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1
2017-11-11 16:12:37
2
에헤헤 후기다 후기~
별거 아닌 나눔에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욤~ 비누 중성화 하느라 초큼 힘들었다능..ㅋ
편하게 마구 다루면서 써주세욤. 사실 스님 비누는 방심하면 막 막 붕...ㄱ 암튼 팍팍 얼른얼른 마구 쓰셔야 해요.(나름 진지)
p.s. 최선을 다해서 건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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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선을 다해서 건강할게요^^~
4348
2017-11-07 23:02:14
19
갑상선암에 유방암에 대장암까지 가지고 사는 1인입니다.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데요. 막 일부러 유쾌한일도 만들고 그러는데 아주 가끔씩 정말 무서워요. 두번째 수술 해야하는데 가끔 무서워요. 오래 살고 싶어요.
4347
2017-11-07 14:54:03
1
푸리링님 당첨 되셨어욤!
https://open.kakao.com/o/sHpZ1yC
여기 들어오셔서 개인 페이지 인증 한번 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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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2017-11-07 13:20:40
3
우왕 넘나 맛난 점심을 먹느라 마감이 늦어졌습니다. 추첨 들어갈께요. 쬐끔만 더 기다려 달라능!
4343
2017-11-07 10:10:44
6
빨강파프리카, 오렌지, 레몬, 자몽, 자몽
자몽맛이 트러블 피부에 좋다나 뭐라나..
4342
2017-11-04 23:17:09
0
후아.. 저거 최소 박사학위 있는 사람이 분명함.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가장 쓸데없고 복잡하게 해결하는 방법만 아는 사람. =박사학위 소유자
오늘 석사 논문 지도하다가 커피 한모금 마시고 과자 놔둔곳 까지 걸어가서 과자한입 먹고 다시 자리와서 커피 마시고 다시 과자 먹.. 과자 절반 먹을때까지 반복한 멍충한 1인
오늘 석사 논문 지도하다가 커피 한모금 마시고 과자 놔둔곳 까지 걸어가서 과자한입 먹고 다시 자리와서 커피 마시고 다시 과자 먹.. 과자 절반 먹을때까지 반복한 멍충한 1인
4341
2017-11-04 23:11:05
1
호에에에 숙희 넘 이쁜것! 울집 멍뭉이는 50키로 찍은 순간부터 산책 금지..ㅜㅜ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기겁을 해서 입마개고 쇠줄이고 소용이 없더라구요.
4340
2017-11-04 17:50:27
61
남편사마에게 이사진을 보여주며 나 허리만 쬐금 더 들어가면 비슷해질까? 라고 물었는데 얼굴은? 하면서 화내고 아들데리고 나감 ㅡㅡ 시부럴 농담도 못하냐
4339
2017-11-04 08:31:14
14
하던거 다 집어치우고 건강검진 하러가. 제발. 암덩어리 막 생기기 시작했을꺼니까 빨리 검사받고 얼른 치료해.
4338
2017-10-30 18:08:21
0
근데 독감예방접종 주사 말고 코에 차넣는거? 암튼 그런 형태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건 덜무서워하지 않을까요?
4337
2017-10-30 09:43:53
5
울집 비글군 어릴때 창 밖으로 손내밀길래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장난감 자동차 안에 소세지 넣어서 충돌실험 해줬어요.
팔 내밀면 일케 된다고. 그후론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가만히 있습니다.
팔 내밀면 일케 된다고. 그후론 카시트에 앉혀놓으면 가만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