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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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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2016-08-03 09:15:49 30
아재 개그 아니고 아기 개그? [새창]
2016/08/01 13:46:32
애들이 장사놀이 하는거 보면 진짜 쓰러져요. 나이 조금 더 들면 보는 사람이 현기증남.

현재 6세인 조카, 8세인 아들이 카페 놀이를 하는데 조카가 행님 커피한잔 주이소~ 했더니 아들이 학생 돈은 있나? 했다능..
2895 2016-08-02 17:55:40 0
출석시간이 싫어지는 이름들 [새창]
2016/08/01 18:14:22
지성 김하나입니다. 쥬륵..
2894 2016-08-02 08:00:05 21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1:34:12
음.. 글쎄요. 글쓴님의 글을 보면 여친분이 무성애자라기보다는 무성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성애자는 손잡고 가슴만지고 키스하는것조차 꺼리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데이트조차도요.

저희 부부는 일년에 많으면 서너번 정도 관계를 가집니다. 특별행사 정도로요. 신혼 초에는 신혼여행 후에 몇달 있다가 첫 관계가 있었고 바로 임신 출산후 2,3년간 관계가 없었구요.

둘다 성욕이 극단적으로 낮은지라 섹스 보다는 애니보는게 더 좋아! 이런 정도죠.

주변에선 남편이 참을수 있냐고 하는데 남편이 참는건 없어요. 아주가끔 둘다 성욕이 잠깐 동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나 관계가 가능해요. 둘다 불만도 없구요. 남편이나 저나 솔플도 없습니다.

우리 부부처럼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말정말 힘들거 같아서 제 상황을 말씀드려봅니다.
2893 2016-08-01 20:41:59 16
출석시간이 싫어지는 이름들 [새창]
2016/08/01 18:14:22
저는 예전 스팸메일의 대명사였... 이메일에 이름을 못넣는다능.. 전부 스팸필터에 걸려버렷!
2892 2016-07-31 21:21:58 94
아이니까 라지만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익룡 단속해야될듯... [새창]
2016/07/30 09:42:43
울집 8세 비글 녀석과 카페를 갔는데 익룡들이 빼애액~ 하고 돌아다니길래 제가 그러면 안되지.. 했더니 애엄마들이 애들인데 뭘.. 까다롭게 굴기는..

벙쪄서 어이를 수습하는데 비글이가 애엄마들한테 하는 말이..

나도 어린이인데 나는 소리 안질러. 쟤들은 예의가 없는거야. 예의가 없으면 카페 오면 안돼.

단호박 비글 넘나 멋진것~ 내새끼지만 자랑스러웠다능~

그날 카페 사장님께 비글이 케이크 서비스 받음. 에헤~
2891 2016-07-30 14:43:33 0
민트초코로 알아보는 조선 붕당정치의 이해.jpg [새창]
2016/07/30 00:13:49
쳇... 다 필요 없어! 아슈크림은 쵸콜렛 무스가 진리!
2890 2016-07-30 05:33:12 6
[새창]
다시 고래같은거 잡지 않을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
2889 2016-07-28 18:47:39 2
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태양천골지체 .jpg [새창]
2016/07/28 15:59:46
무거워서 좋아한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되는게 들어올릴때 온몸으로 무게를 지탱하는 맛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내려 놓을때 무게가 빠지는 느낌... 좋죠..

쌀한가마니 들고 다니는 흔한 애엄마..
2888 2016-07-26 16:01:13 1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지진 전조 증상.(추가 수정) [새창]
2016/07/26 03:02:12
교토는 2007년인가 8년인가도 짜증나게 더웠죠. 2000년 쯤 이었나? 2001년인가? 그때도 더웠...

아닌가 암튼 교토는 더워요.

아 물론 지금 대구 내려왔는데 교토가 왠지 더 시원할듯...하네요.
2887 2016-07-26 07:12:46 0
[새창]
우와~ 넘나 귀여운것~

이라고 할줄 알았죠? 흥칫뿡!
2886 2016-07-25 15:20:15 4
저도 어리고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미지근주의) [새창]
2016/07/25 00:22:50
정말 진심이 묻어나는 대댓..
2885 2016-07-25 06:40:18 1
대전에도 제대로 된 바가 있었네요. 한 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새창]
2016/07/24 01:50:16
첨으로 내가 가본곳 나옴. 우오오~
2884 2016-07-24 11:01:26 4
[새창]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4년만에 각방 쓰기시작해서 지금 결혼 9년차인데 각방쓰고 있어요. 지금 오히려 사이가 훨씬 좋아요.

남편은 코를 심하게 고는 편이고 저는 체온이 많이 높거든요. 잠결에라도 제가 남편을 안으면 뜨거워서 잠을 깬답니다.

지금은 덜한편인데 제가 이빨도 많이 갈아서 남편도 수면 부족... 남편 코골이 때문에 저도 수면부족...

첨부터 각방쓰자! 이랬던건 아니고 우연히 각방을 이틀정도 쓰게 된건데 각자가 너무 편하게 꿀잠을 자는 바람에 의기투합해서 각방쓰기로 했어요. dvd같은거 보다가 제가 먼저 잠들면 같은 침대서 자기도 하고 그래요.

음... 그냥 이렇게 사는 부부도 있다구요.
2883 2016-07-24 10:47:18 0
토렌트로 받은 애니 자막이나 파일에 문제가 생길때 대처법 [새창]
2016/07/24 01:11:04
Ang subtitletee~♡
2882 2016-07-24 10:42:19 106
아기에게 욱하지 않는 작은 팁 [새창]
2016/07/23 22:46:29
그저께 비글아들(8세)이 엄청난 말썽을 저질러서 버럭하려다 겨우 참을 인을 새기는 도중에.. 비글이가..

엄마. 침착해. 이게 소리지를 일은 아니잖아?

하더라구요. ㅋㅋㅋ 다 크셨네.. 아들..크흐흐흨..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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