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새창]

오늘 갑자기 막혀서 힘들어요. 랜선관장좀.. 굽신굽신

1965 2015-11-19 08:12:24 0

11월 19일 오늘의 운세 오랜만이죠? 죄송함돠 헿 [새창]

복채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64 2015-11-17 21:00:56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9) [새창]

헥헥 겨우 따라잡...

1963 2015-11-16 08:35:23 0

[새창]

저는 친구가 그렇게 사라지면 다시는 그 브랜드의 화장품 못쓸거 같아요. 아마 친구가 사라진게 그 화장품 탓이야. 하고 생각 해버릴거 같아요. 슬퍼요.

1962 2015-11-13 21:08:55 120

[새창]

ㅋㅋㅋ 가을이라 말린장미색이 넘 이뻐 보여서 바르고 나갔더니 후배가 자기취향 아니라고 다른 색깔 바르라고..ㅎㅎ

미친.. 난 애엄마고 넌 모쏠 총각 영원한 ASKY야!

1961 2015-11-13 06:46:08 0

오늘자 듀렉스 트위터.twt [새창]

고추는 잘 말려줘야 맛난 고춧가루가 되는거라 열심히 말려줘야죠.

그래도 친정에서 말리는거 보니까 실한 놈들은 말라도 실하게 마르더만요.

1960 2015-11-13 06:29:46 2

남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법 [새창]

저는 손목에 결국 깁스 했어요. 출산후에 잘 나타나는데 엄지병이었나? 암튼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후유증이 없는데...

현실적으론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함정...

1959 2015-11-12 09:08:23 1

예전에 보았던 살인사건 기사인데 기억이 안 나서 [새창]

주링 중독 사건으로 검색하시면 나온대요.

1958 2015-11-12 09:06:46 4

예전에 보았던 살인사건 기사인데 기억이 안 나서 [새창]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778994&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찾았어요.

1957 2015-11-12 08:26:52 0

11월 12일 오늘의 운세 배달왔당 (고3은 접근금지 주무세요!!어서) [새창]

복채는 추천으로 드립니당~

1956 2015-11-12 08:23:08 32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7세 아들에게 써먹는 거짓말..
카페는 원래 7살이 못들어가는 곳인데 예의 바르게 행동할꺼니까 한시간 있어도 된다고 여기 사장님께 허락받았어. 대신 한번이라도 떠들면 나가야되니까..

7세 아들 철떡같이 믿고 커피숍가면 한시간은 의젓하게 앉아서 크로키북 가져가서 그림그리고 잘 놉니다. ㅎㅎ

1955 2015-11-11 15:06:22 0

흔한 브릿지 오징어 [새창]

감사해요^^~ 사실 저 똥속에 다이소에서 산 똥어시스트? 같은거 들었어욤 ㅎㅎ

1954 2015-11-11 13:01:45 0

흔한 브릿지 오징어 [새창]

1953 2015-11-11 13:01:27 0

흔한 브릿지 오징어 [새창]

1952 2015-11-11 13:01:12 0

흔한 브릿지 오징어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