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시뢰기...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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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645 2015-01-02 23:28:33 0

닉네임 그려드립니당 [새창]

저는 어케 그리실까...ㅎㅎ 그릴수 있으실까요?

644 2015-01-02 21:38:47 0

[새창]

D를 못지우는 학교도 있죠..ㅎㅎ 굳이 없애려면 재이수해서 더높은 성적을 받는 방법뿐인 학교도 있어요. ㅋㅋ 친구가 k모대를 나왔는데 재이수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성적표를 찢어발기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643 2015-01-02 13:51:20 0

김밥덕후 없나요? [새창]

저도 김밥덕후 ㅎㅎ 저는 집에서 오이랑 당근, 우엉조린거 넣고 싸먹어요.

640 2015-01-02 09:27:07 1

범불식인 3막 (좀비자작소설) 브금있음 [새창]

오늘 처음 읽었는데 1막부터 다 읽었어요. 진짜 호로록하고 읽어지네요. 재미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을 빨리 내어놓으시지요...

638 2015-01-01 21:39:03 2

[익명]게임 좋아하시다가 딱 끊으신분들 [새창]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끊어져요.

637 2015-01-01 14:59:41 1

따귀 한 대로 사형수를 용서한 피해자의 부모 [새창]

나는 절대 용서 못할거 같아요. 절대... 절대로... 남은 사람은 얼마나 힘든데.. 절대 편하게 죽지마.. 니가 죽고 나서도 저주할꺼야..

636 2015-01-01 14:54:08 0

전설의 동물 강아지 고양이 토끼 [새창]

나는 야생호랑이형 여자임... ㅎㅎ

항상 영역표시하고 다님..

635 2014-12-31 23:01:42 0

2014년 마지막날을 음란마귀로 턴을 마친다 [새창]

감독: "얘들아 새코치님오셨다~과거에 초특급 유망주 출신 코치님이니까 잘보고 배우도록!"
..

안녕하ㅅ...부끄러워하며 인사를 하고 아이들을 향해 눈을 든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다.
저게 대체 뭐지?

하얀 수박 두 덩이가 내눈에 꽂히며 들어왔다...수..수바..ㄱ.. 아니 오늘부터 감독님을 도와 여러분과 함께할 박희눈 코치입니다.

......
.......뒤는 아랫분에게 맡기고 턴을 마무리한다.

634 2014-12-31 22:51:41 38

[경고] 앙고라 니트의 진실.youtube [새창]

이랬거나 저랬거나 암튼 저는 입지 않습니다. 실제로 봤기 때문이죠. 앙고라는 아니고 양털깎는걸요. 날붙이에 살점이 깎여도 그냥 밀어버립니다. 살점 떨어진 곳은 그냥 아물어 붙으면 다행인거고 아님 말고 식이라는..

웰론 패딩 싸고 따뜻해요. 가볍구요. 오리털 양털, 앙고라 대신 웰론으로 입어보아요~

이번 겨울에 웰론 패딩 중간길이 4만 9천원에 삼..

633 2014-12-31 22:46:32 2

식은 땀 나고, 아직도 생생했던 꿈. [새창]

음... 식은땀이라.... 뭐 성분은 비슷하니 그렇다고 하죠. 진실은 그날밤 뜬금없이 봉변을 당한 이불과 속옷만이 알겠죠...

암튼 꿈이 굉장히 무섭군요...

632 2014-12-31 22:41:58 2

'토막살인' 오원춘·박춘봉…수원 2년새 실종 여성만 160명에 달해 [새창]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141

여기 들어가서 pdf파일에 115쪽에 보심 있습니다. 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