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50000원 도시락은 악의적 선동.jpg [새창]

국제학회나 국내학회나 호텔서 하는건 전부 비슷비슷 한듯.. 외국도 비슷비슷... 차이점이래봤자 외국에서 개최되는건 채식인용 음식에 쬐금 더 신경써주는 정도? 랄까요..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때 채식인용 도시락에 계란있는거보고 깜놀..ㄷㄷㄷ

1980 2015-11-28 23:34:55 0

엄마들 재능기부를 너무 쉽게 부탁하는것 같아요 [새창]

아... 진짜 같은 애엄마지만 빡치네요. 우리 아들 돌잔치때 기저귀 케잌 사려니까 시간이 넘 급해서 둘째동생한테 부탁할때도 돈주고 해달랬는데... 생판 남한테 무료로 해달라니... 어이없다..

1979 2015-11-27 23:25:17 0

영화관에서똥싼여자 [새창]

이걸 왜 정자세로 정독했을까... 하..

1978 2015-11-27 22:39:31 5

가수의 결혼과 이혼.jpg [새창]

일처다부제일수도...

1977 2015-11-27 11:24:53 1

양심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영화 변호인의 류시완..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새창]

다시 보니 양심적 병역거부가 10 명이 있네요. 음.... 병역의 의무가 종교의 자유와 상충하면.
. 복잡하네요.

1976 2015-11-24 00:21:43 0

로또되면 살거같은 신박한 아이템들 [새창]

어...엄마..

1975 2015-11-23 00:00:04 0

어우... 깜놀(무서움 주의, 심약자, 노약자, 임산부 클릭주의) [새창]

1974 2015-11-22 23:58:09 0

어우... 깜놀(무서움 주의, 심약자, 노약자, 임산부 클릭주의) [새창]

ㅋㅋㅋㅋ

1973 2015-11-22 23:57:48 0

어우... 깜놀(무서움 주의, 심약자, 노약자, 임산부 클릭주의) [새창]

애엄마입니다(단호!)

1972 2015-11-22 23:49:15 0

[키보드나눔] 천하제일주정뱅이경연대회 개막을 선포합니다!! [새창]

첨이자 마지막으로 술을 딱 한번 먹었는데 온몸의 통각이 마비. 대략 1미터 정도 되는 난간에서 애니의 한장면처럼 사뿐히 착지 하려는데 무릎으로 착지해버렸고,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었음. 당일날은 통각이 마비되어 막 날아다녔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한쪽다리가 구부러지지 않고 겁나 아파서 병원가보니 무릎에 금갔음... 한달간 깁스하고 다님..ㅠㅠ

1971 2015-11-19 22:55:38 13

[새창]

작년에 있었던 인턴은 메일 내용에 ㅋㅋ 넣어서 보낸 녀석도 있었는데... 답장으로 ㅎㅎ 해쥼

1970 2015-11-19 22:49:14 0

[새창]

저거 헬기였어요? 언제부터 헬기였어요?

1969 2015-11-19 22:42:45 29

불경 읽던 아들의 깨달음.jpg [새창]

학교다닐때 엄마가 에어컨 좀 틀라고 하길래 심두멸각이면 불조차도 차다고 했는데 어머니는 어찌하여 겨우 40도 남짓한 이 날씨에 덥다고 하십니까.

했더니 막내방(울집에서 젤 더운곳)에 날 가두고 혼자 에어컨을 틀었다는...ㄷㄷㄷ 학교 다닐때 대구 살았는데...

1968 2015-11-19 22:34:12 0

어느 식당의 재료 값 변동으로 인한 가격 변동.jpg [새창]

우와! 우리집 근처다! 꺄~

1967 2015-11-19 22:33:38 0

어느 식당의 재료 값 변동으로 인한 가격 변동.jpg [새창]

이 사람들 단체로 왜 이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