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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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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2017-10-27 21:15:05 12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5:15:30
지난번에 미국 갔을때 나보고 왜 한국여권이냐고...ㅡㅡ 그럼 어디여권이어야 하는데?

한국인이라서 그렇다고 하니까 여권 겁나게 살펴보더라능..ㅡㅡ ESTA 도 받아서 갔는데 시부럴..

여름에 캐나다 갔을때는 뭔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질문전에 좋은아침 오피썰! 했더니 굿! 하고는 손가락 까딱하면서 가라고..ㅋㅋ 십초도 안되서 통과
4320 2017-10-27 21:07:15 3
까다롭기로 유명하다는 미국 입국심사.jpg [새창]
2017/10/27 15:15:30
저도 이걸로 한번 통과함요. ㅎㅎ
4319 2017-10-25 23:30:15 4
[충격고백] 저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새창]
2017/10/25 18:52:26
하... 난 진짜 진짜 많이 먹을수 있는데.. 베라 하프갤런 사이즈에 초콜렛무스 가득채워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는데. 국수도 세숫대야에 먹을수 있는데.. 요리를 못해요. 크허헉..
4318 2017-10-25 14:30:11 0
캠핑장 요리~! 스모어 만들어보아요 매우쉬움주의 [새창]
2017/10/25 09:50:20
작두콩 넘 좋아하는거! 최애콩입니다. 카레에 넣어도 맛나요. 그러나 비싸다는것이 단점이랄까.. 그래도 고기에 비하면... 아닌가 중량 대비 좀 비싸다능요. 쨋든 맛있는거!
4317 2017-10-25 14:26:20 19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4 20:59:30
남편사마들께선 외모와 상관없이 맘이 여린 분들이 많다능..

환갑이 넘은 나이에 멍뭉이들 밥 안먹는다고 삐쳐서 비싼 사료사러가며 눈물을 훔치는 흔한 마블리 닮은 아부지를 둔 딸. (딸 역시 마블리를 닮았다 카더라..)
4316 2017-10-25 11:26:42 7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4 20:59:30
베스트? 이거 실화냐? ㄹㅇ 짉성자 지리는 부분. ㅇㅈ? ㅇㅇㅈ

으헤헤 요즘 급식체 인강 듣는 중입니다. 꺄르륵
4315 2017-10-25 11:25:32 3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4 20:59:30
울집도 같아요. ㅋㅋ 뭐 하루넘게 진통하는 동안 내내 서있고 밥도 안먹고 했지만 울진 않더라구요.
4314 2017-10-25 10:49:18 10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4 20:59:30
정답입니다.
4313 2017-10-25 10:48:49 30
10년차 부부. 일심동체 [새창]
2017/10/24 20:59:30
저희 부부는 싸움이 거의 안되는...ㅎㅎ 남편사마께서는 온화하고 평화주의자..이고 저는 이구역 저구역 전부 미.친 냔은 나야! 수준이지만 남편사마께서 저를 아주 훌륭하게 조련을 해주신다능..

막 화낼라고 하면 먹을걸 들이민다든지.. 밖에서 울컥하면 아슈크림집 앞에가서 카드를 던져준다던지..

글고 둘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좀 있어서 서로간에 터치가 거의 없어요.
4312 2017-10-25 09:09:36 26
대리출첵 해준 썰 [새창]
2017/10/24 21:09:29
뭐 여행갔다가 현지인 취급도 부족했던지 야외 식당? 같은 곳에서 서버인줄 알고 본인이 드신 접시랑 식기류 저한테 주면서 팁 주시던 백인 할매..ㄷㄷㄷ

신주쿠역에서 나한테 길알려 달라던 어느 니혼진..ㄷㄷ

스미소니언 박물관 가서 뭘 물었는데 일어로 대답해주던 인포 이쁜 언니 ㄷㄷ

토론토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에서 피팅 줄서는데 나보고 저기봐 동양애들도 요즘은 가슴(젖이라고 말했..)이 크네? 얼굴은 어린데 부러워 라며 동의를 구하던 뚠뚜니 백인 언니 ㄷㄷ

한국에서 베스킨라빈스 갔는데 할줌마 할저씨들이 나보고 하이고 우즈벡 처자가 한국말 잘허네..ㄷㄷ

왜 그렇게 구체적인건데요..
4311 2017-10-25 08:57:40 0
동물실험을 한 회사들 목록 [새창]
2017/10/24 02:04:42
팸퍼스? 기저귀도 동물실험? 궁금해요. 울집 비글군 애기때 넘 뚠뚜니라서 팸퍼스 특대형 말고는 맞는게 없었..ㅜㅜ
4310 2017-10-24 23:58:05 3
만화영화 동심파괴 레전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새창]
2017/10/18 00:26:25
저요! 저 천년만년 살고 싶어요. 조만간 감기약 처럼 먹으면 암세포만 싹 사라지는 그런 약도 나오겠죠. 여기저기 퍼져있는 암도 한번에 구충제 처럼 싹 없애주는 그런거요. 그런거 먹고 천년만년 살고싶어요.ㅜㅜ
4309 2017-10-24 20:35:52 8
[새창]
제가 지금 무슨 글을 읽었는지 당황스럽네요. 제가 간밤에 아낙필라시스로 응급실 갔다가 낮에 나왔는데요. 만약에 남편이나 시엄니가 저런식이면.. 끔찍합니다.

본인의 소중한 가족인데 왜 남보다 못하게 대하세요? 아님 남이 아니라서 더 못되게 구는 건가요? 가족은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신경써주라고 가족이예요. 아이한테만 아니라 아내한테도 그래야 한다고요.
4308 2017-10-23 02:19:33 3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2 21:51:20
저는 심장박동으로 구분해요. 밥먹을때는 밥먹는 손으로 구분.. 저는 왼손잡이라서 기준이 왼손이라능요.

도미솔이든 심장 박동이든 뭐 구분만 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4307 2017-10-22 23:30:43 0
내일은 월요일 입니다아 !!!!!! [새창]
2017/10/22 19:56:58
하하하 저는 방금 퇴근해서 월요병 따위는 크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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