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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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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2016-07-19 13:48:22 0
귀여운 물고깅~! [새창]
2016/07/19 10:57:53
뒷마당에서 키우기가 딱 적당한 사이즈네요. 흠..

70키로짜리 강아지를 안으며...
2850 2016-07-19 12:06:14 0
제 다리 좀 예쁜거같아요..(어그로주의) [새창]
2016/07/18 23:33:45
오올~ 다리에 있는 눈에 적합한 화장법이군욥! 참고할게요~
2849 2016-07-19 12:03:52 4
개미집에 녹인 알루미늄을 부었더니... [새창]
2016/07/12 15:51:23
새로 이사한 집에서 유튜브 시청중이래요. (소곤소곤)
2848 2016-07-19 11:33:54 0
[새창]
와사비 쌈장이욥!
2847 2016-07-19 11:32:50 19
[새창]
타인의 입맛도 존중할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건 매운것도 아니고 애들도 먹는건데 이것도 못먹어? 고기 안먹고 어케 사냐? 이거 달아서 어케 먹어? 이게 뭐가 짜?

어휴... 제발 취존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2846 2016-07-18 11:34:34 1
냉혹한 맛표현의 세계 . jpg [새창]
2016/07/18 00:21:09
낙지는 와사비에..
2845 2016-07-18 11:01:58 0
까페에서 메뉴에 없는 메뉴 시키는법 [새창]
2016/07/16 22:35:35
스타벅스가면 될것을... 왜 힘들게 에너지 소비를 할까요?
2844 2016-07-18 10:56:38 13
꼬마가 졸린 고양이를 유모차에 태우는 움짤입니다 [새창]
2016/07/18 03:53:38
울집 아들(8세 비글)에게 모성애가 있었군...
2843 2016-07-18 10:54:19 12
남자들의 깊은 우정이란 [새창]
2016/07/17 23:51:40
이십년쯤 알고지내는 친구냔들... 외국에 장기 연구출장 간적이 있는데 나 몰래 울엄니 생신상 차려주고 자기네들끼리 놀러가서 인증샷 찍어 보냄..ㅡㅡ;;

대학때 교통사고로 한달 입원한동안 울 집에서 한달간 숙식 해결하면서 면회 딱 한번 옴..ㅡㅡ;;
2842 2016-07-17 23:24:49 8
[새창]
뭐어때요... 전 한동안 수업에 넘나 신경을 쓴 나머지... 회사에서 대빵까지 참석한 자리에서 브리핑 시작해야 하는걸 대빵 면전에서 수업시작하겠습니...ㅡㅡ;;

대빵이 네~ 하는 바람에 얼굴이 시뻘개진채로 ㄷㄷㄷ떨면서 말했던 기억이...

한창 토리코 열심히 보던 시절... 회식가서 이따다끼마쓰! ㅡㅡ;; 대빵이 거기서 또 하이! 이럇샤이~ 하...

다시 출근하고 싶다...대빵님! 보고싶어요..
2841 2016-07-17 16:39:14 0
전주 홍익 돈가스 [새창]
2016/07/17 12:04:24
난 왜 오징돈까스로 보고들어왔을까요? 오징오징..
2840 2016-07-17 15:33:04 39
[새창]
딤플? 현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실리프팅 중에 금사 외에 녹는 실과 안녹는 실이 있는데 그중에 안녹는 실인듯 하네요. 보통 의료용 폴리프로필렌사를 쓰는데 저렇게 입을 오므릴때 움푹 패이는 현상이 나타나면 실을 제거해야 합니다.

실을 억지로 당기거나 하지 마시구요. 반드시 병원에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리프팅용 실은 일반 수술용 실과는 다르게 일부러 홈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실이므로 억지로 잡아당겨서 제거하시면 안면 근육에 상처가 날수 있어요.

병원에 아마 시술 기록이 남아있을것 같은데 금실리프팅을 받으신건지 이지 리프팅 혹은 오래가는 어쩌고 리프팅인지 시술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녹는 실과 녹지않는 실로 구분해서 설명해주는데 효과가 오래간다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녹지 않는 실로 리프팅 하셨을 가능성이 크고, 재시술을 해야한다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녹는 실 리프팅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병원 챠트나 기록 확인해보시고 어떤 시술로 설명 들으신건지도 확인해보세요. 시술명도 확인하시구요.
2839 2016-07-17 15:07:45 2
지금 속초 사시는분 가게와서 한시간째 자랑중 [새창]
2016/07/16 23:19:09
우오~ 신기..뒷북은 누르면 아이콘이 없어져욤! 완전 신기
2838 2016-07-17 11:46:51 0
전에 29살 노숙자입니다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7/17 06:19:53
앞으로 고민게에 도움글 올라오면 의심부터 하게될까봐 슬퍼지네요. 이메일 올라오면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리곤 했는데 ... 좀 서글퍼집니다.
2837 2016-07-17 11:41:14 6
전에 29살 노숙자입니다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7/17 06:19:53
근데 익명게시판에서 해보니 아이디 기반인듯 해요. 와이파이, lte 익명아이디는 바뀌는데 색깔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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