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 저랑 같은 의견인 분이 계셨군욥. 잘 찍은 소품같은 느낌이랄까... 패션잡지에 매칭도 될것만 같은 사진이예요. 실제로 먹었을때 맛있는 음식을 찍으셔서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저는 사진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음식이란 원래 맛있는 거잖아요.^^~

1995 2015-12-07 05:33:02 44

학교에 보드카 들고 간 썰 [새창]

뭐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뭐.. 인생 별거 있나요?
아들 유치원 소풍날 김밥 싸고 정리한 꼬다리 모은 비닐봉지를 넣어준 흔한 애엄마..1인...

1994 2015-12-07 05:24:45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크헤헤헤... 월욜에 깨서 오유에 들어오자마자 이글을 본 나는 뭔가..ㅠㅠ 아.. 막... 짜잉.. 어제도 출근했었다고! 하루쯤 늦게 오는 센스따위 월욜에겐 바랄수 없는건가?

1993 2015-12-05 10:48:00 0

XTM <수.방.사>에서 의뢰인을 모십니다! [새창]

주짓수하는 흔한 애엄마인데 요즘 도장을 못가고 있다능요..ㅜㅜ 핑쿠핑쿠 도복이 울고 있어요. 크흑.. 암컷의 주짓수공간을 가지고 싶다능..

1992 2015-12-04 07:25:49 19

아내 : ...ㅂㄷㅂㄷ [새창]

한때 아빠 쭈쭈도 물어보고 아빠 몸부림에 치어서 교통사고급 데미지를 입기도 했던 1인인데요. 잘시간쯤 되면 아빠로부터 최대한 멀리 달아나려는 습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잘시간쯤 되면 항상 밖으로...읭?

1991 2015-12-04 00:08:32 2

당 마을 이야기. [새창]

이런거 겁나 졓아~

혹시 아민으로 그려볼 생각은 음스신가요?

1990 2015-12-04 00:06:10 0

전세계 공통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안내(알아두면 좋음) [새창]

내차엔 없는게 왜 이렇게나 많은걸까요? 배기량이 작은차는 시그널도 적은가봐욤.

1989 2015-12-04 00:03:44 0

한국 vs 일본의 소울푸드 [새창]

낫또는 없나봐욤.. 시무룩..

1988 2015-12-04 00:00:03 0

나눔 나눔!!! 독특한 색 자신 있는분 와보셔요!!! [새창]

크하하! 금자씨 빨간 쉐도가 흔치 않게 어울리는 1인인데 으헤헤... 신청 시간이 지났으니 어쩔수 없군욥! 빨간색만으로 눈화장 한거 올릴수 있었는데... 아깝

1986 2015-12-02 01:22:37 0

[새창]

성지 순례 왔어요. 제발 금요일에 무사 통과되기를... 통과되면 이 오빠보다 더한 형상의 사진도 찍을수 있는데...

1985 2015-11-30 20:11:18 1

눈사람이애오 [새창]

당신이 눈사람을 구축하고자하십니까?

1984 2015-11-29 21:06:05 0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3, 안티쵸크... 난뭐지?

1983 2015-11-29 01:05:17 0

돌아와요 미스김! [새창]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뭐...ㅎㅎ 대학원 사은회할때 은사님들 모셔놓고 취한척 열받았던거 진상 잔뜩 부리고 뽕맞은뇬처럼 놀다가 집에갔는데 후배넘이 나 술안마신다는거 교수님들께 전부 꼰질러서 박사못들어갈뻔...ㅡㅡ;;

결국 뽕끼 충만한 제자라고 뽕쟁이가 되어보는건 어떤가... 하셔서 지금까지 뽕쟁이로 살고 있...

1982 2015-11-29 01:00:20 13

돌아와요 미스김! [새창]

맞아요. ㅎㅎ 애교수준의 주사는 넘어가줄텐데 왜 안나오고 그러는지...

직장에 인턴이 출근 첫날 회식 따라갔다가 화장실에서 똥싸고 문열어놓고 자서 만인에게 본인의 곶휴를 구경시키고도 잘만 출근 하던데..

졸업하면 셤쳐서 들어온다더니 왜 안오니... 분홍곶휴를 가진 ㅇㅇ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