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26 2016-08-14 16:51:54 4
귀엽지 않은 6살 아들과의 대화 [새창]
2016/08/11 10:08:17
우리아들과는 반대의 귀여움. ㅎㅎ

우리아들은 제가 비글씨~ 여름엔 왜 더운걸까? 했더니...

아.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운거지! 라고 한다능... 귀여움이 사라져 버렸..ㅜㅜ
2925 2016-08-14 12:13:28 0
(펌) 당신이 다음중 하나의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새창]
2016/08/12 10:33:11
저는 무조건 10번...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2924 2016-08-14 11:48:55 2
임신 후 금연 성공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14 10:54:32
친구중에 헤비스모커가 세명정도 있었어요. 편의상 혜자, 민자, 연자라고 할께요.

혜자는 하루 평균 두갑정도였고 임신 테스터기로 두줄 확인하는 순간부터 흡연 욕구가 거짓말처럼 사라지더랍니다. 지금 애가 네살이고 만 사년 정도를 끊은 상태입니다. 아직도 흡연욕구가 없다고 하네요.

민자의 경우 하루 한갑에서 두갑 사이였고 임신 사실을 모른채로 계속 흡연하다가 임신 사개월쯤에 알게되어서 남편과 함께 강제 금연했고 아이는 지금 두돌직전인데 모유수유 끝나고 다시 흡연 시작했는데 하루에 1/4갑 정도로 줄었다고 합니다. 임신중에는 남편이 계속 감시하니 흡연불가였었고 수유중에는 딱 한번 흡연 했는데 애기가 젖안먹고 고개를 팩 돌려버려서 단유때까지 끊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자는 초초헤비스모커였고 주변에 안개를 달고 다니는것처럼 하루종일 흡연상태였습니다. 지금 임신중이고 억지로 참고 있다고 하는데 흡연욕구가 생길때마다 과일이나 크래커, 물 등을 먹고 마시고 참는대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참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참는다고... 흡연욕구가 생긴다고 흡연할수는 없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금연 보조제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2923 2016-08-14 07:44:42 1
두시반부터 여섯시넘길때까지 편의점 앞에서 술마신.. [새창]
2016/08/14 07:04:08
ㅜㅜ 위로의 토닥토닥..

못된 사람들같으니..
2922 2016-08-14 00:47:20 71
동전노래방 여초딩썰.ssul [새창]
2016/08/13 21:49:41
후드집업입고 동전노래방가서 열창하는데 아가씨 하나가 같이 하실래요..하고 들어왔다가 후드 벗고 쳐다봤더니

욥!웹!췍큭컥읰! 하더니 문닫고 도망침...

난 선량하고 약간(?) 허숙희씨 친구같은 목소리를 가진 흔한 애엄마일뿐인데... 아.. 승모근도 좀 쩔...
2921 2016-08-14 00:42:41 44
나도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른다.test [새창]
2016/08/13 22:19:19
슬퍼해야하는 것을 알기때문에 슬퍼합니다.
2920 2016-08-14 00:37:07 0
조선의 천재 수학자.jpg [새창]
2016/08/13 11:33:32
12푼 1치 ~ 12푼 두치?
2919 2016-08-12 11:26:11 4
[새창]
노트북은 랩탑...
2918 2016-08-12 11:17:30 36
혐주의] 개애호가 혹은 최여진씨 어머니의 잘못된 인식. [새창]
2016/08/11 18:40:21
그래서 법적으로 개도살에 관한 위생법같은걸 만들어야 하는데 반대를 자꾸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2917 2016-08-12 11:15:52 11
혐주의] 개애호가 혹은 최여진씨 어머니의 잘못된 인식. [새창]
2016/08/11 18:40:21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감되네요.
2916 2016-08-12 11:14:30 32
혐주의] 개애호가 혹은 최여진씨 어머니의 잘못된 인식. [새창]
2016/08/11 18:40:21
베지테리언도 남이 먹는거 가지고는 암말 안해요. 제가 채식이 맛나고 입에 더 맞아서 먹는것처럼 고기가 더 맛나고 입에 더 잘맞는 사람들도 있을거니까요.

음...암튼 남의 식성가지고 뭐라그러는 것들이 넘나 불편한 지나가던 베지테리안 아지매입니다...
2915 2016-08-12 08:58:01 13
[새창]
정말이지.... 제가 아는 분과 너무 닮았네요. 한때는 천재소리 들어가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유학까지 다녀와서 멀쩡하게 회사 다니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신의 밥그릇은 이정도가 아니다... 나는 큰물에서 놀 사람이다. 하더니

주식, 사업... 40대 초중반까지는 친구들이 보기에 딱했던지 회사에 자리하나 만들어서 살살 달래가며 들어오라고 했는데..

것도 50줄 바라보니까 오라는데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사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두어달 인맥장사하고는 망...

사장과 사장놀이는 달라요. 직원보다 더 험하게 일하고 덜자고 더 노력해야 자기 사업, 자기가게를 꾸리겠죠. 글쎄요..

제가 보기엔 글쓴님은 사장님놀이가 하고싶으신듯 해요.
2914 2016-08-12 06:41:33 1
(뻘글) 과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새창]
2016/08/09 17:55:44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서는 과학이라는 도구가 꼭 필요했죠. 그래서 열심히 부지런히....응?

사실 과학을 꽤 많이 접하고보니 가장 큰 장점은 비글아들(8세)에게 좀더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줄수 있다는거죠^^~
2913 2016-08-12 06:22:51 1
브금) 집으로 [새창]
2016/08/11 03:24:50
ㄷㄷㄷ 그런 얼굴로 정답이라그러지 아요. 무서워...
2912 2016-08-11 19:25:26 11
[19금]스펙터클한 29세 여성의 성생활 [새창]
2016/08/11 16:35:10
심즈도 이정도면 렉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