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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15-12-25 21:03:22
0
남편을 진심으로 때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5/12/25 20:51:34
응... 이란 대답후에 3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침을 꿀꺽 삼키더군요.
2025
2015-12-24 21:02:38
1
재산 8조의 폰팔이.jpg
[새창]
2015/12/24 13:29:53
하... 백원 모자라서 간식 못샀는데..ㅜㅜ
2024
2015-12-24 20:59:20
2
알바하면서 이렇게 감동받은거 첨이에요ㅜ
[새창]
2015/12/24 12:30:55
달걀 못먹는 사람도 먹을수 있는 유일한 웨하스입니다! 최고!
2023
2015-12-24 17:41:29
119
같이 일하는 동생이 와이프한테 문자가왔다.
[새창]
2015/12/22 16:12:48
저는 추석지나고 남편한테 장난걸까 하고 저렇게 문자했는데.. 답변이
응 당연히 알지 오늘 장인어른 생신이잖아 저녁에 같이 내려갈까? 아님 비글이 데리고 먼저 내려갈꺼야? 하는데..식은땀이 주르륵...
하...나란 뇬 못되쳐먹은 딸뇬... 아부지 생신을 까먹다니..쥬륵
2022
2015-12-24 16:24:06
0
[새창]
와~~ 시동생 투룸 사는데 차가 두대겠네~
는 무슨 전세금 모으기도 힘들다며 연애도 안하는데.. 어휴..
2021
2015-12-23 22:56:42
0
치킨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새창]
2015/12/23 21:30:24
아니..ㅎㅎ 프사로 치킨을 왜써요. ㅋㅋ
아.. 근데 저 프사로 써도 될까요? 굽실굽실
2020
2015-12-23 21:28:05
2
[새창]
헐.. 경차를 무시하다니 ㅂㄷㅂㄷ
경차 몰고다니는 흔한 애엄마.
2019
2015-12-23 21:18:08
0
흔한 동생의 선물포장
[새창]
2015/12/23 07:35:01
오~올! 이번크리스마스에 남편과 아들 선물포장은 이걸로 해야겠다.
2018
2015-12-23 11:33:32
0
[단편] '합법살인 : origin of doomsday'
[새창]
2015/12/22 17:11:54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재미있다. . 글쓴님이 쓴거 다른거도 읽으러 가야지..
2017
2015-12-22 19:42:37
0
이 시각 지진 관련 성지순례글
[새창]
2015/12/22 09:17:28
대전인데 지진을 느낀건 아닌데 토함 ㅎㅎ 몸은 알고 있었음 ㅋ 참고로 우리집은 맨 꼭대기층
2016
2015-12-21 23:35:23
0
5개월된 아가 아빠입니다...애가 밤에 잠을 자꾸 깹니다..ㅜ
[새창]
2015/12/21 15:17:02
아들이 딱 5개월부터 이빨이 나서 밤잠을 무지하게 설쳤어요. 아래이빨부터 나왔던거 같은데 암튼 이빨이 뚫고 나오니까 덜깨더라구요. 생각보다 꽤 아프대요.
2015
2015-12-21 23:19:43
3
흙수저 여러분,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오력해 본 적이 있나요?
[새창]
2015/12/21 20:10:27
ㅋㅋㅋ 흙수저의 노력은 흙색이라 하늘에서 못보나봅니다.
낼 조카 크레파스나 18색깔로 사주고 싶은 기분이네요. ㅎ
2014
2015-12-20 08:06:43
3
[단독] 이나영, 아들 출산.. 원빈 아빠됐다
[새창]
2015/12/19 16:28:43
무슨 뜻인가요?
2013
2015-12-14 20:26:51
2
방구 인증.jpg
[새창]
2015/12/14 18:11:26
저는 분당이라고 나오던데요. ㅎㅎ
2012
2015-12-13 15:54:09
2
[용병일기] 쿠키 : 죽...여...줘.....
[새창]
2015/12/12 22:54:16
쿠키 이름이라면 당연히 뽀식이네 감자쿠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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