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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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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 2016-07-23 21:34:28 1
남편과 제 친구가 서로 맘에 든대요. 둘이 연락하고..심지어 어제는.. [새창]
2016/07/23 16:00:29
이런! 동생집 왔다가 동생이 남친군과 놀러가는 바람에 빈집에 누워 오유하는데 내글이 베오베에.. 음~ 스멜 굳!
2865 2016-07-23 16:23:40 2
[새창]
근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가 누드사진을 카톡에 여친한테 보냈었고 여친이 사진을보고 뱃살좀 쪘네 빼야겠다. 라고 말한적있습니다.

이 부분은 글쓴님께 유리한 상황이 되진 못해요. 법이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적어도 더 불리한 상황이 되진 않겠지만 상대방이 그 대화 내용에 대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있어요.

실제로 서로 연애하면서 관계하는 사진을 여친 카톡에 보내고 대화 내용은 사진 잘나왔네 등등이었지만 관계 사진 자체가 글쓴님과 유사한 설정샷 같은거였던지라 여자가 무서웠고 정신적 압박을 받은 상태에서 그렇게 대화를 했다. 그렇게 말 안하면 나중에 맞을까봐 겁이나서 그랬다. 라고 했는데 인정이 되었던걸 봤거든요.
2864 2016-07-23 16:16:24 1
(뻘글) Mr.콩씨가 천만원을 하루만에 써야한다면?이래서 망상 [새창]
2016/07/23 12:09:57
저도 같은 생각을..ㅎㅎ 세포라! 기둘려라 천만원 생기면 내가 바로 간다!
2863 2016-07-23 16:14:42 1
유분이 많은데요 파우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23 14:03:05
바닐라코 괜춘한가요? 지나가던 지성김하나인데요. 전 땀도 많아서 화장이 막 흘러요. ㅜㅜ
2862 2016-07-23 16:05:16 0
와잎님이 외박을 한대요 [새창]
2016/07/22 19:14:00
슬퍼하면서 배웅하고 친구랑 약속잡는다!

지나가던 애엄마 ㅋ
2861 2016-07-20 20:29:02 2
[새창]
솔직히 말해봐요. 대학다녀오셨죠?
2860 2016-07-20 15:41:09 10
[새창]
차가 있든 없든 아무상관 없을텐데 가장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주선자인듯 해요.

소개받은 여성분께 직접 차없어서 싫다라는 말을 들은게 아닌이상 주선자가 차를 사라마라하는건 이상해보이네요.
2859 2016-07-20 15:32:18 12
전 아저씨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 [새창]
2016/07/20 00:51:25
주변을 경계하고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한건 정말로 잘하신거예요. 만에 하나 같은 방향이라고 하더라도 글쓴님이 신고를 한것도 아니고 사진을 찍어서 범죄자로 몬것도 아니고 그 아저씨를 맘속으로 경계한것 뿐이잖아요.

정말 단순하게 겁을 먹고 삼촌께 데리러 오라고 한거래도..

잘한 행동이예요. 혹시나 모를 불상사가 생기면 다들 그래요. 위험한것 같으면 미리 알리고 경계하지 그랬냐고... 근데 미리 경계하면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그러냐고 하고.

그리고 글쓴님 토닥토닥...
2858 2016-07-20 13:03:06 58
중국의 충격적인 개로만든 육포(심약자 주의).jpg [새창]
2016/07/20 02:35:05
?? 지적수준 차이?? 개랑 돼지랑 지능이 비슷합니다. 세포 유사성을 따져도 돼지가 사람에 더 가까워요.

타인이 뭘 먹던 상관 없는것 아닐까요? 육고기를 먹지 않는 제 입장에서 보면 개를 먹던 소를 먹던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그저 육고기를 먹는구나 하는 정도의 생각입니다.

자신의 입에 맞는 고기를 먹겠다는데 인육이나 멸종동물을 먹는게 아닌 이상 합법적으로 본인 취향껏 먹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듯...

오히려 제가 보는 입장에선 개는 안돼 빼액! 하고나서 삼계탕이나 먹어야겠다... 혹은 삼겹살 먹어야지.. 등등이 더 이해가 안가요.
2857 2016-07-20 11:31:12 0
아버지의 따듯한 등. [새창]
2016/07/19 16:47:54
뭔가 우리집이랑 전혀 다른 세계의 집들... 우리집엔 아빠비글, 엄마비글, 아들비글 이렇게 살고 있어서 비오면 셋다 우산없이 뛰어다닙니다. 우산따위 신발장한테나 줘버려!
2856 2016-07-20 11:22:17 0
차게 4대떡밥 욕좀 할게요. [새창]
2016/07/20 01:57:40
김씨 여자 35세 아줌마 휴직중

오늘도 욕먹습니...

크악! 적어도 김양? 미스김? 음.. 성차별적 발언이 들어갈 소지가 있는건가?

여자김? 이건 좀 그렇네요. 남자김? 이것도 좀 그렇고...

그럼 아무개씨...ㅎㅎㅎ
2855 2016-07-20 08:44:32 1
[새창]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면 전 엄청난곳이 예쁘죠.

제걸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예쁜건 본적이 없다고 말이죠. ㅎㅎ 평소엔 볼일이 없지만... 크흐흐


음... 지문이 예쁜 지나가던 흔한 마블리 닮은 애엄마입니다.
2854 2016-07-19 17:00:08 3
클로저스 성우는 여자라서 짤린거라구요! 빼애애액!!! [새창]
2016/07/19 13:03:14
Ang qwerty!!
2853 2016-07-19 16:56:41 0
원래 이런가요? 마냥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는데... [새창]
2016/07/18 16:00:22
지금 8세된 아들을 가장한 비글이를 키우고 있는 흔한 애엄마입니다. 2009년 봄날 아가 놓고 매일 울먹거렸는데.. 심지어 애기 목욕시키다가 발꼬락 사이에서 나는 꼬랑내에도 울컥해서 울먹...

지금은 하....하하하! 매일이 익사이팅합니다! 오늘은 무슨 장난을 어떤 스케일로 칠까나~
2852 2016-07-19 16:42:45 2
지금 수강신청하러 갑니다 [새창]
2016/07/19 10:14:14
나도 결혼과 가족 수업을 들었는데... 왜 나는 촌수와 가정의례와 조선시대의 가족 현대의 가족 이딴 내용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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