..부끄..*^^*
621 2014-12-26 15:53:01 1
2014년이 지나기 전에 대전 터존뷔페에서 식사하실 두 분! [새창]
2014/12/26 12:52:40
오~ 축하드려요~
619 2014-12-26 13:12:46 2
2014년이 지나기 전에 대전 터존뷔페에서 식사하실 두 분! [새창]
2014/12/26 12:52:40
추천이 안돼..엉엉 누가 제 대신 추천좀..ㅜㅜ

손들고 싶은데 망설망설.. 세식구 연말에도 일하며 애 보느라 외식은 커녕 암것도 못했다능..

오늘도 출근..꺼흑..
618 2014-12-26 13:10:34 1
크리스마스아침 다이어트중인자취생 [새창]
2014/12/25 11:24:25
양이 너무 적네요. 집에 선물 들어온 스피ㅣㅁ이라도 나눔해드리고파요.. 절케 적게 드시면 근손실이 심해요.. 걱정걱정..

다이어트 30년차인 지나가던 어느 주부가..
617 2014-12-26 10:13:01 6
[새창]
뭔가 소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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