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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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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2015-01-10 21:12:26 1
저저는 대한민국 남편 몇%에 해당될나요? [새창]
2015/01/09 00:00:07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다만 저희는 6년전이란거..ㅎㅎ 제가 직장에서 출산휴가가 길지 않아 애기놓고 70일만에 다시 일하러 갔어요. 남편이 더 일찍 마쳐서 도우미분과 교대했구요. 저희는 도우미 두분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여동생둘이 돌아가면서 같이 봐주셨어요. 대신 밤엔 저와 남편뿐이라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못깨는 저 대신 남편이 기저귀 갈고 분유주고 했어요. 주말엔 같이 하구요. 애가 랜덤으로 엄마나 아빠를 찾아서 애를 안보는 쪽이 집안일을 했어요.

암튼 작성자님은 상위 0.1퍼센트에 속할듯..
690 2015-01-10 20:21:05 1
개 여자친구 vs 고양이 여자친구 [새창]
2015/01/09 23:48:14
난 고양이형 마누라..ㅎㅎ 살찐 고양이죠. 항상 따끈한 곳에서 웅크리고 있음..껄껄..
689 2015-01-10 18:18:28 1
담배를 직접 만들어 보자. [새창]
2015/01/10 15:12:12
??
688 2015-01-10 10:02:39 0
[새창]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그렇게 7을 원한다면 양껏주지..

근데 이런거 올리면 기분 좋으신가요?
687 2015-01-09 18:42:52 11
동물농장 애청묘 [새창]
2015/01/08 20:28:21
1 울 시댁 냥님 같은 경우엔 티비끄면 지가 다시 켭니다.
686 2015-01-09 08:13:37 0
[새창]
이건 그냥 이것저것 떠나서 생각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기본 예의를 지킬줄 모르는 거예요.
685 2015-01-08 13:24:17 0
운동후 근육통... 쩔어요~ [새창]
2015/01/07 22:10:42
저같이 근육통을 즐기는 분들이 계셨군요! 찌르르한 느낌 최고예요! ㅎㅎ 오늘도 찌르르함을 느끼러 갑니다~
684 2015-01-08 13:23:18 0
집근처에선 술조금만 마시면 차 끌고 오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5/01/07 18:03:16
술안마셔서 다행이다..(이빨을 만지며)
683 2015-01-08 12:02:03 0
없어진줄알고 새로 만들었는데 [새창]
2015/01/08 09:22:49
하하하... 우리아들인줄..ㅎㅎㅎ 아침에 저걸로 싸웠는데..쥬륵 ㅜㅜ 아빠차키 내차키 전부 지장난감 상자에 보관해두고 있었음..
682 2015-01-08 11:40:37 2
[새창]
저대신 우리 아들(7세)에게 뽀뽀해주세요. 아침에 저랑 한바탕 하고 가서 뽀뽀를 못해줬거든요. ㅇㅇ유치원이예요~ 찡긋~♡
681 2015-01-07 19:22:27 0
엄마가 하실 카페 이름 지으려고 생각중이에요!! [새창]
2015/01/07 15:59:44
엄마가 내린 커피
680 2015-01-07 19:03:46 2
로맨틱한 다섯살 아들 덕에 심쿵 심쿵 [새창]
2015/01/07 00:10:43
저는 이제 눈감고도 또봇 해체 조립 가능합니다. 아들덕에 덕력 만렙 찍는중입니다... 게다가 레고는 왜일케 비싼지..ㅂㄷㅂㄷ 키마...저주할테다!
679 2015-01-07 09:16:55 51
로맨틱한 다섯살 아들 덕에 심쿵 심쿵 [새창]
2015/01/07 00:10:43
저랑 같이 영실업 폭파시키러 갑시다..ㅎㅎ
678 2015-01-06 23:49:00 3
고양이의 보은좀 말려주세요.. [새창]
2015/01/06 11:24:16
치우지 마시고 냥이가 도로 가져갈때까지 하루나 이틀쯤 그대로 둬보세요. 시댁냥이가 원래 밥먹으로 오다가 집으로 들어온 냥인데 첨에 밥줄때 자꾸만 쥐를 물어와서 시어머니가 안치우고 그냥 놔뒀더니 이틀후에 도로 가져가더래요.
677 2015-01-06 19:12:27 11
[새창]
난 고딩때 아빠랑 일본에 있는 외갓집 갔다가 엄마가 가게 때문에 이틀 늦게 동생들 데리고 오는 상황이라 아빠랑 도쿄 구경하루 하고 외갓집으로 가려고 신주쿠에 호텔 잡았는데 싼데 찾다가 구석진 비즈니스 호텔로 갔음. 아빠가 약간 무서운아저씨 인상인데다 머리도 짧고 그러니까 호텔직원들이 내가 납치당한줄알고 한국어 하는 직원 불러서 납치당한거면 한국 가족한테 연락해준다고.. 젠장 겁나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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