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11 2016-08-11 15:44:20 0
박효신!!!!!!!!!!!!!!!! 컴백!!!!!!!!!!!!!!!!!! [새창]
2016/08/11 11:10:07
아...진짜 애엄마 맘또 선덕선덕하게 만드시네... 지갑좀 풀어헤치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앍!
2910 2016-08-11 15:07:45 6
브금) 집으로 [새창]
2016/08/11 03:24:50
ARICEPT 5mg(정제)(구강정)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
☆ 혈관성 치매(뇌혈관질환을 동반한 치매)증상의 개선
2909 2016-08-11 14:05:59 0
결혼하면 남편이 아내에게 용돈받는게 당연시 되나요? [새창]
2016/08/10 14:40:50
우리집은 전액 남편이 관리합니다. 제가 가계부를 못쓰는것도 있고 돈관리도 잘 못하는지라... 일단 남편 월급과 제월급을 모아서 가계 통장에 넣고 고정지출과 아이 학교통장에 돈 넣고 저는 신용카드 한장 체크카드 한장 받아서 용돈 씁니다. 장보러 가는건 거의 남편과 함께가니까 제가 지출하진 않구요. 경조사비도 남편이 알아서 관리해요. 큰돈 드는일 아니면 거의 남편이 알아서 해요.

사실.. 제가 돈관리하는걸 워낙에 귀찮아하는지라...

두 사람의 월급이 특별히 긴축재정 정도로 하는게 아니라면 원하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젤 좋은 방법인듯..

그리고 개인용돈은 서로 비슷하게 쓰는게 (맞벌이일경우) 트러블이 없고 좋습니다.
2908 2016-08-09 22:40:14 16
사치 부리는 혼밥티 작가 [새창]
2016/08/09 21:19:53
링크따라가서 웃다가 상처 터질뻔...ㅜㅜ 울면서 웃고 있어요.
2907 2016-08-09 22:24:09 4
신종 피싱 @@;;; [새창]
2016/08/09 16:51:29
자다가 오유 들어왔더니 베오베... 감사합... 아니아니.. 많은 분들 보시고 절대 속지 마세욤!

저는 넥슨 아이디도 없는터라 더욱더 의심했어야 하는데 멘붕이다보니 정줄을 놨었...ㅠㅠ 암튼 기왕 베오베 온거 많이 많이 보시고 절대로 속지마세욤~!!
2906 2016-08-07 20:57:19 0
[혐주의] 베어그릴스 최고의 순간 탑10 [새창]
2016/08/07 20:00:22
카메라맨이 더 대단한거 같아요.
2905 2016-08-05 09:36:03 0
[새창]
가위랄까.. 암튼 기괴한 꿈을 종종 꾸는데 전부 일반적인 사람들이 나와요. 다만 표정이 없을뿐... 행동이 좀 그럴뿐 생김새나 움직임은 일반적인 사람들.. 길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와요.
2904 2016-08-05 09:25:29 0
남편이 본가로 간다면? [새창]
2016/08/04 19:14:48
우리집 남편님은 비글아들을 데리고 시댁에 자주 갑니다. 물론 처가도 자주 갑니다. 한달에 한주는 시댁, 한주는 처가, 한주는 사나이끼리의 여행 그리고 한주는 가족끼리 대청소...

아 물론 매주말마다 저는 빼고 갑니다. 처음엔 즐겁다가 좀 지나니 서운했다가 지금은 주말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낼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2903 2016-08-04 13:12:04 37
저 방금 우체국 화장실에서 떡치는 인간들 봤어요;; [새창]
2016/08/01 14:45:12
아주 먼 옛날 신입생 오티를 갔었는데... 다른과랑 조인해서 가다보니 인원수가 넘나 많은것~

항상 장트라볼타로 근심중이던 본인은 그날도 여느때처럼 화장실로 갔고.. 다들 공연본다고 정신이 팔려있어서 화장실이 휑~ 하였는데...

본인 본일을 보고나니 어디선가 들려오는 야사시노 신음소리... 갓 슴살 근처의 본인은 그 소리가 뭔소리인지도 모르고 당장 밖으로 뛰쳐나가 학생회 선배를 붙잡고.. 화장실에 누가 아픈건지 다친건지 심하게 앓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선배와 함께 화장실에 갔더니... 그소리는 여전하고.. 걱정이 앞선 어린 신입생은 화장실 문을 밀치며 환자(?)를 구하려 했다 카더라..

선배는 당황해서 말리지도 못하고 있는데 여린 신입생 소녀가 문을 밀친 그곳에는 반라의 타과 선배가 움직이는 무기(?)를 들고 서 있었다 카더라...

여린 신입생은 학생회 선배의 함구령으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십오년이 지난 지금 오유에서 고하고 있다 카더라...
2902 2016-08-04 09:47:53 6
돌잔치 선물로 반돈은 실례인가요? [새창]
2016/08/04 04:39:38
제가 출산을 일찍한편이고 친구들도 그렇고 동료들도 사회초년생이 많았던지라 비글이 돌잔치때 가족단위보다는 싱글단위로 많이 오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반돈해주셨어요. 친구들은 여러명 모여서 세트로 해주기도 하고 어른들은 한돈부터 한냥까지 다양했는데..

일단 개수로는 반돈이 가장 많았고 반돈이든 한돈이든 오셔서 축하해주시는게 가장 기뻤어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시고 밥도 함께 드셔주시고 축하해주신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금이 얼마든 그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2901 2016-08-03 20:17:52 1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10:29:16
음..그.. 부모님 금슬이 굉장히 좋으시군요. 저희 부모님도...헙헙...크흠..
2900 2016-08-03 20:16:46 1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10:29:16
애니 몇편 보고 오니까 베슷흐라니...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치료해야죠. 으쌰!
2899 2016-08-03 20:15:49 10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10:29:16
비글군은 밥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햇반 큰거 한개를 혼자 다 먹어요. 학교 급식은 다른친구들도 같이 먹어야 해서 두번만 먹는대요. 세번 먹으면 친구들 먹을꺼 없다고...
2898 2016-08-03 20:14:13 2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10:29:16
아... 저거 제글씨입니다...쥬륵..
2897 2016-08-03 12:13:03 39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10:29:16
엄마가 아플때 엄마를 위해주는 비글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