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번에 비누 사면서 기부해달라고 눈꼽만큼 더 송금했더니 비누가 오면서 막 교배해버려서 돈보낸것보다 더 와버림... 비누교배꾼같으니...

659 2015-01-04 18:16:00 0

고3때 공부 왜 했어요? [새창]

선택의 폭이 넓어질까 해서 공부했어요. 사실 중2병의 영향이 컸지만.. 확실히 공부 열심히 하면 선택의 폭은 넓어집니다.

657 2015-01-04 13:11:03 0

[새창]

잘가지고 다니시는거예요. 현실에선 남들의 눈초리가 이상할수도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거예요. 피임은 자기성적결정을 하는 중요한 권리예요.약도 피임효과가 좋지만 몸에 안받는 사람도 있고.. 어떤 피임방식이든 자신이 선택할 권리가 있는거예요.

내몸을 내가 지키는건데 사람들 인식이 좀 바뀌면 좋겠어요.

656 2015-01-04 12:41:17 4

나이별 콘돔 [새창]

남편이 40대인데.. 선물해줘야 하는건가...

655 2015-01-04 12:39:59 8

자자.. 뭔가 신기한 사실 2 [새창]

난아직 뼈가 덜자란건가... 아주 아주 단것도 잘먹는데...쥬륵... 애엄마가 뼈가 덜자라다니..

654 2015-01-04 09:26:09 0

다들 무어라 부르셨나요? [새창]

쪽대
봉봉
댄데시 오낸디시(?) ~~(기억안남) 개미똥꾸..어쩌고 저쩌고..
공개....(제가 살던 곳은 공기 아니고 공개라고 불렀음요..)

대구..

653 2015-01-03 20:52:52 73

여섯살 아들이 눈이 나쁜가봅니다 [새창]

ㅎㅎ 저희 아들은 제가 화장을 고친다고 하면 화장이 아프냐고 물어봅니다..껄껄... 얼굴이 아픈건데..ㅋ

652 2015-01-03 20:46:10 2

닉네임 그려드립니당 [새창]

제껄 그려주시다니..감사해요!! 사...사는 동안 행복해버렸~! ㅎㅎ 짤 저장했어요~ 감사합니다~

651 2015-01-03 20:35:43 0

오유 스폰서를 찾았습니다 [새창]

650 2015-01-03 20:35:28 1

오유 스폰서를 찾았습니다 [새창]

뭔가 진짜 성지스러운게 리플 날짜가 막 뒤죽박죽이예요. 완전 성지스러워..ㄷㄷㄷ

649 2015-01-03 20:24:09 133

운이 없는 난폭운전자 [새창]

승모근 발달한 여자도 건드리면 안됨. 주먹이 유달리 크고 주먹골이 발달한 여자도 건드리면 안됨. 아주 성기가 될수 있음. 고딩이 슴만튀하려고 나한테 다가오는거 팔목 잡아서 꺾어주니까 아씨 뭐 이런 아줌마가 있어? 하길래 여깄다 이 강아지 자식아 오늘 아줌마한테 꼬만튀 당해볼래? 했음... 썩을넘.. 주짓수 연습하고 집에 가는길에 몹쓸짓 당할뻔한 어떤 아줌마..

는 저...

648 2015-01-03 18:35:39 19

몇년전부터 갑자기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들이 점점 더 매워지고 있는거 같음 [새창]

단거 못먹는 사람한텐 암말 안하면서 꼭 매운거 못먹는 사람한테만 뭐라하는거 진짜 싫어! 난 카페가서 핫초코에 시럽 열번펌핑해서 먹을수 있는 사람이라고욧!

647 2015-01-03 13:51:00 1

아. . 앞집할아버지가. . . [새창]

고속버스타고 가는 길인데 빵터져서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 아..진짜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이글을 클릭해서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