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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
2016-08-24 18:35:38
29
[새창]
저희도 신혼초부터 각방쓰는데요. 남편은 코를 심하게 골고 저는 몸부림이 심하고 몸에 열이 많고 이갈이가 심한편...
서로 힘들어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각방을 쓰게 된건데 그 이후로 쭉 각방써요. 서로 합의가 있었고 지금 결혼 9년차인데 서로 만족합니다. 가끔 애니나 영화보다가 제가 먼저 잠들면 같이 잘때도 있구요.
일단 서로간에 합의가 중요해요. 무조건 각방! 이런거 보다는 천천히 풀어나가보세요. 글쓴님과 남친만의 합의점을 찾으실수도 있어요.
2940
2016-08-23 23:03:19
62
[새창]
일반적으로 목을 매서 죽은 경우를 목맴사(hanging)이라고 하는데 미수에 그치는 경우는 목맴(near hanging) 이라고 합니다. 뇌 또는 혈관에 엄청난 손상을 줄수 있는데 드물게 살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자살 기도자가 목을 맨지 시간이 꽤 지나서 발견되어 살아난 경우도 있는데 목을 맨 밧줄 자국이 거의 계속 남아있었던 적도..
성대가 상해서 처음에 목소리를 못내기도 하고 기타등등 상해흔적이 남는데 살아남아서 후유증 없이 사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암튼.. 자살 미수자 중에 꽤 많은 수가 목맴이고 그중에 일부는 시간이 꽤 경과한 이후에 발견되었으나 살아난 경우..
2939
2016-08-23 22:46:20
1
아기머리가 곱슬이신 분~~
[새창]
2016/08/22 21:33:07
저 어릴때 딱 저랬어요. ㅎㅎ 근데 크니까 외국인 곱슬처럼 그래요. 색깔은 좀 노랗고 머리카락이 겁나 얇아요. 숱이 적은게 문제...ㅜㅜ
암튼 비올때 말고는 꽤 좋아요.
2938
2016-08-22 16:35:53
0
119를 불러보신적이 있나요
[새창]
2016/08/21 13:40:58
아낙필락시스로 두번.. 대형사고로 두번.. 기타사고로 몇번.. ㅜㅜ 세번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의식이 있는 상태라 계속 내리겠다고 해서 혼났어요. 입다물고 얌전히 있어주는게 도와주는거라며.. 죄송했어요. ㅠㅠ
2937
2016-08-21 13:37:41
23
[새창]
울집 남편이 제 대신 입덧했어요. ㅎㅎ
근데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라능..ㅜㅜ
2936
2016-08-21 13:35:22
0
남편이.. 애랑 둘이 나갔어요...
[새창]
2016/08/21 10:16:57
전 이틀째 어깨춤을 추느라..ㅎㅎ 지금 만화카페 왔는데 춤추면서 만화보고 있어요. 과자도 잔뜩 사먹어야지~ 으헤헤
2935
2016-08-20 16:30:43
17
비행기 진상 퇴치썰(1분전일)
[새창]
2016/08/20 14:23:58
비행기 안에서 난기류를 만난적이 있는데 김포공항 시절에 본인들 약속 있다고 빨리 내려야 한다면서 무리하게 착륙하라고 지랄하던 개저씨 개줌마야 니들이 비행기 안에서 소리지르고 지랄 떤 덕분에 그날 트라우마 생긴 사람들 많아.. 담에 또 같은 비행기에서 만나면 곱게 접어줄께.
무려 15년 넘게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가끔 꿈에 나와요..
2934
2016-08-18 08:31:13
0
결혼하신분들중
[새창]
2016/08/17 20:41:00
저흰 둘다 오타쿠...라능.. 첨 봤을때 서로에게서 오타쿠의 향기를 느끼고...
두번 만나는 동안 내내 일드와 애니이야기만 하다가 세번째 만나는 자리가 상견례자리였..
지금은 두 오타쿠와 비글 하나가 같이 삽니다. ^^~
2933
2016-08-17 06:19:51
0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8/16 22:15:04
제가 지나가면 남녀노소 전부 쳐다보죠...
흔한 마블리 닮은 애엄마...
2932
2016-08-16 19:55:00
0
고양이들 잘 때 웃는 표정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6/08/16 10:53:46
즈이 친정 냥님께서는 잘때 숙희(시베리안허스키,1살)를 덮고 자기때문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ㅜㅜ
2931
2016-08-15 23:29:44
7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알바하면서 겪은 멘붕들
[새창]
2016/08/14 22:03:30
시식코너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우리집에 델꼬와서 내가 직접한 음식으로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다...하..
남편이 시키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요리만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 흔한 곰손 애엄마..
2930
2016-08-15 22:02:44
1
(본삭금)안녕하세요 중딩인데 이번 방학숙제로 실험탐구보고서를 쓰라고하는데
[새창]
2016/08/15 15:24:33
음.. 요즘은 통섭이 트렌드입니다. 한분야의 과학만이 아니라 여러 과학 이론간의 융합연구가 요구되는 실정이죠. 따라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네개의 기초과학을 융합한 연구는 어떨까요?
예를들면... 일반적인 자석 주변의 전자기장 분포와 유사한 구조의 금속유기결정구조체 내부의 크기와 같은 먹이를 물고가는 지나가던 일개미가 가진 먹이내의 방사성동위원소의 반감기에 대한 고찰
2929
2016-08-15 10:54:16
2
이 정도면 동생 때려도 되나요?
[새창]
2016/08/14 20:11:01
고기를 거의 안먹는 집에서도 가끔 저런 현상이 발생하죠. 집에 있는 8세 비글군에게 나름 색깔 맞춰서 감자, 당근, 양파, 파프리카를 볶아서 줬더니 하루만에 감자 양파볶음으로 변신!
파프리카랑 당근이 사라지는 마술...
2928
2016-08-14 22:25:53
47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2016/08/14 13:05:41
울집 아들이 그 소리 했어요. 닫고 나왔어~ 하는데 소름..ㄷㄷㄷ 문 같은걸 닫고 나오나 했는데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고 암튼 다른 말은 잘 모르겠고 닫고 나왔단것만 기억나네요.
글고 우리 큰조카 세살때 밥먹다 뜬금없이 엄마뱃속에 고추 들어있어~ 하길래 뭔소리냐고 그랬는데 담날 똑같이 말하길래 동생이 확인해보니 임신... 근데 낳고보니 진짜 둘째도 아들..ㄷㄷㄷ
2927
2016-08-14 17:12:12
1
[수제콘돔 제작기] 콘돔은 사서 씁시다..
[새창]
2016/08/13 20:11:54
갑자기 나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액체 라텍스를 장바구니에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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